제조·건설업 외국인노동자는 언어·제도 장벽으로 체불 신고가 어렵고, 2025년 체불액이 1,548억원(전년비 43.6%↑)에 달했다
고용노동부 집계 기준 2025년 통계로, 체불 피해자는 3만684명(전년비 35.5%↑), 체불액은 1,548억원(전년비 43.6%↑)으로 각각 늘었다. 2026년 상반기에도 피해자 1만3,936명·체불액 754억원 규모로 이어지고 있으며, 제조업·건설업이 전체 체불액의 73.9%(1,145억원)를 차지해 영세 사업장에 집중된다.
창업가 확인 포인트 언어장벽과 근로계약서·급여명세 미비로 무료 임금체불 신고채널이 있어도 외국인노동자가 진정서 작성 단계에서 막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