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문제다

문제 원장 · THIS IS A PROBL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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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원장

누적 등재 266건

[좁고극심] 금융사기·피싱 · 일본

가짜 경찰을 사칭한 전화금융사기에 걸린 일본인은 2025년 한 해 약 985억엔을 빼앗겼다

일본 국가공안위원회는 2026년 4월 가짜 경찰 사기가 2025년 특수사기 피해액 약 3,241억엔의 약 30%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경찰청 집계로 2026년 2월까지 누적 특수사기 피해액은 약 593.8억엔으로, 전년 동기(약 324.8억엔) 대비 82.8%(약 269억엔) 늘어 악화 추세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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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985억엔 피해핵심 신호 악화 ↑

[넓고만성] 필수의약품·희귀질환 · 미국 여지 낮음

미국 항암제·진정제 등 필수약 부족이 2026년 1분기 223건으로 2분기 연속 늘었다

미국병원약사회(ASHP) 집계를 인용한 2026년 4월 보도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활성 약품부족 건수는 223건으로 2분기 연속 증가했다(2024년 1분기 최고치 323건보다는 낮음). 전체 부족의 15%는 마약류(진통제·ADHD약) 등 규제약물이다. 이 수치는 병원 약사 대상 ASHP 자체 조사에 기반한 것으로, 원문 페이지가 접근 제한돼 있어 보도·기관 통계 요약으로 교차 확인했다.

창업가 확인 포인트 병원약국 75%가 약품 부족을 최우선 과제로 꼽지만, Bluesight·SureCost가 이미 비용절감·시간단축 수치까지 제시하며 시장을 선점해 신규 진입 여지가 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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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 223건(2분기 연속 증가)핵심 신호 악화 ↑

[좁고극심] 금융사기·피싱 · KR

보이스피싱과 무관한 계좌명의인의 지급정지 이의신청, 처리기한 없던 것이 5월 5영업일로 개선됐다

금융감독원이 2026년 5월 발표한 개선안 이전에는 지급정지 이의신청에 별도 처리기한이 없어 수개월씩 계좌가 묶이는 사례가 있었다. 이를 악용해 소액을 입금시켜 계좌를 묶고 대가를 요구하는 '통장협박', 사적 보복 목적의 '통장묶기'가 확산되자 최소한의 공통 소명자료만으로 5영업일 내(추가 소명 시 연장) 통보하도록 표준화했고, 소액 입금건은 문제 금액만 묶는 '일부 지급정지'로 전환했다. 은행권부터 우선 시행하고 다른 업권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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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신청 처리기간 5영업일 이내 신설핵심 신호 개선 ↓

[좁고극심] 이주노동자 · KR

고용허가제로 입국한 방글라데시 노동자는 현지 연봉 2년치인 보증금을 국영 송출기관에 예치한다

프레시안이 2026년 8월 확보한 2022~2026년 방글라데시 고용허가제 보증금 각서·지급확인서에 따르면, 노동자들은 10만~30만 타카(약 120만~400만원)를 국영 송출기관 BOESL에 예치하고 입국했으며 이는 의류·봉제 노동자 최저임금 기준 약 2년치 연봉에 해당한다. 브로커의 별도 금품 수취 정황은 이 기사에서 확인되지 않았고, '인신매매' 평가는 변호사의 법적 의견이지 판결이 아니며, 단일 매체가 입수한 문서에 근거한 보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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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증금 최대 400만원(연봉 2년치)핵심 신호

[좁고극심] 청년 고립·은둔 · KR

한국 청년 고립 고위험군 비율이 2022년 14.5%에서 16.9%로 늘었다

사단법인 오늘은이 2026년 6월 9일 발표한 '2026 청년세대 고립보고서' 수치로, 만 19~34세 480명 조사 결과다. 노동시장에서 이탈해 구직 의사조차 없는 청년의 41.4%, 1인가구 청년의 23.5%가 고위험군에 속했다. 표본이 480명으로 크지 않아 단일 출처로 유의해 읽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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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험군 16.9%핵심 신호 악화 ↑

[넓고만성] 농업·농촌 · EU 주변 가능

EU 40세 미만 청년농은 전체 이용농지의 18%만 경작한다

유럽집행위원회의 2025년 10월 청년농 분석보고서에 따르면 40세 미만 농업인은 EU 전체 이용농지의 18%를 경작하지만 소유 비중은 37%로 다른 연령대 농업인의 소유 비중(50%)에 못 미친다. EU 평균 농업인 나이는 57세이며 40세 미만이 관리하는 농가는 전체의 12%뿐이다. 최근 10년간 EU 농가 수는 300만개 줄었고, 이 추세가 이어지면 2040년까지 최대 640만개가 추가로 사라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집행위는 청년농 대상 최대 30만 유로 '스타터팩' 지원을 추진 중이다.

창업가 확인 포인트 청년농이 CAP 설치보조금·투자지원·신용 접근을 신청할 때 회원국별로 다른 절차·서류를 어떻게 파악하고 있는지, 은퇴 농가와의 토지 연결은 누가 중개하는지 확인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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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농 경작 비중 18%핵심 신호 악화 ↑

[넓고만성] 주거 · 미국 주변 가능

오리건 저소득주택은 재정정보 비공개 속 유닛당 개발비가 2배로 뛰었다

오리건은 1997년부터 유지된 공공기록법 예외 조항으로 저소득주택 개발 프로젝트의 재정 세부내역을 비공개하는, 미국에서 사실상 유일한 주다. 개발자에게 이례적으로 14억 달러가 지급됐고 유닛당 개발비는 54만 달러로 거의 두 배가 됐다. 이 문제를 연구해온 한 연구자는 다른 17개 주에서는 유사 데이터를 얻었고 뉴저지에서만 거부당했다고 밝혀, 오리건의 비공개가 이례적임을 뒷받침한다. 향후 8억5천만 달러 규모 추가 프로젝트도 같은 불투명성 속에 진행될 예정이다.

창업가 확인 포인트 오리건이 유닛당 개발비를 비공개 처리하는 동안, 다른 17개 주 데이터는 공개돼 있는데도 이를 주별로 대조해 비교하는 정리된 자료가 없다는 점을 확인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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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당 개발비 2배 급증($54만)핵심 신호 악화 ↑

[좁고극심] 농업·농촌 · EU

EU 우유값은 1년 새 19~21% 폭락했는데 생산비 부담은 여전하다

2026년 4월 EU 평균 원유가격은 집계 기관에 따라 kg당 42.91유로센트(전년 동월 대비 약 19% 하락)로도, 100kg당 39.76유로(약 21% 하락)로도 보도돼 수치에 다소 차이가 있다. 여러 매체는 전기·연료·비료·사료 등 생산비가 여전히 높은 수준이라고 전하지만 구체적인 생산비 상승률이나 kg당 손실액은 확인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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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가격 1년새 19~21%↓핵심 신호 악화 ↑

[좁고극심] 청년 고립·은둔 · KR 여지 낮음

경기도 고립·은둔 청년 약 22만 명에 비해 2026년 지원사업 정원은 300명뿐이다

경기도는 '2026년 경기 고립·은둔 청년 지원사업'을 2026년 4월 20일부터 모집 정원 300명으로 상시 모집하고 있으며 대상은 19~39세(1986~2007년생) 경기도 거주 청년이다. 도가 인용한 '2024 고립·은둔 청년 실태조사'에서는 2023년 기준 도내 고립 청년 비율이 5.9%로 전국 평균보다 0.5%p 높았고, 2025년 6월 도 청년기회과 관계자는 고립·은둔 청년 규모를 약 22만 명으로 언급했다.

창업가 확인 포인트 케어매니저·지자체 담당자가 발굴부터 초기상담까지 수기로 관리하는 은둔청년 명단 공유·추적 방식은 무엇인지 확인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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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정원 300명(대상 22만명)핵심 신호

[넓고만성] 간병·돌봄 · EU

EU 장기요양 종사자 630만명은 평균보다 20%가량 낮은 임금을 받으며 인력 고령화까지 겹쳤다

Eurofound 분석에 따르면 EU 장기요양 종사자는 630만명으로 10년간 3분의 1 늘었고, 50세 이상 비중도 2009년 28%에서 2019년 38%로 늘었다. 사회서비스 부문 임금은 경제 전체 평균보다 2010년 19%, 2014년 20%, 2018년 21% 낮아 격차가 조금씩 커지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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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 EU평균보다 약 20% 낮음핵심 신호

[좁고극심] 고령화·노인 · 영국 주변 가능

퇴원 가능한 잉글랜드 고령 환자가 병원에 묶여 전체 병상일의 14.48%를 차지한다

Age UK가 NHS 자료를 분석한 '가장 긴 퇴원 대기' 보고서에 따르면 잉글랜드 병원 전체 병상일의 14.48%가 퇴원 가능한 환자에게 점유돼 있었고, 이는 최근 5년 사이 약 70% 늘어난 수치다. 2026년 5월 한 달 32개 NHS 트러스트에서만 20만6천 병상일, 1억1,600만파운드의 비용이 발생했다. 같은 시기 정부의 별도 요양시설 통계(NHS Capacity Tracker)에서는 요양원 병상의 3.1%가 비어 있지만 입소 불가 상태였는데, 이는 다른 조사이므로 퇴원지연과의 직접적 인과관계까지 확인된 것은 아니다.

창업가 확인 포인트 NHS 트러스트와 지자체 사회복지팀이 같은 퇴원대상 환자의 비용 분담에 합의하는 데 지금 며칠이 걸리며, 그 지연을 무엇으로 추적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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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상일의 14.48% 퇴원지연핵심 신호 악화 ↑

[넓고만성] 고령화·노인 · 미국 주변 가능

미국 65세 이상 450만명은 은행 지점이 없거나 마지막 지점 폐쇄 위험 지역에 산다

필라델피아 연방준비은행이 지점 위치와 인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은행 지점이 없거나 마지막 지점이 폐쇄 위험에 놓인 지역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인구는 2019년 이후 26% 늘어 450만명에 달한다. 이 지역 고령자 중 80만명 이상은 가정용 광대역도 없어 온라인 대체 수단조차 여의치 않다.

창업가 확인 포인트 광대역이 없는 고령자는 모바일지점 방문일 사이에 현금 인출·입금을 지금 어떻게 해결하고 있으며, 그 공백을 누가 메우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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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자 450만명 은행소외핵심 신호 악화 ↑

[좁고극심] 고령화·노인 · 일본 주변 가능

일본 동거 간병 가구 중 간병인·피간병인 모두 75세 이상인 '초노노케어' 비중이 37.1%에 달한다

일본 후생노동성 통계를 인용한 2026년 8월 보도에 따르면 동거 간병 가구 중 양쪽 모두 75세 이상인 비중은 2001년 18.7%에서 37.1%로 늘었다. 별도로 2026년 초 보도된 후생노동성 자료 분석에서는 2006~2024년 가족·친척 손에 숨진 65세 이상 노인이 최소 486명(가해자 다수는 아들·남편)으로 집계돼, 대체 인력 없는 고령 부부 간병의 한계가 함께 언급됐다.

창업가 확인 포인트 가족은 레스파이트 단기입소를 몇 달 전에 예약해야 하는데 정작 입원·번아웃 같은 위기 시점엔 빈자리를 못 찾는다 — 이 예약 격차를 지금 누가 메우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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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노노케어 비중 37.1%핵심 신호 악화 ↑

[넓고만성] 미국 의료·행정 관료주의 · 미국 주변 가능

퇴원 조율을 전담자 없이 병동이 개별 처리하면 환자당 재원일수가 0.5~1일 더 늘어난다

2025년 6월 12일 Cureus에 실린 편집논평(editorial)으로, 동료심사를 거친 20편의 선행연구를 종합해 전담 조정인력 유무에 따른 재원일수 차이를 제시한다. 체계적 문헌고찰이 아닌 논평 형식이며, 시계열 추세가 아니라 구조적 공백에 대한 추정치이므로 방향성은 악화/개선이 아니라 구조 문제로 봐야 한다.

창업가 확인 포인트 WellSky·PointClickCare 도입 병원에서도 SNF 입소 서류(약물목록·PT기록·의사지시서)는 여전히 전화·팩스로 반복 전달되며 입소가 지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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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원일수 0.5~1일 증가핵심 신호

[좁고극심] 긱워커·플랫폼 노동 · KR

학교예술강사, 월 수업시수 59시간 상한에 묶여 월소득 86만원, 정부 예산 3년새 절반 이하로

문체부 학교예술강사 지원사업 예산이 2023년 951억원에서 2024년 657억원, 2025년 428억원으로 줄었고(2024년부터 인건비 전액 삭감), 강사 1인당 연평균 수업시간도 150시간→104시간→67시간으로 감소했다. 월소득 86만원은 연평균임금(1,036만원)을 월할 환산한 수치이며, 27년차 강사 인터뷰 사례는 개별 사례일 뿐 전국 소득분포를 대표하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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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소득 86만원핵심 신호 악화 ↑

[넓고만성] 복지 사각지대 · EU

네덜란드 장기질환 근로자 1만1천명 이상이 장애급여 심사를 6개월 넘게 기다린다

네덜란드 정부는 2026년 6월 WIA 장애급여 심사가 6개월을 넘긴 대기자가 2025년 말 7,900명에서 1만1천명 이상으로 늘었다고 발표했다. 같은 발표는 2030년까지 미처리 건수가 10만~15만 건에 이를 수 있다고도 전망한다. UWV 자체 결산보고서는 별도 지표로 2026년 말 기준 6개월 초과 처리 건수를 1만2,400건(전망치)으로 집계해, 대기자 수와는 다른 각도에서 적체 규모를 보여준다. 정부는 적체가 이어지는 동안 지연 결정에 대한 행정벌금(dwangsom) 부과 의무를 일시 유예하는 법안을 7월 3일까지 의견수렴에 부쳤으며, 이는 폐지가 아니라 한시적 유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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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자 1만1천명 이상핵심 신호 악화 ↑

[좁고극심] 긱워커·플랫폼 노동 · EU

글로보는 스페인 배달원 750명 규모의 정리해고 절차를 시작했고, 노조는 하청 전환이라고 비판했다

750명 규모 ERE는 확인된다. 노조는 직접고용을 줄이고 물류 하청으로 전환하려는 조치라고 주장했고, 회사는 주문 감소와 사업 유지 필요성을 이유로 제시했다. 규제비용 회피를 회사의 확정된 의도로 서술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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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해고 750명핵심 신호 악화 ↑

[좁고극심] 고위험 직군(산재 등) · KR

체감온도 33도 휴식 의무 밖인 특수고용 배송노동자는 자율 보호조치에 의존한다 — 배송기사 3명 온열질환

2026년 8월 4일 양주의 배달라이더 1명과 서울 물류센터 두 곳의 배송기사 2명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고 보도됐다. 체감온도 33도 이상에서 2시간마다 20분 휴식을 보장하는 사업주 의무의 직접 적용 밖에 있는 특수고용·플랫폼 노동자는 자율 보호조치에 의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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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기사 3명 온열질환핵심 신호

[좁고극심] 중남미 특유 문제(치안 등) · 아이티

빈곤·실향 상태의 아이티 아동들, 갱단의 현금·마약 미끼와 협박에 의한 조직적 포섭으로 범죄·성폭력·강제노동에 동원 — 아동 모집 1년새 70% 급증, 갱단원 절반이 아동

UN 인권최고대표사무소는 2026년 2월 보고서에서 아이티 갱단의 아동 모집이 폭력과 국가기능 붕괴 속에서 급증했다고 경고했다. 갱단은 굶주림·실직·실향에 내몰린 아동을 현금·마약으로 유인하거나 협박해 범죄·성폭력·강제노동에 동원하며, 소녀들은 성폭력 트라우마와 사회적 배제를 함께 겪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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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모집 1년새 70%↑핵심 신호 악화 ↑

[좁고극심] 중남미 특유 문제(치안 등) · 에콰도르

에콰도르 연안 어민들은 카르텔 갈취와 마약 의심 선박 대상 공습 사이 위험을 호소했다 — 월 1,200달러 갈취 사례

마나비·플라야스 연안 어민들은 카르텔의 마약운반 강요와 갈취를 증언했다. 미국의 마약 의심 선박 공습 작전도 이어졌지만, 인권단체가 조사한 특정 에콰도르 어선 사건의 공격 주체는 확정되지 않았고 미 당국은 관여를 부인했다. 1,200달러는 보도에 나온 어선 한 척의 월 갈취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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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1,200달러 갈취 사례핵심 신호

[좁고극심] 중남미 특유 문제(치안 등) · 페루

단체·언론 모니터링은 2024년 리마 중심 거리 성노동 여성·트랜스 여성 최소 39명의 살해·실종을 집계했다

InSight Crime이 인용한 39명은 정부 공식통계가 아니라 단체와 언론 보도를 모은 2024년 집계다. 리마를 중심으로 범죄조직의 갈취와 경찰 폭력 증언을 다루며, 전국 유병률은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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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최소 39명핵심 신호

[넓고만성] 교육 · Global

전 세계 학교 밖 아동·청소년이 7년 연속 증가해 2억 7,300만명에 달한 가운데, 저소득국은 교육보다 부채상환에 더 많은 돈을 쓰고 있고 2023~2027년 교육원조의 30%가 삭감될 전망이다

유네스코 2026 세계교육현황보고서(GEM)에 따르면 학교 밖 아동·청소년 수가 7년 연속 늘어 2억 7,300만명에 이르렀다. 유네스코는 다수 개발도상국이 교육보다 부채상환에 더 많이 지출하고 있다고 경고했으며, 저소득·중소득국은 2023~2027년 사이 교육원조의 30%를 잃을 것으로 전망돼 자금 부족이 구조적으로 고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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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밖 2억7,300만명핵심 신호 악화 ↑

[넓고만성] 자영업·소상공인 · KR

정부는 지원사업 서류를 평균 9개에서 4.4개로 줄이면 연 502만건과 57만시간을 아낄 것으로 추산했다

중기부의 원스톱 지원체계는 사업계획서를 평균 14장에서 9.4장으로 줄이는 방안도 포함한다. 502만건 서류와 57만시간은 개편으로 줄어들 것으로 정부가 예상한 감축분이며, 현재 실제 부담을 전수 관측한 값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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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57만시간 감축 추산핵심 신호

[넓고만성] 고령화·노인 · KR

병원을 옮긴 환자의 한 달 내 CT 재촬영률은 26.8%였고, 반복 CT·MRI 청구액은 연 650억원이었다

2025년 CT 촬영 후 전원한 94만4,172명 중 25만3,438명이 한 달 안에 CT를 다시 촬영했다. 반복촬영 청구액은 CT 491억원과 MRI 159억원이지만, 의료기록 검토 없이 이 금액 전부를 의학적으로 불필요하다고 볼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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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 재촬영률 26.8%핵심 신호 악화 ↑

[좁고극심] 교육 · 베네수엘라

베네수엘라 대학 교원단체는 일부 대학교수의 월급이 2달러에도 못 미친다고 밝혔다

2달러 미만 임금은 대학 교수 관련 단체의 주장이다. 초중등 교사 최저임금 18달러, 교사 결원 25만명과 충원 50년은 별도 집단에 관한 교원단체·연구자 추정이며 정부는 결원 규모에 이견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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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2달러 미만핵심 신호

[넓고만성] 복지 사각지대 · 미국

76만명이 등록된 미국 최대 유소년 스포츠 기구 AAU에서 2012년 약속한 성범죄 방지 개혁이 대부분 이행되지 않아 금지된 코치가 계속 활동한다

미국 아마추어체육연맹(AAU)은 2012년 아동 성범죄로부터 선수를 보호하겠다며 개혁을 약속했지만 ProPublica 조사 결과 대부분 이행되지 않았다. 다른 기관에서 활동 금지된 코치 8명이 최근 5년간 AAU에서 계속 지도했고, 한 코치(Greg Stephen)에게는 400명 이상의 선수가 성적으로 착취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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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400명+핵심 신호 고착 →

[좁고극심] 이주노동자 · EU

네덜란드의 이주 트럭운전사 4명은 총 23만2,000유로 임금체불 사건에서 집행관을 동원했다

리투아니아 운송업체가 2025년 제3국 운전자 2만5,000명 이상을 채용했다는 수치는 산업 규모이며 전체가 착취 피해를 입었다는 뜻은 아니다. 23만2,000유로는 네덜란드에서 아프리카 출신 운전사 4명이 제기한 별도 임금체불 사건의 총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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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명 체불 23만2,000유로핵심 신호

[넓고만성] 여성 건강 · KR

서울 민간 산후조리원 110곳 중 부가서비스 가격을 사전 공개한 곳은 34.8%였다

서울시 조사에서 전 시설이 유료 부가서비스를 운영했지만 가격을 사전 공개한 곳은 34.8%였다. 비공개 시설은 개별 문의가 필요하다는 뜻이며, 모든 이용자가 상담 현장에서야 가격을 알았다고 볼 수는 없다. 2026년 상반기 서울 특실 평균 이용료는 810만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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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공개 34.8%핵심 신호

[넓고만성] 간병·돌봄 · KR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상은 전체의 34.4%이며, 별도 통계의 사적 간병비는 월평균 432만원이었다

2025년 6월 기준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참여 병상은 8만6,443개로 전체의 34.4%였다. 월평균 사적 간병비 432만원은 별도 통계이며, 환자가 예약 시점까지 병상 정보를 몰라 사적 간병을 택했다는 동일 사용자 여정은 측정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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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서비스 병상 34.4%핵심 신호

[좁고극심] 농업·농촌 · EU

루마니아 봄작물 농가는 2024년 가뭄으로 200만헥타르 넘는 피해를 입었다

인용된 루마니아 봄작물 200만헥타르 피해는 2026년이 아니라 2024년 가뭄 통계다. 2026년 유럽의 고온·강수 부족과 연결해 볼 수 있는 과거 기준점이지만, 같은 해의 동시 집계로 읽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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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피해 200만ha핵심 신호

[넓고만성] 주거 · KR

이상징후 등을 기준으로 선별한 공동주택 19곳 점검에서 현장 시정 38건과 과태료 사전통지 19건이 나왔다

국토부 합동점검의 19개 단지는 비공개·이상징후 등을 기준으로 선별된 표본이다. 적발 결과는 해당 단지의 점검 성과이며 전국 공동주택의 위반 발생률로 일반화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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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별 19곳 시정 38건핵심 신호

[넓고만성] 여성 건강 · KR

국립암센터 분석에서 70세 이상 유방암 생존자의 동시성 이차암 위험은 40세 미만보다 3.58배 연관돼 나타났다

유방암 생존자 1만5,430명 분석에서 1,306명에게 이차암이 발생했다. 3.58배는 70세 이상과 40세 미만을 비교한 특정 하위집단의 연관성이며, 개인의 위험을 그대로 예측하는 값은 아니다. 현재 공개본은 원 논문이 아닌 2차 보도에 근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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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성 이차암 3.58배핵심 신호

[넓고만성] 복지 사각지대 · KR

복지부 자료를 재가공한 분석에서 서울 위기가구 발굴 대상 24만4천명의 지원율은 34.7%였다

의원실이 복지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서울의 지원율은 17개 시도 중 가장 낮았다. 미지원 사유에는 거주지 미확인 등이 포함되지만, 이를 미지원 전체의 단일 원인으로 볼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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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율 34.7%핵심 신호

[넓고만성] 고령화·노인 · KR

A등급 요양시설 대기자는 정원의 44%였고, 한 보호자는 입소까지 6개월~1년을 안내받았다

인용 보도에서 A등급 요양시설의 대기인원은 정원의 44%로 집계됐다. 6개월~1년은 한 보호자가 안내받은 사례이며, 모든 A등급 시설의 공통 대기기간을 뜻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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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자 정원의 44%핵심 신호

[좁고극심] 여성 건강 · KR

분만 의료기관이 한 곳도 없는 시군구는 77곳으로 전체의 30.8%에 이른다

분만 의료기관 수는 2013년 706곳에서 2024년 425곳으로 39.8% 감소했다. 일부 지역 산모가 장거리 이동을 보고했지만, 77개 시군구 모든 산모가 검진 때마다 3~4시간을 이동한다는 통계는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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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만기관 없는 77곳핵심 신호 악화 ↑

[좁고극심] 교육 · Global

분쟁·강제이주·재난 지역의 학령기 아동과 청소년, 학교 폐쇄와 과밀·불안정 수업으로 교육에서 배제 — 87개국 2억5800만명 영향·9300만명 미취학

Education Cannot Wait의 2026년 추산에서 위기로 교육에 영향을 받은 아동·청소년은 87개국 2억5800만명으로, 18개월 만에 2100만명 증가했다. 이 가운데 9300만명은 아예 학교에 다니지 못하며, 나머지 다수도 과밀하거나 반복적으로 중단되는 교실에서 학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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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00만명 미취학핵심 신호 악화 ↑

[좁고극심] 중남미 특유 문제(치안 등) · 페루

페루 대중교통 운전기사와 승무원, 조직범죄의 금품 요구를 거부하면 총격·살해에 노출 — 2024년 8월~2026년 5월 관련 공격 214건·사망 152명

페루 검찰 범죄관측소는 2024년 8월부터 2026년 5월까지 리마·카야오 대중교통을 겨냥한 금품갈취 관련 공격 214건에서 152명이 사망했다고 집계했다. 2026년 1~5월에만 운수 종사자 대상 살인·살인미수 공격이 131건 발생해 월평균 26건에 달했으며, 운전기사들은 안전 보장 없이 계속 운행한다고 호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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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152명핵심 신호

[넓고만성] 금융사기·피싱 · KR

구독서비스 조사 응답자 2,000명 중 58.4%가 해지 과정에서 어려움을 경험했다

서울시 조사에서 구독서비스 이용자 2,000명 중 58.4%가 해지 과정의 어려움을 보고했다. 정부는 2026년 6월 전자상거래 다크패턴 규제 강화 방안을 발표하고 과태료 상한을 500만원에서 1,000만원으로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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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지 어려움 58.4%핵심 신호

[좁고극심] 개도국 인프라(전력·물·금융) ·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가자지구 주민, 파괴된 상하수도 시설과 연료·부품 반입 제한으로 생존에 필요한 최소 식수조차 확보하지 못함 — 가구의 최대 70%가 1인당 하루 6리터 미만

UNICEF의 2026년 중간 상황평가에 따르면 가구의 82%가 물 불안을 겪고, 최대 70%는 음용·조리용 최소량인 1인당 하루 6리터도 확보하지 못한다. OCHA도 2026년 6월 조사에서 다수 가구가 같은 최소 기준에 못 미치며, 물 부족 때문에 음용·위생·질병 예방 중 하나를 포기해야 한다고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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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6L 미만 가구 70%핵심 신호

[좁고극심] 주거 · 케냐

나이로비 키베라 소웨토 주민 1만명 이상이 13일 안에 이주하라는 철거 통보를 받고 유예와 보상을 요구했다

케냐 정부는 어포더블 하우징 사업 부지 확보를 위해 소웨토 C·D구역 주민들에게 13일 안에 비우라고 통보했다. 주민들은 제시된 지원금이 임대보증금과 생계 재개 비용에 부족하다고 주장하며 철거 유예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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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퇴거 통보핵심 신호

[넓고만성] 긱워커·플랫폼 노동 · EU

EU 온라인 플랫폼 노동자, 화면·시간·통신 감시와 자동 배정·성과 규율이 결합된 알고리즘 통제에 노출 — 조사 대상의 43%

Eurofound와 유럽노동청이 15개 EU 회원국 노동자 3,830명을 조사한 2026년 보고서다. 포괄적 통제군은 감시, 경쟁을 유도하는 게임화, 제한된 업무 선택권, 성과 기반 징계를 동시에 겪었으며, EU 지침 도입 이후에도 이러한 관행이 광범위하게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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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리즘 통제 노출 43%핵심 신호

[넓고만성] 자영업·소상공인 · 미국

FreshBooks 설문에서 월 5시간 이상 인보이스 업무를 한 사업자는 현금흐름 문제를 보고할 가능성이 3배에 가까웠다

FreshBooks가 미국 서비스업 종사자·10인 이하 소상공인 260명을 온라인 조사한 결과다. 두 변수의 연관성을 보여주지만, 수작업 5시간을 넘기는 행위가 현금흐름 문제를 직접 일으킨다는 인과 결과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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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가능성 약 3배핵심 신호

[좁고극심] 교육 · EU

EU의 중증 장애 청년, 학교 접근성 부족과 필요한 지원·조정의 부재로 교육에서 조기 이탈 — 18~24세 중 44%가 조기 이탈

유럽연합 집행위원회는 접근성 문제와 적절한 지원·필요한 조정의 부족이 장애 학생의 주류 학교 참여를 막는다고 명시했다. 2024년 중증 장애가 있는 18~24세의 교육·훈련 조기 이탈률은 44%였으며, 장애인의 고등교육 이수율도 30.0%로 비장애인의 45.9%보다 크게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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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핵심 신호

[넓고만성] 장애·접근성 · KR

운행 중인 휠체어 탑승 가능 시외·고속버스는 전국 0대로 보도됐고, 해당 소송에서는 7개 노선에 설비 의무가 인정됐다

대법원은 이 사건 원고의 가족·직장 소재지와 관련된 7개 노선에 휠체어 승강설비 의무를 인정했다. 판결의 구제 범위를 모든 노선의 일반 법리로 확대하거나 이동권이 완전히 차단됐다고 단정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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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행 0대핵심 신호

[넓고만성] 자영업·소상공인 · KR

공정위 공시대상 대기업집단의 법정기한 초과 하도급대금은 2025년 하반기 1,389억원이었다

공정위 공시는 대기업집단 92곳을 대상으로 한 집계다. 10일 내 현금 지급률 0.75%~92.09%는 전문건설업계의 별도 기업 조사에서 나온 범위이므로 같은 모집단의 지표로 합쳐 읽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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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한 초과 1,389억원핵심 신호

[넓고만성] 고위험 직군(산재 등) · KR

업무상 질병 산재를 신청한 노동자는 판정까지 평균 227일을 기다린다

고용노동부는 업무상 질병 산재 처리기간이 평균 227일에 달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전담조직과 인력을 보강해 2027년까지 평균 120일로 줄이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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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227일핵심 신호 고착 →

[좁고극심] 금융사기·피싱 · KR

로맨스스캠과 투자리딩방이 결합한 사기의 2025년 국내 피해액은 전년의 두 배인 1,360억원이었다

온라인에서 친분을 쌓은 뒤 가짜 투자앱으로 유인하는 수법이 이어지고 있다. 피해자 84명·피해액 122억원 사례는 2026년이 아니라 2024년 1~8월 수사 사건이며, 2025년 연간 집계와는 기간을 구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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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피해 1,360억원핵심 신호 악화 ↑

[좁고극심] 금융사기·피싱 · Global

미국 60세 이상 신고 중 AI가 언급된 사기는 2025년 3,100건, 손실액은 3억5,200만달러 이상이었다

FBI 집계의 3,100건과 3억5,200만달러는 음성복제 가족사기만이 아니라 60세 이상 신고 가운데 AI가 언급된 사기 전체를 가리킨다. 음성복제는 그중 한 수법이며, 별도의 평균 피해액은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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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언급 신고 3,100건핵심 신호

[좁고극심] 장애·접근성 · KR

장애인단체는 폐원 예정 울산 정신병원에 남은 최중증 장애인 202명에 공개된 탈시설 지원대책이 없다고 비판했다

반구대병원은 2026년 9월 폐원이 예정돼 있다. 장애인단체는 병원에 남은 최중증 장애인 202명의 지역사회 전환 계획이 공개되지 않았다며 울산시와 정부에 지원대책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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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류 202명핵심 신호

[좁고극심] 필수의약품·희귀질환 · KR 주변 가능

희귀질환 의심 증상을 가진 환자, 어느 병원·전문의를 찾아가야 하는지 정보가 없어 증상 발현부터 정확한 진단까지 평균 9.2년(2024년 조사 기준 7.4년)이 걸리며, 산정특례 미등록 환자는 통계에도 잡히지 않아 규모조차 파악 불가

질병관리청은 '찾아가는 희귀질환 진단지원 사업'을 통해 2025년 지원 대상을 전년 대비 두 배(800여 명)로 확대했지만, 전장유전체 검사를 받은 810명 중 최종 희귀질환 확진율은 35.2%(285명)에 그쳤다. 산정특례에 등록된 환자만 공식 통계에 잡히기 때문에 미등록 상태로 남아 있는 환자 규모는 파악조차 안 된다.

창업가 확인 포인트 미확진 증상군을 가진 환자가 어느 병원·희귀질환센터·유전체검사 지원사업으로 가야 하는지 매칭해주고, 산정특례·찾아가는 희귀질환 진단지원사업 등 복잡한 신청서류·자격조건을 대신 정리해주는 진단 전(前) 내비게이션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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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까지 평균 9.2년핵심 신호 악화 ↑

[넓고만성] 복지 사각지대 · KR 여지 낮음

고액 의료비를 지출한 건강보험 가입자, 본인이 본인부담상한액 초과금 환급 대상인지 몰라 2021~2025년 6월까지 42만여 건·3,617억원을 신청하지 않았고 이 중 5.4만 건(378억원)은 소멸시효가 지나 사라짐

국민건강보험공단은 매년 8월경 전년도 진료분에 대한 본인부담상한액 초과금 환급 대상자를 안내하지만, 신청 건수는 2021년 1,373건에서 2024년 11만6,620건으로 계속 늘고 있어 미환급 규모도 함께 커지고 있다. 안내를 놓치거나 신청 방법을 몰라 3년 소멸시효를 넘기면 환급금은 그대로 소멸된다.

창업가 확인 포인트 고액 진료비 결제 직후 원무과·병원 청구 소프트웨어에 '지급동의 계좌' 자동 등록을 내장해, 환자가 앱을 따로 켜지 않아도 상한액 초과분이 자동 환급되게 만드는 결제시점 옵트인 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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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환급액 3,617억원핵심 신호 악화 ↑

[좁고극심] 여성 건강 · 아프가니스탄

남성 의료진에게 진료받기 어려운 아프가니스탄 여성, 여성 의료인 교육·고용 제한으로 필수 진료 인력이 소멸할 위기 — 2030년까지 여성 의료인 최대 5,400명 감소

UNICEF의 2026년 분석은 현재 제한이 지속되면 여성 의료인 최대 5,400명이 2030년까지 사라질 것으로 추산한다. 기존 추산에서는 이로 인해 산모 1,600명과 영아 3,500명 이상의 추가 사망도 경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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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까지 5,400명 감소핵심 신호 악화 ↑

[좁고극심] 여성 건강 · 개도국

미국 해외원조 삭감으로 피임약 공급이 끊긴 사하라이남 아프리카 여성들, 원치 않는 임신 후 안전하지 않은 낙태로 내몰림 — 2025~2030년 추가 unsafe abortion 최대 1,600만건 전망

트럼프 행정부의 USAID 삭감으로 케냐 등에서 사용 중이던 피임법 13종 중 단 2종만 재입고 예정이다. 2024회계연도 미국 가족계획 지원이 연 3.4만명의 산모 사망을 막은 것으로 추산돼 삭감으로 인한 반대 방향 피해가 클 것으로 우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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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태 최대 1,600만건핵심 신호 악화 ↑

[넓고만성] 미국 의료·행정 관료주의 · US 여지 낮음

미국 재향군인관리국(VA)의 정신과·심리 인력이 1년 새 약 500명 줄면서 900만 재향군인의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이 악화됨

VA는 900만 명의 재향군인에게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지만, 최근 1년간 심리학자·정신과의사가 전년 대비 약 500명 줄어 개별 상담은 16분으로 단축되고 그룹세션 참가자가 35명까지 몰리는 등 서비스가 부실화됐다. 재향군인 자살률은 일반 인구의 약 2배에 달해 문제가 심각한데도, 하원 민주당은 VA가 관련 정보를 공개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한다.

창업가 확인 포인트 VA 대기시간 초과 시 신속하게 Community Care 정신건강 진료의뢰서를 받아 지역 민간 텔레헬스 제공자에 연결해주는 내비게이션/컨시어지 서비스 — 다만 이 진료의뢰-보험청구 네트워크는 이미 TriWest·Optum이 연방 계약으로 독점 운영 중이라 소규모 스타트업이 끼어들 여지가 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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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명 감소핵심 신호 악화 ↑

[넓고만성] 긱워커·플랫폼 노동 · EU 여지 낮음

EU 배달·차량호출 플랫폼 노동자들이 근무시간의 40~60%를 무급 대기시간으로 소진하고, 비용 공제 후 최저임금을 보장받는 플랫폼은 4곳 중 1곳도 안 됨

2026년 5월 발표된 HRW 'Algorithms of Exploitation' 보고서와 Fairwork 평가에 따르면, EU 플랫폼노동자 다수가 주문을 기다리는 시간에 대해 보수를 받지 못한다. EU 플랫폼워크지침은 2026년 12월 2일까지 회원국 국내법 전환 시한이나, 그 전까지는 사각지대가 지속되고 있다.

창업가 확인 포인트 노동자가 대기·수락 대기시간을 스스로 기록해 무급노동 증거를 축적하고, 이를 노조·소송·규제기관 신고에 활용할 수 있게 하는 독립 타임트래킹/증빙 도구 — 다만 실제 데이터는 플랫폼 앱 내부에 있어 검증이 어렵고, 지불 의사가 있는 명확한 구매자가 안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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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시간 40~60% 무급핵심 신호

[좁고극심] 긱워커·플랫폼 노동 · KR 주변 가능

배달대행 플랫폼 만나플러스 대리점주, 정산 중단으로 최소 600억~900억원이 묶이며 사채까지 동원해 라이더 배달료를 자비 충당

2026년 5월부터 본격화된 만나플러스 정산 지연 사태로 시장점유율 20%의 배달대행 플랫폼이 대리점 정산을 중단했다. 대리점주들은 법적 대응에 나섰으며 피해 규모는 계속 확대되고 있다.

창업가 확인 포인트 만나플러스식 정산 중단 사태 재발을 우려하는 배달대행 대리점주를 대상으로, 가맹점이 낸 배달비를 플랫폼 운영사 자체 계좌가 아닌 제3자 신탁·에스크로 계좌에서 예치·분리하고 정해진 주기로 라이더·대리점에 자동 지급하는 독립 정산 레일(PG/지급대행 라이선스 기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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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억~900억원핵심 신호 악화 ↑

[좁고극심] 농업·농촌 · 소말리아

소말리아 소농·목축 가구 650만명이 3년 연속 우기 실패로 최근 30년래 최저 수확을 맞아 위기 수준 기아에 직면 — 아동 184만명 급성영양실조 위험

소말리아는 세 번의 우기가 연속으로 실패하며 30년 만에 최저 계절 수확을 기록했다. WFP는 2026년 10월까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1억3100만달러의 긴급 자금이 필요하다고 밝혔으며, 2025년 초 대비 기아 인구가 거의 두 배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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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만명 위기 기아핵심 신호 악화 ↑

[좁고극심] 농업·농촌 · 방글라데시

방글라데시 하오르 지역 벼농사 농가 23만6000가구가 수확 직전 우기 전 홍수로 보로벼 전량을 잃고 부채 위기에 처함 — 전국 쌀 생산량 20만톤 감소 전망

2026년 4~5월 방글라데시 북동부 하오르 유역에 이례적인 우기 전 폭우와 상류 유입수가 겹치며 4만6000헥타르의 논이 침수됐다. 보로벼는 연간 쌀 생산량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최대 작물로, 농가들은 무릎 높이 물속에서 벼를 수확해야 했고 상당수가 빚을 더 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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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만가구 피해핵심 신호

[좁고극심] 농업·농촌 · 코트디부아르·가나 여지 낮음

서아프리카 코코아 소농 약 250만명이 국제가격 폭락과 중간상 대금 체불로 생계 붕괴 위기 — 코트디부아르에서만 미판매 코코아 4억8700만달러어치 적체

2024년 톤당 1만3000달러까지 치솟았던 코코아 가격이 2026년 4월 3000달러대까지 급락했다. 코트디부아르에서만 70만톤 이상의 코코아가 팔리지 않은 채 쌓여 있고, 가나에서는 중간상이 대금 지급을 수개월째 미루면서 소농들이 현금 흐름 위기에 몰렸다.

창업가 확인 포인트 코트디부아르·가나 협동조합용 모바일머니 기반 소액 선지급(현금흐름 브릿지) 툴 — 다만 IFC/GAFSP·Cargill·Barry Callebaut·정부가 이미 MTN·Wave·InTouch 연동으로 3만 농가 규모까지 이 문제를 공적자금으로 선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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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75%↓ 폭락핵심 신호 악화 ↑

[넓고만성] 간병·돌봄 · KR 주변 가능

요양보호사가 법정 배치기준(2.1명당 1명)에도 불구하고 동료의 식사·휴게시간마다 최대 16명을 홀로 떠맡아 안전사고 위험에 상시 노출됨

정부는 2022년 2.5명당 1명이던 요양시설 인력배치기준을 2024년부터 2.1명당 1명으로 강화했지만, 식사·휴게시간에 대체인력이 배치되지 않으면 남은 요양보호사의 담당 인원이 급격히 늘어난다. 인천의 한 요양원에서는 이 공백 상태에서 치매 노인이 추락사해 요양보호사와 시설장이 업무상과실치사로 기소됐다.

창업가 확인 포인트 요양시설이 법정 배치기준(2.1명당 1명)을 지키면서도 식사·휴게시간마다 1~2시간 단위로 발생하는 짧은 인력 공백을, 기존 대체인력지원센터가 커버하지 않는 영역(그 센터는 7일~60일 단위 휴가·병가 대체만 지원)을 겨냥해 인근 요양보호사를 온디맨드로 단시간 파견 매칭하는 서비스로 공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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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16명 담당핵심 신호

[넓고만성] 장애·접근성 · KR 정책 중심

지방 거주 휠체어 이용 장애인, 장애인콜택시 배차 대기시간이 지역별 27초(전북)에서 최대 1시간(충북 보은)까지 벌어지고 요금은 km당 최저 50원~최고 600원으로 12배 차이나는 이동권 복불복을 매일 경험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조사에 따르면 시도별 장애인콜택시 배차시간·요금·법정기준 대비 도입률이 모두 큰 편차를 보인다. 서울은 최근 대기시간이 개선 추세지만, 이는 전국 평균이 아니라 서울에 국한된 개선이며 지방 격차는 그대로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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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1시간 대기핵심 신호

[넓고만성] 간병·돌봄 · KR 주변 가능

요양시설 인사담당자, 외국인 요양보호사 자격취득자 2만2766명 중 71%(1만6122명)가 현장에 근무하지 않는 '유령인력'이라 채용공고를 낼 때마다 실제 일할 사람을 걸러내는 데 반복 실패

2024년 12월 말 기준 외국인 요양보호사 자격보유자 대다수가 현장에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가 2025년 장기체류 비자(E-7) 취업 경로를 열었지만 실제 요양시설 취업자는 극소수에 그쳐, 자격제도와 노동시장 사이의 정보 단절이 채용난을 심화시키고 있다.

창업가 확인 포인트 요양시설 인사담당자가 국가 자격증 데이터베이스만으로는 구직 의사·최근 근무 여부를 알 수 없어 채용공고마다 유령인력을 걸러내다 실패하는 문제를, 실제 구직 활동·최근 근무이력이 확인된 요양보호사(내외국인 불문)만 노출하는 검증된 구직상태 매칭 채용 서비스로 겨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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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취업률 71%핵심 신호

[좁고극심] 고위험 직군(산재 등) · 미국

웨스트버지니아·버지니아·켄터키 등 애팔래치아 지하 탄광에서 25년 이상 근무한 광부의 32.5%가 흑폐증(진폐증) 양성 판정 — 1978년 이후 최고치이자 1999년 최저점(7%) 대비 4배 이상 급증

NIOSH가 조사해 2026년 8월 5일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애팔래치아 지역 베테랑 지하 광부의 흑폐증 유병률이 거의 5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실리카 분진 노출 규제 강화 법안은 계속 지연되고 있어 광부 보호 장치 공백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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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률 32.5%핵심 신호 악화 ↑

[넓고만성] 주거 · Global 정책 중심

전 세계 임차가구, 임대주택 공급 부족과 소득을 앞지르는 임대료로 생계비가 잠식됨 — 44%가 소득의 30% 이상을 임대료로 지출

UN-Habitat의 2026 세계도시보고서는 약 30억 명이 비용 급등, 주택 부족, 열악한 품질 등 글로벌 주거 위기의 영향을 받는다고 집계했다. 임대료 부담률은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55%, 중남미·카리브 48%로 특히 높아 저소득·불규칙 소득 가구의 식비와 의료비까지 압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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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가 소득 30%+ 지출핵심 신호

[넓고만성] 미국 의료·행정 관료주의 · 미국 주변 가능

미국 의료기관 청구팀, 보험사 거부 청구 1건을 재작업하는 데 건당 25~181달러가 들고 정상 청구 처리비($6.50)의 최대 28배에 달하며, 거부 청구의 65%는 아예 재작업되지 못한 채 방치됨

2026 MGMA 규제부담 보고서(230개+ 그룹 진료기관 임원 대상)에 따르면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15.7%, 메디케이드 16.7%, ACA 마켓플레이스 19.1% 등 보험 유형별 초기 거부율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며, 소규모 진료기관일수록 재작업 인력 부담이 크다는 점이 강조됐다.

창업가 확인 포인트 20명 이하 의사 규모의 독립 소규모 진료그룹(MGMA 조사 응답자의 절반 이상 해당)이 Waystar·Optum·FinThrive 같은 엔터프라이즈급 AI 거부관리 스위트를 도입할 예산·통합 여력이 없어 거부 청구의 50~65%를 아예 재작업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기존 EHR·클리어링하우스에 얹혀 소규모 그룹 예산에 맞는 저비용 자동 항소서류 생성·재청구 워크플로 도구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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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당 $25~181 재작업비핵심 신호

[좁고극심] 장애·접근성 · 미국 주변 가능

미국 휠체어 이용자, 수리 신청 후 중앙값 28~63일, 심한 경우 2~9개월을 대기 — 매 분기 100건 이상이 60일을 초과하며 그 사이 침대에 갇혀 병원 입원까지 이어진 사례 발생

2026년 National Seating & Mobility·Numotion 등 주요 공급업체 실적 보고서에서 수리 중앙값이 최대 63일로 나타났고, 매사추세츠주에는 2~9개월 대기 민원이 접수됐다. 연방·주 차원의 '수리할 권리' 법안이 발의됐으나 회기 종료로 계류 중이다.

창업가 확인 포인트 독립 휠체어 수리 기술자·소규모 CRT(복합재활기술) 숍이 신규 수리권법(네바다·오리건 2026.1 발효, 연방법안 계류)으로 부품·정비매뉴얼·펌웨어 접근권은 얻었지만 이를 실제로 청구할 표준화된 창구가 없는 상태에서, OEM 부품 카탈로그·배선도·펌웨어를 검색·주문하고 보험 승인 서류를 자동 작성해주는 도구를 제공해 NSM·Numotion 듀오폴리를 우회하는 수리 경로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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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값 28~63일 대기핵심 신호

[좁고극심] 주거 · 개도국 정책 중심

라고스 마코코·오워론쇼키 등 수상 판자촌 주민, 명품주택 개발을 위한 강제철거로 2025년 12월 이후 4만명 이상 퇴거 — 법원의 퇴거중지 명령도 무시된 채 10명 이상 사망

라고스주 정부는 고압선 안전을 명분으로 2025년 12월부터 마코코를 비롯한 라구스 라군 수상 판자촌 철거를 확대했으나, 주민들은 명품 주택 개발을 위한 토지 강탈이라고 반발한다. 법원이 발부한 퇴거중지 명령이 무시된 채 철거가 강행되며 사망자까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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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만명 이상 퇴거핵심 신호

[넓고만성] 간병·돌봄 · KR 여지 낮음

아이돌봄서비스를 신청한 가구는 돌보미 매칭까지 평균 39.4일을 기다려야 한다 — 신청 가구는 4년 새 135% 늘었지만 돌보미는 22%만 늘어 대기가 갈수록 길어지고 있다.

2025년 신청 가구는 18만3794가구로 2021년 대비 2배 이상 늘었으나 돌보미는 3만1718명 증가에 그쳐 연계율이 떨어졌다. 2026년 예산이 26% 증액되고 실시간 매칭 기능 도입이 예고됐지만 아직 시행 전이다.

창업가 확인 포인트 맘시터·자란다 같은 민간 대체 서비스가 이미 이 공백을 상당 부분 메우고 있어 신규 진입 여지는 좁지만, 정부 아이돌봄 시스템이 대기 순번·예상 매칭일을 투명하게 보여주지 않아 부모가 39.4일을 그냥 기다리다 뒤늦게 민간으로 전환하는 전환 시점 문제에, 정부 신청 상태를 조회해 예상 대기일을 알려주고 임계치 초과 시 자동으로 민간 대체(맘시터/자란다) 매칭으로 넘겨주는 브리징 알림 서비스가 좁은 빈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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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39.4일핵심 신호 악화 ↑

[넓고만성] 교육 · EU 주변 가능

EU 27개국 중 24개국이 교사 부족에 시달리며 독일은 2030년까지 최대 8만명, 포르투갈은 3만명의 교사가 부족할 전망 — 현직 교사의 40%는 이미 50세 이상, 30세 미만은 8%뿐

Eurostat 통계에 따르면 EU 교원의 고령화가 심화되고 이탈·이직률이 높아 STEM·조기교육 과목을 중심으로 만성적 교사 부족이 고착되고 있다. 학교들은 학급 통합, 과목 축소, 미자격 교사 채용으로 대응하고 있으며 학업성취 저하가 뒤따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창업가 확인 포인트 Hays·Schrole·Teach Away 같은 대형 국제 채용 플랫폼은 이미 포화 상태지만, 학교가 실제로 겪는 병목은 채용 후보 발굴이 아니라 타국 자격증(교원자격)의 국가별 인정 절차 지연이므로, EU 국가 간 교원자격 상호인정·서류 검증을 자동화해 채용 확정까지 걸리는 시간을 줄여주는 자격 검증 인프라가 빈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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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최대 8만명 부족핵심 신호

[좁고극심] 고령화·노인 · Australia 주변 가능

호주 고령자는 재가돌봄패키지(Home Care Package) 승인 후에도 서비스가 실제 시작되기까지 평균 245일을 기다려야 하며, 대기자는 2025년 12월 기준 13만명을 넘어섰다.

2025년 7월 Support at Home 제도로 전환되며 대기자가 두 달 만에 약 2만5000명 늘었다. 정부는 2025~2026년 사이 8만 개 패키지를 추가 배정하겠다고 밝혔지만, 승인부터 서비스 개시까지의 지연은 오히려 전년 대비 두 배로 악화됐다.

창업가 확인 포인트 승인 후 245~330일의 서비스 개시 공백 동안, 기존 내비게이터(Aged Care Decisions 등)는 '기다리는 동안 무엇을 할지' 안내 콘텐츠만 제공할 뿐 실제 임시 유료 케어를 예산 내에서 매칭·정산해주지 않는데, 이 승인-개시 간극(interim gap)을 메우는 임시 민간 돌봄 브리징(비용 추정+검증된 공급자 매칭+정부 패키지 소급 정산 지원) 서비스가 빈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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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245일 대기핵심 신호 악화 ↑

[좁고극심] 청년 고립·은둔 · KR

구직 의사조차 없는 '쉬었음' 청년, 은둔 확률이 취업 청년의 6.6배에 달해 — 은둔 청년으로 인한 사회적 비용이 연 5조3000억원 규모

2026년 2월 한국경제인협회와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공동 발표한 '청년 은둔화의 결정요인 및 사회경제적 비용 추정' 보고서에 따르면, 쉬었음 청년의 은둔 확률은 취업 청년보다 6.6배 높다. 은둔 청년은 2024년 기준 53만7863명(청년의 5.2%)이며, 생산성 손실과 정책비용을 합쳐 1인당 연 983만원, 전체 5조3000억원의 사회경제적 비용이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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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당 추정 983만원핵심 신호 악화 ↑

[넓고만성] 미국 의료·행정 관료주의 · 미국 여지 낮음

병원비를 받은 미국 환자, 의료비 청구서의 약 80%에 오류가 있어 매번 항목을 직접 대조·이의제기해야 하며 청구 처리 지연은 평균 2.5개월

2026년 의료비 청구 통계 보고서들은 미국 의료비 청구서의 약 80%에 오류가 포함돼 있으며 중복 청구가 오류의 25%를 차지한다고 밝혔다. 보험 자격 확인 오류로 인한 청구 거부가 18%에 달하고, 오류로 인한 처리 지연은 평균 2.5개월로 보고된다.

창업가 확인 포인트 자가보험 고용주 계약이 없고 성공보수형 advocate가 다루기엔 소액인 청구서($200-2,000대 응급실/전문의/영상진단)를 가진 개인보험·자영업 환자를 위해, 청구서·EOB를 자동 대조해 중복·자격오류를 표시하고 정액 저가로 이의제기 서한을 생성하는 셀프서비스 툴(근거가 간접적이라 확신 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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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류율 약 80%핵심 신호

[좁고극심] 여성 건강 · 캐나다 여지 낮음

폐경·호르몬 증상이 있는 캐나다 중년 여성, 진료 경로 혼란과 증상 묵살로 효과적인 치료가 장기 지연 — 33%가 2년 넘게 대기

2026년 2월 캐나다 여성 1,000명을 조사한 결과, 증상 경험자의 32%는 진단을 받은 적이 없고 39%는 어디에서 도움을 받아야 할지 몰랐다. 증상 여성의 64%는 업무 수행에 영향을 받았으며, 55%는 직장에서 관련 지원을 전혀 받지 못한다고 답했다.

창업가 확인 포인트 단체보험이 없는 캐나다 자영업자·긱워커·중소기업 직원을 대상으로 증상을 폐경으로 인지시키고 공공/사설 경로 중 무엇을 택할지 안내하는 저비용 트리아지·내비게이션 툴 — 다만 니치 세그먼트 검증이 추가로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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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이상 대기 33%핵심 신호

[넓고만성] 자영업·소상공인 · KR 주변 가능

특허·상표를 출원한 소상공인·스타트업 사장, 심사 적체로 첫 결과까지 14개월 이상, 실제 등록 완료까지 2.5년 이상 걸려 그 사이 카피 제품에 무방비로 노출됨

특허청 공식 통계에 따르면 특허·실용신안 심사처리기간이 14.4개월로 전년대비 2.2개월 증가했고, 2025년 특허출원은 26만797건으로 전년대비 5.9% 늘었다. 스타트업 전문 매체는 실제 등록 완료까지 2.5년 이상 걸리는 사례를 보도하며 심사 지연이 특허청도 공식 인정한 현실이라고 전했다.

창업가 확인 포인트 출원번호를 등록하면 국내 오픈마켓·SNS를 상시 스캔해 유사 제품을 캡처·타임스탬프·비교표로 자동 축적하고, 이를 우선심사 신청(모방실시 사유) 또는 부정경쟁방지법 가처분 신청에 바로 첨부 가능한 증거 패키지로 뽑아주는 소상공인 전용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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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까지 2.5년+핵심 신호 악화 ↑

[넓고만성] 고위험 직군(산재 등) · KR

병원 간호사, 만성 인력난과 고강도 노동으로 미시행 병동 연 이직률 23.5%(3년차 미만은 17.6%)에 달해 — 주4일제 시행 병동은 4.0~9.1%(3년차 미만 0%)로 급감

보건의료노조에 따르면 국립중앙의료원 등 병원 간호사들은 만성적 인력 부족과 태움으로 소진·이직이 이어져 왔다. 2025년 6월부터 시행된 주 4일제 시범사업 비교 조사에서 미시행 병동 퇴사율이 23.5%(3년차 미만 17.6%)인 반면 시행 병동은 4.0~9.1%(3년차 미만 0%)로 나타나, 인력난의 상시성과 규모가 구체적 수치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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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율 23.5%핵심 신호

[넓고만성] 복지 사각지대 · 미국 여지 낮음

미국 SNAP(푸드스탬프) 수급 가구, 2025년 10월 연방정부 셧다운 동안 정부가 예비기금 사용을 거부해 급여가 전액 중단됐고 이후에도 주정부 행정 적체로 재개가 지연됨

2025년 10월 연방정부 셧다운 기간 트럼프 행정부가 SNAP 예비기금 사용을 거부해 11월분 급여가 중단됐고, 26개 주와 워싱턴DC가 연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해 전면 재개 명령을 받아냈다. 그러나 알래스카 등 일부 주는 셧다운 이전부터 누적된 신청 처리 적체가 외주 콜센터를 투입해도 해소되지 않고 있다.

창업가 확인 포인트 SNAP 자격심사 시스템 풀 교체가 아니라, 주정부 복지부처에 단건 조달 가능한 캐스워커 생산성/AI 트리아지 툴 또는 신청 처리 상태 실시간 추적·알림 포인트 솔루션 — 풀 시스템 프라임 계약보다 조달 장벽이 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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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 전액 중단핵심 신호 악화 ↑

[넓고만성] 미국 의료·행정 관료주의 · 미국 주변 가능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가입 고령자, 병원 퇴원 후 요양시설 입소를 거부당해도 항소하면 95%가 뒤집히는데 최초거부율은 12%에 달하고 그마저 18%만 항소함

2026년 6월 11일 HHS 감사관실(OIG)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19개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보험사가 2024년 요양시설 입소 신청의 12%를 거부했다. 이 중 항소된 18%의 사례에서는 95%가 환자에게 유리하게 뒤집혀, 애초에 불필요한 거부가 광범위했음을 시사한다.

창업가 확인 포인트 병원 discharge planner·case manager의 EHR/케이스매니지먼트 워크플로우에 내장되어, MDS·기능평가·의사지시서 등 SNF 특유 임상서류를 퇴원 결정 당일 자동 취합해 익일~72시간 초긴급 항소를 접수하는 B2B 도구 — 병상 회전율·bed-blocking 비용을 부담하는 병원이 실질 구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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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소 시 95% 뒤집힘핵심 신호

[좁고극심] 필수의약품·희귀질환 · 팔레스타인 정책 중심

팔레스타인 서안지구 암·투석·수술 대기 환자, 필수의약품의 3분의 1 이상이 완전 품절돼 2026년 들어 예정수술 1만1000건 이상 연기

2026년 6월 OCHA 집계에 따르면 필수의약품 520종 중 180종과 항암제 97종 중 50종의 재고가 소진됐다. 암 환자 4,000명과 수천 명의 투석 환자가 위험에 놓였고, 의약품·검사재료 부족으로 의료기관들이 진료일과 운영시간까지 줄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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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수술 1만1000건 연기핵심 신호

[좁고극심] 긱워커·플랫폼 노동 · 개도국 여지 낮음

UAE·사우디의 네팔·방글라데시 출신 배달 라이더, 브로커에 4천달러 이상 채용비를 낸 뒤 스폰서가 취업허가·이카마 발급을 미이행해 최대 8개월간 무급으로 대기하며 부채만 쌓임

2026년 5월 Human Rights Watch가 발표한 'Algorithms of Exploitation' 보고서는 인도·케냐·쿠웨이트·레바논·멕시코·파키스탄·사우디·UAE·영국 등 9개국 플랫폼 노동자 실태를 다뤘다. 방글라데시 출신 배달노동자는 브로커에 4천달러 이상을 지불했지만 스폰서가 취업허가·이카마를 발급하지 않아 8개월간 무급으로 대기했고, 이후 근무 중 사고로 팔이 골절됐다.

창업가 확인 포인트 EU식 공급망 실사 의무화법(CSDDD 등)이 배달 플랫폼 기업에 걸프 내 3PL 채용대행사 감사를 강제할 경우에만 활성화될 잠재적 컴플라이언스 감사 SaaS — 현재는 플랫폼 기업들의 구매 동기 자체가 확인되지 않아 근거 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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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8개월 무급 대기핵심 신호

[좁고극심] 미국 의료·행정 관료주의 · 미국 정책 중심

Fort Bliss 이민자 구금시설(최대 5,000명 수용) 수용자들은 합법 체류 증명에도 체포·구금되고, 2주에 한 번 15분만 야외활동이 허용되는 등 만성적 학대·방치에 노출된다

HRW와 ACLU가 공동 발간한 84쪽 보고서는 2025년 10월~2026년 6월 조사를 바탕으로, 텍사스 엘패소 소재 미 육군기지 내 이민자 구금시설에서 벌어진 학대를 documented했다. 합법적 체류 서류를 가진 사람도 체포되는 등 행정 절차의 구조적 결함이 지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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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에 15분 야외활동핵심 신호

[넓고만성] 자영업·소상공인 · 미국 주변 가능

미국 건설 하도급업체 사장, 원청 대금 지급을 평균 51일 기다리며 자재비·인건비를 선지급 — 업계 전체 연 2,800억 달러 현금흐름 손실

2026년 PYMNTS·DocJoist 보고서에 따르면 하도급업체의 64%가 원청으로부터 느린 지급을 경험한다고 답했고, 소규모 업체는 신용카드·단기대출에 의존해 연 2~4%p의 추가 차입비용을 부담한다. 표준 유보금률은 계약금액의 5~10%로 자금을 추가로 묶어둔다.

창업가 확인 포인트 신용 언더라이팅에서 배제되는 소규모 하도급업체를 위해, 자재금융이나 팩토링 없이 순수하게 retainage(유보금) 회수 독촉과 change order 승인 지연 추적만 자동화하고 회수액의 일정 비율을 수수료로 받는 성과보수형 수금(collections) 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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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2,800억달러 손실핵심 신호

[좁고극심] 고령화·노인 · 나이지리아

나이지리아 은퇴 공무원의 40~49%가 연금·퇴직금 미지급 속 빈곤과 스트레스로 은퇴 직후 사망

나이지리아 항공(Nigeria Airways) 퇴직자들은 20년 넘게 3.6억 나이라(약 360억원) 상당의 퇴직금을 받지 못해 대통령에게 긴급 지원을 요청했고, 카두나주에서는 전직 고위 공무원 20명 이상이 퇴직금을 못 받은 채 사망했다. 비공식부문 종사자는 80% 이상이 아예 제도적 안전망 밖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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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직후 사망률 40~49%핵심 신호

[좁고극심] 고령화·노인 · 케냐

케냐 60세 이상 고령자 360만명을 진료할 노인의학 전문의가 전국에 10명도 안 돼 전문 치료 접근이 사실상 불가능

케냐 옹호단체들은 노인의학이 의대 정규 교육과정에 포함되지 않아 전문 인력 양성 자체가 막혀 있다고 경고했다. 노인학대·방임을 막을 노인보호법(2024)도 의회 상정조차 되지 못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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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의 10명 미만핵심 신호

[넓고만성] 이주노동자 · 미국 주변 가능

미국 내 취업허가증(EAD) 갱신 신청자, 자동연장 제도 폐지 이후 카테고리별로 6개월~18개월 이상 처리 지연을 겪으며 120만 건 이상이 적체 — 갱신 공백기 동안 합법적 취업 자체가 중단됨

2026년 들어 USCIS의 EAD 처리 적체가 최근 10년 내 최악 수준으로 악화됐다는 이민 전문 로펌들의 분석이 이어지고 있다. H-1B 배우자와 H-4 EAD를 함께 심사하도록 했던 규정이 2025년 1월 만료되면서 심사 지연이 구조적으로 고착화됐다.

창업가 확인 포인트 고용주 HR·직원 본인·이민 변호사 3자를 잇는 EAD 케이스 상태 + I-9 재검증 마감일 + 서비스센터별 처리기간 예측을 하나의 컴플라이언스 대시보드로 통합한 알림 시스템 — 자동연장 제도가 2025년 10월 30일 폐지된 이후, i9 Intelligence(고용주 측만 커버)와 Docketwise(변호사 측만 커버) 사이의 빈틈을 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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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체 120만 건 이상핵심 신호 악화 ↑

[넓고만성] 여성 건강 · EU 주변 가능

잉글랜드에서 산부인과 진료가 필요한 여성, 만성적인 전문의료 적체로 57만5,986명이 대기 중이며 일부는 수술 후에도 1년 넘게 적절한 후속진료를 받지 못한다

영국 의회가 2026년 1월 확인한 산부인과 대기자는 57만5,986명으로, 단기간의 수요 급증이 아니라 지속된 전문진료 적체다. 왕립산부인과학회도 2026년 진입 시점에 약 75만명의 여성이 대기 중이라고 경고했으며 흑인·아시아계 여성의 대기 증가가 특히 가파르다고 밝혔다.

창업가 확인 포인트 ICB/NHS 트러스트에 판매하는, 산부인과 1차 대기목록(약 75만명)에 있는 환자의 증상 악화를 실시간으로 감지·에스컬레이션하는 트리아지 레이어 — PIFU는 첫 진료 이후만 관리하고 RTT 검증은 행정 데이터만 정리할 뿐, 대기 중 임상적 악화를 잡아내는 시스템은 부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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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114주핵심 신호 악화 ↑

[넓고만성] 자영업·소상공인 · KR

20년 넘게 버텨온 노포마저 역대 최다로 문을 닫으며 연간 폐업자가 사상 처음 100만명을 넘어섬

2026년 자영업·기업 폐업률은 9%대 중후반으로 역대 최고치였던 2024~2025년 흐름이 그대로 고착됐다. 특히 5년 이상 존속한 음식점 폐업이 4만1,659곳으로 비교 가능한 2007년 이후 최대치를 기록해, 오래 버텨온 생계형 자영업자마저 무너지는 양상이 뚜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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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폐업 100만명 돌파핵심 신호 악화 ↑

[넓고만성] 금융사기·피싱 · 미국 여지 낮음

미국 기업 경리·재무 담당자가 임원·거래처 사칭 이메일(BEC)에 의한 가짜 송금 요청에 매년 반복 노출되며, 2025년 한 해 2만4,768건·30.5억달러가 유출(건당 평균 12.3만달러)

FBI IC3 2025년 연례 보고서에 따르면 BEC 신고 건수가 전년 대비 16% 증가한 2만4,768건, 신고 손실액은 10% 증가한 30.47억달러였다. 손실의 86%가 전신송금·ACH로 이체돼 탐지 시점엔 회수가 사실상 불가능하며, AI 음성복제·생성형 챗봇을 활용한 임원 사칭으로 피해가 매년 누적되고 있다.

창업가 확인 포인트 QuickBooks·Bill.com·Ramp 같은 저가 회계/결제 툴을 쓰는 중소기업 재무 담당자가 대량 송금 직전 콜백 없이 수취인 계좌를 자동 검증받는 저가형 아웃오브밴드 결제확인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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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손실 30.5억달러핵심 신호 악화 ↑

[넓고만성] 복지 사각지대 · 미국 주변 가능

미국 연방 학자금대출 차입자가 서비스사(MOHELA 등) 전환 시 납부내역 누락·잔액 오류를 반복적으로 겪는데, FSA 감독 인력이 1년 새 1,433명→777명(46% 감소)으로 줄며 정확성 검증 자체가 중단됨

GAO의 2026년 3월 보고서에 따르면 FSA는 2025년 2월부터 인력 부족으로 서비스사의 정확성·통화품질 평가를 중단했다. 5개 서비스사 중 4개가 정확한 기록 유지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벌금을 부과받았고, 교육부 독립 감사인은 2026년 1월에도 학자금대출 데이터 신뢰성에 대한 '중대한 취약점'을 재확인했다.

창업가 확인 포인트 MOHELA/Nelnet 서비스 전환 오류로 집단소송에 관련된 차입자를 위해 은행거래 기록·NSLDS·서비스사 포털 데이터를 자동 대조해 불일치를 정리한 '증거 리포트'를 생성하고, 이를 원고측 로펌에 케이스별로 판매하는 증거생성 Sa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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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0만 차입자핵심 신호 악화 ↑

[좁고극심] 자영업·소상공인 · KR 주변 가능

국내 자동차정비업체 10곳 중 7곳이 보험사로부터 수리비를 일방적으로 삭감당했고 66.1%는 30일 초과 지연지급·지연이자 미지급을 경험 — 대형 손보사 1곳당 최대 7.5억원 미지급

정비업체 설문에서 삼성화재 77.2%, 현대해상 73.9%, DB손해보험 70.0%, KB손해보험 69.8%가 수리비 감액을 경험했다고 답했다. 95.4%는 삭감내역 공개·지연이자 규정을 담은 표준약정서가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창업가 확인 포인트 개별 정비공장이 보험사(Audatex/AOS) 산정 명세를 표준작업시간·유사건 데이터와 자동 대조해 부당삭감 항목을 탐지하고, 삭감내역 공개요청서·지연이자 청구서를 정형 서식으로 자동 생성해 정비조합 명의로 일괄 제출하는 B2B 워크플로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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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당 최대 7.5억원 미지급핵심 신호

[좁고극심] 주거 · KR

서울 반지하·지하 거주 가구, 호우 시 5~10분 만에 침수되는 구조적 위험에 노출 — 방재시설 보급률이 목표치 대비 37.1% 부족

2024년 11월 기준 서울·수도권에 지하·반지하 거주 가구가 39만 8천 가구에 달하며, 관악구·강북구·동작구 등 침수예상지역에 반지하 주택이 밀집해 있다. 전세난과 임대료 급등으로 반지하가 여전히 '저렴한 대안'으로 소비되는 상황이 위험을 지속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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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재시설 37.1% 부족핵심 신호

[좁고극심] 주거 · KR

전세사기 피해 인정을 받은 임차인, 보증금 반환 지연과 경매 절차 속 생계 위기 — 누적 피해자 3만 6,449명 중 75.92%가 40세 미만 청년

2026년 1월 기준 전세사기 피해자로 공식 인정된 인원이 3만 6천명을 넘어섰다. 지원 대상 면적 제한 폐지·선지급 후정산 제도 등 구제 확대에도 불구하고 신규 피해를 구조적으로 차단할 장치는 부족하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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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3만6,449명핵심 신호

[넓고만성] 교육 · US 주변 가능

미국 특수교육 대상 자녀를 둔 학부모, 인력 부족으로 법정 평가기한(90일)을 지키지 못해 노스캐롤라이나주 평균 26%, 웨이크카운티는 57.5%의 학생이 제때 평가를 못 받음

2026년 노스캐롤라이나주 연방 감사 결과 특수교육 평가 적체가 팬데믹 이전(90일 내 완료율 84%)보다 악화된 것으로 확인됐다. 버진아일랜드 등 다른 지역도 2026년 유사한 적체·인력난으로 시정조치 대상이 됐다.

창업가 확인 포인트 인력 채용형 스태핑 업체를 쓸 예산·규모가 안 되는 소규모/저자원 교육청(버진아일랜드, 웨이크카운티급)을 위해, child-find 접수부터 평가 마감일(45~90일)까지 자동으로 타임스탬프·알림을 주는 경량 컴플라이언스 트래킹 도구

출처1 · 출처2

웨이크카운티 미평가 57.5%핵심 신호 악화 ↑

[좁고극심] 긱워커·플랫폼 노동 · 레바논

레바논 차량호출 플랫폼 기사, 노동시간의 30~50%가 무급이고 수수료·연료비를 제하면 주 50시간을 일해도 순수입이 사라지는 생계 위기

Human Rights Watch가 2026년 공개한 조사에서 기사들은 주문 대기가 전체 노동시간의 30~50%지만 보수를 받지 못한다고 증언했다. 한 레바논 기사는 약 50시간 일한 주에 수수료 공제 후 75달러가 남았으나 연료비가 이를 초과했으며, 별도 Fairwork 평가에서도 조사 대상 6개 플랫폼 모두 공정임금·조건 등 5개 원칙에서 0점을 받았다.

출처1 · 출처2

노동시간 30~50% 무급핵심 신호

[좁고극심] 농업·농촌 · US 주변 가능

미국 H-2A 계절농업노동자 고용 농장주, 2026년 재입국 노동자 인터뷰 면제 폐지로 처리 지연이 커지며 단 3일 지연만으로 중형 농장주 1곳이 3만3000달러 손실

2026년부터 재입국·갱신 노동자에게 적용되던 인터뷰 면제가 폐지되어 영사관 예약 수요가 급증했고, 고용주는 대체 영사관을 활용할 재량도 사라졌다. 파종·수확 시기를 놓치면 손실이 기하급수적으로 커진다.

창업가 확인 포인트 Seso 같은 종합 H-2A 대행 플랫폼을 쓸 여력이 없는 중소 농장(자체 변호사·에이전트만 있는 곳)을 위해, 영사관 예약 가능 슬롯을 실시간 모니터링·알림하고 서류 준비 상태를 추적해주는 경량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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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지연에 3.3만달러 손실핵심 신호 악화 ↑

[넓고만성] 자영업·소상공인 · US 주변 가능

미국 화물차 자영업(오너오퍼레이터) 기사, 화주·운송사 어느 쪽도 상하차 대기시간을 기록할 책임을 지지 않아 연 1억3500만 시간을 무급 대기하며 1인당 연 1.1만~1.9만 달러 손실

ATRI(미국운송연구소) 조사에 따르면 2023년 기준 정차의 39.3%에서 디텐션이 발생했고, 94.5%의 운송사가 디텐션 요금을 청구하지만 절반도 못 받는다. 2026년 업계 기사들도 이 구조적 손실(연 150억 달러 추정)이 2023~24년 조사 이후에도 그대로 지속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창업가 확인 포인트 대형 화주와 협상력이 없는 소규모 오너오퍼레이터·소형 운송사를 위해, GPS 증빙과 청구서 발행을 넘어 미지급 디텐션 클레임을 모아 화주와 실제로 추심·협상하는 서비스(수취 성공 시 수수료 부과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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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1.1만~1.9만달러 손실핵심 신호 고착 →

[좁고극심] 간병·돌봄 · KR

노인요양시설, 요양보호사 배치기준 강화(입소자 2.3명당 1명→2.1명당 1명) 유예기간이 2026년 말 종료를 앞두고 인력공백 위기에 직면 — 2028년까지 요양보호사 11만7천명 부족 전망

2025년 1월부터 노인요양시설의 요양보호사 1인당 수급자 수 기준이 2.3명에서 2.1명으로 강화됐고, 기존 시설에 한해 2026년 말까지 완화 기준을 한시 허용하는 유예기간을 두었다. 요양보호사 평균 연령은 59.6세로 이미 고령화된 상태라 신규 인력 충원이 쉽지 않고, 부족 규모는 2032년까지 최대 71만명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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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보호사 11.7만명 부족핵심 신호 악화 ↑

[좁고극심] 간병·돌봄 · KR 정책 중심

요양병원 간병인 90%를 차지하는 조선족은 새 자격기준 적용 시 11만 명 부족 사태의 배제 대상이 될 수 있다

2024년 제정된 돌봄통합지원법은 2026년 3월 전면 시행에 들어갔다. 요양병원 간병인의 90%가 조선족이라는 수치와, 정부 기준(3교대·직접고용·환자 4명당 1명)을 그대로 적용하면 현재 3만~4만 명 수준인 간병인이 11만 명 부족해질 수 있다는 추정은 캐어유뉴스가 대한요양병원협회장 등 업계 관계자 발언을 인용해 보도한 것으로, 정부의 공식 통계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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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만 명 부족 전망핵심 신호 악화 ↑

[넓고만성] 장애·접근성 · KR

장애인 성인 학습자, 전 국민 대비 15배 낮은 평생교육 참여율에 갇혀 — 참여율 2.4% vs 36.8%

장애인의 평생교육 참여율은 2.4%로 전 국민 평균 36.8%의 15분의 1 수준이며, 장애인 1인당 연간 평생교육 예산은 2,287원에 불과하다. 장애인의 51.6%가 중학교 졸업 이하 학력에 머물러 있는 가운데, 100조원 규모로 커지는 교육교부금 개편에서도 장애인평생교육 예산은 별도로 보장되지 않고 있어 격차가 구조적으로 고착되고 있다.

출처1

참여율 2.4%핵심 신호

[좁고극심] 여성 건강 · KR 주변 가능

산후우울증을 겪는 산모, 자살·영아 위해 사고까지 이어질 수 있는데도 국내 정확한 유병률조차 파악되지 않은 채 방치 — 출산 여성 10~15% 발생

산후우울증은 출산 후 4~6주 내 시작돼 심한 경우 자살 생각이나 아기에게 해를 끼칠 생각까지 동반하는 질환이지만, 국내에서는 정확한 유병률조차 파악되지 않고 사회적 인식과 지원체계가 미비한 상태다. 2026년 보도는 산후우울증이 '추가 출산 포기'의 결정적 원인으로 꼽힐 만큼 심각하지만 예방·조기발견 중심의 통합 지원체계는 부재하다고 지적한다.

창업가 확인 포인트 보건소·산부인과·산후조리원·정신건강복지센터를 대상으로 EPDS 양성 판정 산모를 추적하고 정신건강복지센터 등으로의 의뢰·후속관리를 자동화하는 B2G/B2B 워크플로 툴(현재 34~60%에 불과한 의뢰 완료율 격차를 메우는 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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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여성 10~15% 발생핵심 신호

[좁고극심] 금융사기·피싱 · 미국 주변 가능

미국 Zelle 사기 피해자는 이의제기 후 최대 45영업일을 기다려도 38%만 환급받음(2019년 62%에서 급감) — 2025년 뉴욕주 검찰이 운영사를 상대로 소비자보호 소송을 제기함

미 상원 상설조사소위원회 보고서에 따르면 3대 Zelle 소유은행의 사기 환급률이 2019년 62%에서 2023년 38%로 지속 하락했다. 2025년 뉴욕주 법무장관이 Zelle 운영사(Early Warning Services)를 상대로 사기 방지 미비를 이유로 소송을 제기하며 문제가 현재진행형임을 보여준다.

창업가 확인 포인트 Zelle 사기 피해 소비자가 은행에 제출할 Reg E 근거 이의제기서를 타임라인·스크린샷·정확한 법적 문구('unauthorized')로 자동 정리해주고 필요시 변호사에게 연계하는 증거정리 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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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급률 38%핵심 신호 악화 ↑

[넓고만성] 복지 사각지대 · UK 여지 낮음

영국 PIP(장애생활수당) 심사·재심사 대기 장애인 71만명, 신규심사 20주·현재 속도로는 밀린 재심사 처리에 10년 소요

2026년 들어 영국 PIP 심사 적체가 역대급으로 악화됐다. 71만명이 결정을 기다리고 있으며 이 중 35만명은 신규 신청, 30만명은 재심사 대기자다. 현재 처리 속도로는 밀린 재심사를 모두 처리하는 데 10년 가까이 걸릴 것으로 추산돼, 정부는 개별 재심사 대신 기존 수급 자격을 자동 연장하는 임시조치를 2026년 6월 도입했다.

창업가 확인 포인트 PIP 청구인이 전화 문의(평일 9-5시)에만 의존하는 대신, 공개된 대기시간 데이터와 사용자 제출 타임스탬프를 모아 자신의 청구 상태·대략적 대기 순번을 확인할 수 있는 경량 트래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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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대기 11만3000건핵심 신호 악화 ↑

[넓고만성] 자영업·소상공인 · KR 여지 낮음

법인카드 20장 이상을 운용하는 중소기업 경리 담당자가 카드사 명세서와 영수증을 매달 수기로 대조하느라 월 6~8시간(거래 200건 초과 시 12시간 이상)을 소모 — 경비정산 단순입력이 전체 업무시간의 25~30%를 차지

법인카드 사용이 많은 건설·제조·유통업 중소기업일수록 매월 결산 마감 직전 경리 담당자의 초과근무가 반복된다. 국내 회계 담당자 조사에서 경비정산 단순입력이 전체 업무시간의 25~30%를 차지한다는 응답이 다수였다. 이 문제를 겨냥한 영수증·명세서 OCR 자동화 서비스가 2026년 다수 출시되는 등 우회수단 수요가 확인된다.

창업가 확인 포인트 건설업 SME 경리 담당자를 위해 OCR 입력 시점에 현장관리자의 법인카드 거래를 현장별·공종별 원가코드로 자동 태깅해 더존 스마트A 원가 모듈로 바로 연동하는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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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6~8시간 소요핵심 신호

[좁고극심] 고령화·노인 · KR 주변 가능

판단력 저하로 경제적 학대·금융사기에 노출된 치매 노인, 2026년 환자 100만명 돌파에도 공적 재산보호 시범사업 지원 규모는 750명뿐

보건복지부·국민연금공단이 2026년 4월부터 치매안심재산관리서비스 시범사업을 시작했지만 지원 대상은 750명으로, 같은 해 100만명을 넘을 것으로 추정되는 전체 치매인구 대비 극히 일부다. 나머지는 경제적 학대·사기 위험에 여전히 노출돼 있다.

창업가 확인 포인트 성년후견·신탁 설정 전 단계에 있는 중산층 치매 초중기 환자의 자녀가 여러 은행·카드사 계좌를 연동해 이상 거래를 실시간 알림받는 월 구독형 가족용 자산 모니터링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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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대상 750명핵심 신호

[좁고극심] 금융사기·피싱 · Global 주변 가능

온라인 아동·청소년, 사적 이미지 공개 협박과 반복 금전 요구에 노출 — 2025년 금융형 성착취 협박 신고 5만 건 이상·하루 137건

NCMEC가 2026년 6월 공개한 자료에서 2025년 신고는 2024년 3만6천 건 이상에서 5만 건 이상으로 늘었다. 가해자가 대화를 암호화 메신저로 빠르게 옮겨 탐지와 사건 연결을 어렵게 만들고, 돈을 지급해도 협박이 끝나지 않아 피해자가 극도의 공포와 고립에 빠진다.

창업가 확인 포인트 기프트카드·크립토 온램프 제공업체 및 MSB(자금서비스업)를 대상으로 FinCEN의 성착취 협박(sextortion) 특화 적색 신호 거래 패턴을 탐지하고 SAR(의심거래보고) 서술문을 자동 초안 작성해주는 컴플라이언스 소프트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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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37건핵심 신호 악화 ↑

[좁고극심] 고령화·노인 · KR 여지 낮음

동거 배우자에게 상시적으로 학대당하는 고령층, 신고 후에도 재학대가 반복 — 2025년 학대 판정 7,973건(전년比 11.2%↑), 재학대 884건(8.9%↑)

2025년 전국 노인보호전문기관 신고 건수가 2만6,578건으로 전년 대비 16.8% 증가했고, 실제 학대 판정은 7,973건으로 가해자 1위가 배우자(39.4%)였다. 신고의무자 확대에도 재학대 비율이 계속 늘고 있어 보호체계가 반복 학대를 막지 못하고 있다.

창업가 확인 포인트 학대 종결 후 재학대 위험 노인을 위한 저가형 낙상·패닉 웨어러블을 노인보호전문기관의 사후관리(LCS) 담당 사례관리자에게 직접 알림이 가도록 연동해 B2G 파일럿으로 공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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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학대 884건(8.9%↑)핵심 신호 악화 ↑

[좁고극심] 이주노동자 · Canada 주변 가능

캐나다 체류 중인 외국인 취업허가(work permit) 갱신 신청자, 내부 처리기간이 2025년 12월 210일에서 2026년 3월 259일로 계속 늘어나며 8개월 이상 무기한 대기

IRCC(캐나다 이민난민시민부) 공식 처리기간 데이터에 따르면 캐나다 내(inland) 취업허가 신청 처리기간은 2025년 12월 약 210일에서 2026년 1월 240일, 2026년 3월 259일로 매주 계속 늘고 있다. 임시외국인노동자와 국제졸업생들은 8개월 넘게 결과를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다.

창업가 확인 포인트 임시외국인노동자(TFW)·국제졸업생을 다수 고용한 캐나다 고용주(HR팀)를 대상으로, IRCC 공식 처리기간 데이터를 사례별로 연동해 특정 직원의 취업허가 만료·implied status 리스크를 사전에 자동 경고해주는 케이스 모니터링 SaaS.

출처1

처리기간 259일핵심 신호 악화 ↑

[넓고만성] 장애·접근성 · 미국

미국 장애급여(SSDI) 신청자, 최초 심사에만 평균 193일이 걸리고 항소까지 가면 총 2년 이상 소요 — 현재 대기 중인 최초 신청 건수만 약 100만 건

2026년 기준 SSDI 최초 처리기간은 1년 전보다 17% 단축된 193일이지만 여전히 6~7개월이 걸리며, 청문(ALJ hearing) 단계까지 가면 12~24개월이 추가로 소요돼 전체 평균 약 2년에 달한다. 현재 최초 심사 대기 건수만 약 100만 건, 청문·항소 대기까지 합치면 수십만 건이 추가로 쌓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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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심사 193일핵심 신호 개선 ↓

[넓고만성] 고위험 직군(산재 등) · 미국 여지 낮음

미국 건설·오일가스·의료시설 현장 하도급업체, 현장 출입 승인 절차 지연으로 76%가 착공일이 밀렸고 45%는 3일 이상 대기

TEAM의 2026년 계약자 컴플라이언스 병목 설문(오일가스·건설·의료 현장 종사자 600명 대상, 2026년 3월 실시)에 따르면 대부분의 지연은 요건 자체가 아니라 결과 대기·승인 대기 등 절차적 문제에서 발생하며, 이는 반복적으로 계약업체의 동원 계획을 흔든다.

창업가 확인 포인트 메이저 3사(ISNetworld·Avetta·Veriforce) 구독료와 별도 컨설턴트를 감당하기 어려운 소규모 하도급업체가, 발주처마다 다른 필수 플랫폼 2~3개에 동일 서류(보험·안전교육 이력)를 중복 제출·상태 확인해야 하는 반복 작업을 대신 자동화해주는 저가형 셀프서브 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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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공 지연 76%핵심 신호

[좁고극심] 청년 고립·은둔 · 영국

정신적 고통을 겪는 잉글랜드 16~25세 남성, 73%가 사회적으로 고립되고 34%가 만성적 외로움을 경험함

영국 정부가 2026년 6월 발표한 전국조사 분석에서 정신적 고통이 있는 젊은 남성의 사회적 고립 확률은 73%로, 그렇지 않은 집단의 34%보다 약 두 배 높았다. 만성적 외로움도 정신적 고통이 없는 집단의 6%에서 해당 집단은 34%로 약 여섯 배 높았고, 보고서는 낙인 때문에 남성이 외로움을 드러내지 않을 가능성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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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고립 73%핵심 신호

[넓고만성] 간병·돌봄 · KR

서울연구원은 2023년 전국 노인 간병비를 7조4,200억원으로 추정했다

서울연구원이 건강보험 청구자료와 한국의료패널을 분석한 결과, 전국 노인 간병비는 2015년 약 6조400억원에서 2023년 7조4,200억원으로 증가한 것으로 추정됐다. 유급·가족·기타 간병과 가족 간병의 기회비용을 포함한 사회적 비용 추정치다.

출처1

2023년 7조4,200억원핵심 신호 악화 ↑

[넓고만성] 교육 · EU

EU 사회경제적 하위 25% 학생, 절반에 가까운 48%가 수학 최소 성취기준 미달 — PISA 2018 이후 격차 오히려 확대

EU집행위원회의 PISA 2022 EU 종합보고서('The twin challenge of equity and excellence in basic skills')에 따르면 사회경제적 취약계층 학생의 수학 학력미달 비율이 48%에 달하며 이 격차는 2018년 조사 이후 더 커졌다. 2026년 2월 발표된 LEARN 프로젝트 등 EU 차원의 후속 정책연구가 이 불평등을 핵심 의제로 계속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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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학생 48% 수학 미달핵심 신호 악화 ↑

[넓고만성] 교육 · 프랑스 여지 낮음

프랑스의 냉방·차양 없는 학교 학생과 교직원, 반복되는 폭염 때 30도를 넘는 교실에서 두통·구토·실신과 수업 중단을 감수 — 조사 학교 77.6%가 30도 초과

SNES-FSU가 2026년 5월 중·고교 623곳을 조사한 결과 77.6%에서 교실 온도가 30도를 넘었고, 87.18%는 별도 적응조치를 시행하지 않았다. 6월 폭염에는 1만3,500개가 넘는 교육시설이 운영을 조정하고 약 3,500개 초·중학교가 전면 폐쇄됐으며, 부모들은 갑작스러운 돌봄 공백까지 떠안았다.

창업가 확인 포인트 폐쇄 결정 권한이 코뮌·데파르트망·레지옹으로 파편화된 상황에서 개별 지자체·학교에 실시간 교실온도 모니터링과 폐쇄기준 의사결정 지원 대시보드를 판매하는 것이 이론적으로 가능하나, 단일 지불주체가 없어 영업주기가 길고 지불의사가 불확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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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 학교 77.6%가 30°C 초과핵심 신호

[넓고만성] 장애·접근성 · KR

서울 장애인 콜택시 운전원, 시내버스 기사보다 1000만원 이상 낮은 임금(연 4788만원)으로 번아웃 심화 — 이용자 평균 대기 40분 이상 상시화

서울시 장애인 콜택시 운전원의 2025년 기준 평균 임금은 세전 4788만원으로 시내버스 기사(6000만~7000만원)보다 크게 낮다. 저임금·고강도 근무로 이직·번아웃이 늘면서 차량·인력 부족이 만성화되고 있으며, 이는 다시 이용자 대기시간 장기화로 이어지는 구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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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4788만원핵심 신호

[좁고극심] 장애·접근성 · KR 주변 가능

성인 발달장애인을 둔 고령 부모, 대체 돌봄 공백으로 4명 중 1명이 주 70시간 이상 독박 돌봄 — 70% 이상 수면장애 호소

세계일보 심층기획 보도(2026.6.28)에 따르면 발달장애인 부모는 60대 이후에도 돌봄에서 벗어나지 못하며, 최근 1주일간 타인의 돌봄 지원을 전혀 받지 못했다는 응답이 21%에 달했다. 돌봄 부담으로 인한 정신적 고통으로 의료 치료를 받은 비율도 30%에 육박한다.

창업가 확인 포인트 정부 바우처로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 슬롯(예: 24시간형 340자리 중 158자리만 충원)을 운영하지만 인력 미충원으로 매출을 놓치는 위탁 제공기관을 고객으로, 공격행동 등 복잡 케이스를 다룰 수 있는 활동지원사 채용·훈련·잔류관리 SaaS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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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명 중 1명 주70시간 돌봄핵심 신호

[좁고극심] 필수의약품·희귀질환 · KR 주변 가능

국내 중증 IgA 신병증 환자 7,800~9,000명이 희귀질환 지정 요건을 충족함에도 정책 간 괴리로 지정이 번번이 무산돼 월 600만원 비급여 치료제 부담을 진다

중증 IgA 신병증은 절반이 말기콩팥병으로 진행해 투석·이식이 필요한 진행성 질환이다. 치료제 네페콘은 2024년 11월 품목허가를 받았지만 건강보험 급여 대상에서 제외돼 환자들이 월 600만원의 약값을 직접 부담하고 있으며, 희귀질환 지정도 자료 미비를 이유로 계속 무산되고 있다.

창업가 확인 포인트 네페콘 등 신약 공급 제약사(Everest Medicines/Calliditas Korea)를 고객으로, 단백뇨 중증도 기준(≥1.0g/day 등) 하위군 정의에 근거한 임상 레지스트리와 유병률·비용부담 근거자료를 구축해 희귀질환 지정 및 급여 심사에 필요한 증거 패키지를 만들어주는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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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600만원 비급여 부담핵심 신호

[좁고극심] 복지 사각지대 · 남아프리카공화국 정책 중심

남아공의 생계급여 의존 빈곤층·노인·장애인, 생체인증과 대면 재심사를 통과하지 못하면 유일한 현금급여가 중단됨 — 6만7,868건 급여 소멸·정지

남아공 의회 기록에 따르면 강화된 검증 과정에서 6만7,868건의 급여가 이미 소멸됐으며, 디지털 접근이나 지점 방문이 어려운 정당한 수급자도 지급 중단 위험을 겪고 있다. 2025/26 회계연도에는 사회보조금 예산 48억랜드가 미집행됐고, 이 가운데 31억랜드는 월 370랜드의 재난구호급여 수급자에게 지급되지 않은 금액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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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만7,868건 급여 소멸핵심 신호

[좁고극심] 자영업·소상공인 · KR 주변 가능

대형마트 협력 소상공인·산지유통조직, 홈플러스 회생절차로 대금 정산이 막혀 1개사 평균 7.74억원의 미수금을 떠안음

2026년 6월 홈플러스 미수금 사태로 산지유통조직 20곳이 총 2,690억원을 받지 못했고 정부가 300억원 규모 긴급 금융지원에 나섰다. 협력업체의 85.3%가 원재료·용역 대금 지급 지연을 가장 큰 문제로 꼽아, 정산 지연이 하위 거래처로 연쇄 전이되는 구조가 드러났다.

창업가 확인 포인트 특정 대형 유통사에 매출이 집중된 산지유통조직·소상공인을 위해 거래처 신용집중도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소액다수 매출채권을 묶어 매출채권보험·팩토링에 연결하는 조합형 중개 서비스

출처1 · 출처2

평균 미수금 7.74억원핵심 신호

[좁고극심] 청년 고립·은둔 · KR 주변 가능

50대 자녀를 돌보는 80대 부모가 늘면서 '9060 문제'로 악화 — 은둔 자녀의 평균 은둔기간 가족조사 기준 12.3년, 부모 사후 돌봄공백 우려 심화

일본의 '8050 문제'가 '9060 문제'로 악화된 것처럼 한국도 은둔 기간이 청년기를 넘어 중년까지 장기화되며 고령 부모가 사실상 유일한 돌봄 제공자가 되고 있다. 부모 사후 자녀를 맡길 공적 돌봄체계가 사실상 없어 가족들이 불안해하고 있으며, 지자체 특화 프로그램은 아직 초기 단계다.

창업가 확인 포인트 은둔 자녀를 둔 고령 부모가 자신의 사후를 대비해 신탁·후견인 지정·복지 네트워크 연계까지 설계하는 민간 '사후 돌봄 설계' 자문 서비스

출처1 · 출처2

평균 은둔기간 12.3년핵심 신호

[좁고극심] 농업·농촌 · 미국

미국 옥수수·대두·밀 재배 가족농, 생산비-수입 역전 심화로 파산 러시 — 챕터12 파산 2025년 46% 급증(315건), 농가부채 2026년 6,247억달러로 사상 최대

곡물 가격은 정체된 반면 생산비는 계속 올라 최근 수십년 내 가장 심각한 코스트-프라이스 스퀴즈가 발생하고 있다. 2026년 이자비용만 330억달러에 달할 전망이며 운전자본은 1년 새 154.9억달러에서 140.6억달러로 급감했다. 축산업은 호황인 반면 곡물농가는 벼랑 끝에 몰려 100여개 단체가 '농민 신용 공정화법' 통과를 촉구하고 있다.

출처1 · 출처2 · 출처3

챕터12 파산 46% 급증핵심 신호 악화 ↑

[좁고극심] 농업·농촌 · 개도국

사하라이남 아프리카·남아시아 소농, 호르무즈 해협발 비료 공급망 붕괴로 파종철에 비료 없이 경작 — 사헬 기아인구 6~8월 5천만명 이상으로 급증 전망

이란-이스라엘-미국 갈등으로 호르무즈 해협 유조선 통행이 95% 이상 급감하며 전세계 암모니아 무역의 1/4, 해상 요소 무역의 1/3 이상이 끊겼다. 소농들은 비료를 줄여 수확량 감소를 감수하거나 훨씬 비싼 값에 사들여 재정 붕괴 위험을 감수해야 하는 양자택일에 놓였다.

출처1 · 출처2 · 출처3

사헬 기아인구 5천만명 전망핵심 신호 악화 ↑

[좁고극심] 고위험 직군(산재 등) · KR 주변 가능

근골격계 질병으로 산재를 신청한 노동자, '특별진찰' 절차 때문에 승인까지 평균 166.3일이 추가로 걸리며 대기 중 신체·소득 위기 방치

고용노동부는 산재 처리 기간을 227일에서 120일로 줄이겠다고 발표했지만, 근골격계 질병 등은 특별진찰 절차 때문에 평균 166.3일이 추가로 소요된다. 이 지연으로 승인을 기다리다 숨진 노동자가 최근 5년간 149명에 달해, 2026년부터 32개 직종에 대해 특별진찰을 생략하는 신속 처리 절차가 도입됐다.

창업가 확인 포인트 32개 신속처리 직종에 해당하지 않는 근골격계 산재 신청자를 위해 특별진찰용 증거(반복작업·자세·중량물 이력)를 표준화해 준비시키고 진찰 일정을 단축하는 노무사 연계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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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227.7일핵심 신호 악화 ↑

[좁고극심] 여성 건강 · KR 주변 가능

고위험 임산부·응급 산모, 지역 분만실 폐쇄로 수용 병원을 찾는 조정체계 부재 속 평균 이송거리 45km·이송시간 42분을 감당

시사저널이 소방청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전국 임산부 응급환자의 평균 이송거리·시간은 2020년 41km(39분)에서 2024년 45km(42분)로 늘었다. 지방 분만실 폐쇄가 이어지는 가운데 병원을 찾는 데 걸리는 시간이 5년째 개선되지 않아, 정부는 2026년 5월 '모자의료 협력망' 구축 대책을 발표했다.

창업가 확인 포인트 지방 분만병원·산부인과 의원이 고위험 산모를 위기 발생 전에 조기 선별해 권역 모자의료센터로 사전 예약·연계할 수 있는 원격 고위험 임신 모니터링·전원 사전조율 소프트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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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송시간 평균 42분핵심 신호 악화 ↑

[좁고극심] 이주노동자 · KR

한국 이주노동자는 임금체불 진정을 내도 3명 중 1명은 한 푼도 보상받지 못한다

국가인권위원회가 의뢰한 실태조사(2023년, 이주노동자 379명 대상)에서 79.9%가 정부기관에 진정을 제기했음에도 32.2%는 전혀 보상받지 못했고 평균 체불액은 663만원이었다. 같은 조사 자료를 이용해 임금체불 경험자 214명만 따로 분석한 생존분석 연구에서는 진정 후 해결까지 평균 14.21개월이 걸린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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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체불 진정 32.2% 무보상핵심 신호 악화 ↑

[넓고만성] 자영업·소상공인 · 미국

미국 소상공인 32%가 매달 최대 20시간을 컴플라이언스에 쓰며 46%는 작년보다 더 무거워졌다고 답한다

LegalZoom이 2025년 12월 미국 소상공인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2026년 3월 26일 발표한 자체 설문이다. '작년보다 더 무거워졌다'는 응답이 46%로 '가벼워졌다'는 응답(7%)의 6배가 넘는다. 상업적 이해관계가 있는 발주처(법률서비스 벤더)의 조사라는 한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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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 가중 응답 46%핵심 신호 악화 ↑

[넓고만성] 금융사기·피싱 · 개도국 여지 낮음

중남미 소비자, 브랜드 사칭형 피싱 공격이 전년 대비 베네수엘라 228%·과테말라 206%·니카라과 182% 급증하며 계정탈취~현금화 사기 체인에 노출

AppGate의 Fraud Beat 2026 보고서에 따르면 피싱이 2025년 전세계 사기 사건의 73.2%를 차지했고, 중남미 최다피해국에서 브랜드 사칭 피싱이 최대 228%까지 급증했다. 사기는 개별 공격이 아닌 노출-탈취-현금화로 이어지는 확장 가능한 산업형 모델로 진화했다.

창업가 확인 포인트 ZeroFOX·Proofpoint급 엔터프라이즈 계약을 감당 못하는 중소형 라틴아메리카 은행·브랜드를 위한, WhatsApp 계정 사칭 및 Pix(브라질) 결제 사칭 전용 저가 셀프서브 모니터링·알림 도구 — 기존 벤더들이 주력하는 도메인 테이크다운 속도 경쟁이 아닌 플랫폼 네이티브 사기 유형과 SMB 가격대의 빈틈을 겨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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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 전년比 228%핵심 신호 악화 ↑

[좁고극심] 금융사기·피싱 · KR 여지 낮음

한국 불법사채 피해자, 연 4000%가 넘는 이자를 물리는 유령 업체를 사전에 구별할 방법이 없어 피해자 누적 100만 명 돌파 — 2026년 3~4월 적발 건수만 전년 동기 대비 50% 이상 증가

실제 단속 결과 1평짜리 사무실에서 연 4000% 이상의 이자를 받는 업체들이 적발됐다. 정부24·금융감독원에서 대부업 등록 여부를 무료로 조회할 수 있으나 인지도가 낮아, 피해가 발생한 뒤 1332 신고센터를 통해서만 사후 대응이 이뤄지는 구조다.

창업가 확인 포인트 SMS·전화·대출광고 접촉 순간에 정부24·금감원 FINE 등록번호를 실시간으로 역조회해 '등록 대부업체 여부'를 즉시 알려주는 스팸콜 앱(후후/T전화류)의 애드온 기능 — 기존 앱들은 신고 기반 스팸 탐지만 하고 공식 등록부와 교차검증하지 않는 빈틈을 겨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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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피해자 100만명 돌파핵심 신호 악화 ↑

[좁고극심] 고령화·노인 · 미국 주변 가능

재가 장기돌봄이 필요한 미국 노인, 메디케어가 보장하지 않는 돌봄비가 연금의 두 배를 넘어 서비스 이용을 포기하거나 가족에게 의존 — 연 5만1,480달러

2026년 5월 기준 주 30시간 재가돌봄의 연간 중간비용은 5만1,480달러로, 은퇴자의 평균 연간 사회보장연금 2만3,700달러의 두 배를 넘었다. 재가돌봄 가격은 1년 사이 약 8% 올라 일반 물가보다 빠르게 상승했으며, 비용을 감당하지 못한 노인은 서비스를 줄이거나 무급 가족간병에 의존해야 한다.

창업가 확인 포인트 고용주 돌봄복지 혜택이 없는 45~65세 성인 자녀 간병인이 메디케이드 경계선상 부모의 spend-down 서류를 준비하고 HCBS 웨이버·긴급슬롯 신청 상태를 추적하도록 돕는 소비자 직접결제형 구독 툴 — Wellthy/Cariloop(고용주 지불, 민간 서비스 코디네이션 중심)이나 일회성 노인법 상담과 겹치지 않는 빈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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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5만1,480달러핵심 신호 악화 ↑

[좁고극심] 청년 고립·은둔 · KR

고립·은둔 청년이 2년 새 24만4천명에서 53만8천명으로 두 배 넘게 급증했지만 전담기관은 전국 4개 시·도뿐이라 담당자 1명이 최대 147명을 관리

국무조정실 청년의 삶 실태조사에서 고립·은둔 청년 규모가 2022년 24만4천명에서 2024년 53만8천명으로 두 배 이상 늘었다. 전담기관인 '청년미래센터'는 2026년 현재 인천·울산·충북·전북 등 4개 시도뿐이며, 정부가 추경으로 확대를 추진 중이지만 현장 수요를 따라가지 못한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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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당 최대 147명핵심 신호 악화 ↑

[넓고만성] 긱워커·플랫폼 노동 · KR 여지 낮음

쿠팡 등 위탁배송 택배기사가 임금 정산 근거를 원청에 직접 확인할 수 없고 벤더(대리점)를 거쳐야만 문의 가능 — 프리랜서·특고·플랫폼노동자 500명 설문에서 85.0%가 '대금체불 시 권리 구제'를 최우선 보호 대책으로 요구

2026년 1~2월 서울신문 보도에서 100만원 이상 급여가 차감된 기사가 사유를 확인하지 못한 채 항의하다 결국 퇴사한 사례가 확인됐다. 직장갑질119의 2026년 설문(n=500)은 이런 정산 불투명성이 업계 전반의 구조적 문제임을 뒷받침한다.

창업가 확인 포인트 임금체불 진정(고용노동부)이나 노무사 상담을 준비하는 택배기사가 배송건수·시간·정산화면 캡처를 축적해 객관적 증빙자료를 자동 생성하는 증거수집 앱 — 원청 원자료 접근 없이도 법적 구제절차에 투입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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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수수료 삭감핵심 신호 악화 ↑

[넓고만성] 자영업·소상공인 · KR 주변 가능

한국 프랜차이즈 가맹점주가 본사의 차액가맹금·정산 근거를 파악하지 못한 채 매달 수수료를 지불 — 외식업 가맹점 평균 차액가맹금이 연 2,300만원(매출 대비 4.2%)이지만 자신이 얼마를 내는지 아는 점주는 33.9%에 불과

2025년 실태조사와 2026년 보도에서 반복 지적된 관행으로, 필수품목 공급가 인상과 PG 수수료 리베이트 등 여러 통로로 본사가 수익을 가져가지만 점주는 결제수단별 통합 정산 명세서를 받지 못한다. 통합 정산서 발행 의무화가 개선안으로 거론되지만 아직 시행되지 않았다.

창업가 확인 포인트 2025년 12월 협상권이 강화된 가맹점사업자단체가 결제수단별 정산·필수품목 공급가 데이터를 취합해 정보공개서 등록가와 대조·벤치마킹함으로써 단체교섭 근거자료를 만드는 B2B 감사 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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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2,300만원핵심 신호

[좁고극심] 주거 · 아일랜드 주변 가능

국제보호 지위를 받고도 1년 넘게 국가지원 숙소에 머문 난민 가정 475가구가 2026년 7월부터 숙소 제공을 일방 종료 통보받아 노숙 위기에 내몰림

2026년 7월 아일랜드 주택부 장관이 내각에 위험을 경고했으며, 다이렉트프로비전(Ipas) 퇴소자는 더블린 신규 노숙 발생의 '단일 최대 요인'으로 지목됐다. 정부는 가족 이동 정보 공유와 유예기간 부여 등을 논의 중이나 아직 시행되지 않았다.

창업가 확인 포인트 IPAS 퇴소 사례를 관리하는 NGO(Peter McVerry Trust, IRC, Doras)와 지방정부가 통보-HAP신청-임대계약 체결까지 기관 간 공유되는 케이스 트래킹 시스템이 없어 수작업으로 정보를 재입력하는 문제를 겨냥한 B2G 케이스관리 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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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5가구 퇴거통보핵심 신호

[좁고극심] 주거 · 영국

시장 임대료를 감당할 수 없어 사회주택을 기다리는 잉글랜드 저소득 가구, 공급 속도가 수요를 따라가지 못해 장기 불안정 주거에 묶임 — 대기 134만 가구·해소 예상 119년

2025년 잉글랜드 사회주택 대기명단에는 1,340,435가구가 올라 있었지만 전년도 공급된 사회임대주택은 12,198호에 불과했다. Shelter는 현재 공급 속도라면 기존 대기명단만 해소하는 데 119년이 걸린다고 분석했고, 정부 통계도 대기 가구가 2014년 이후 최고 수준임을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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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명단 해소 예상 119년핵심 신호 악화 ↑

[좁고극심] 장애·접근성 · 아일랜드 여지 낮음

자폐·발달지연 의심 아동 21,792명이 법정 평가(Assessment of Needs)를 기다리며, 법정 6개월 기한 위반율이 93%에 달해 실제 서비스 개시까지 최대 5년 걸림

10대 장애권익 활동가 카라 다모디가 2026년 7월 세 번째 50시간 국회 앞 시위를 시작했다. 평가 대기 인원이 2025년 5월 15,000명에서 2026년 7월 21,792명으로 늘었고, 정부가 국제 인력 채용에 3천만 유로를 투입했음에도 대기는 오히려 증가했다.

창업가 확인 포인트 AON 지연에 대해 사법심사(judicial review)를 제기하는 가족(2025~26년 126건)이 HSE 평가지연 소송 준비를 위해 대기·통보·거부 이력을 정리하는 증거수집/서류관리 툴을 필요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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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기한 위반율 93%핵심 신호 악화 ↑

[넓고만성] 긱워커·플랫폼 노동 · EU 여지 낮음

EU 플랫폼(배달·차량호출) 노동자, 허위자영업으로 분류돼 사회보장 사각지대에 방치 — 약 550만명 오분류 추정, 기업 로비 속 회원국 이행은 2026년 12월까지 지연

2024년 채택된 EU 플랫폼워크지침(2024/2831)은 플랫폼과 노동자 관계를 고용관계로 추정하는 법적 장치를 도입했지만, 회원국은 2026년 12월까지 국내법 이행 시한을 두고 있어 그때까지 다수 노동자가 사각지대에 남는다. Uber·Bolt 등은 입법 과정에서 대규모 로비를 벌였고, 국가별 이행 강도 차이로 실제 보호 수준은 상당 기간 불균등할 전망이다.

창업가 확인 포인트 Deel·Remote·Papaya 같은 기존 EOR/컨트랙터 컴플라이언스 플랫폼에 EU 27개국별 상이한 플랫폼워크지침 전환 기준(고용 추정 트리거)을 자동 매핑·문서화해주는 부가 기능 — 독립 벤처가 아니라 기존 EOR 인프라 위에 얹는 인크리멘털 기능에 가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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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550만명 오분류핵심 신호

[넓고만성] 필수의약품·희귀질환 · 영국 주변 가능

영국 약사, 재고 부족으로 하루 최소 1회 조제 실패 겪는 약국이 89% — 환자 98%가 처방약을 구하려 하루에 여러 약국을 돌아다닌 경험 보고

영국 National Pharmacy Association(NPA)이 약국주 520명을 대상으로 2026년 3월 실시한 설문이 6월 18일 공개됐다. 96%가 이 상황이 환자 안전에 심각한 위험이라 답했고, 83%는 재고 부족으로 인한 환자의 언어폭력을 경험했다고 밝혔다.

창업가 확인 포인트 GP 처방 시스템에 실시간 전국 품절 정보를 꽂아, 의사가 처방 시점에 이미 품절된 약을 처방해 환자가 여러 약국을 돌게 만드는 일을 막는 처방 소프트웨어 애드온 — OptimiseRx가 일부만 커버하고, 도매상 포털·SSP·환자용 재고체커는 모두 약국 사이드에 머물러 처방자 사이드는 비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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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89% 조제실패핵심 신호

[좁고극심] 여성 건강 · 예멘 정책 중심

예멘에서 난산 후 산과적 누공을 겪는 여성들이 지속적인 요실금·감염과 사회적 배제에 시달린다 — 여성 10만 명당 113건으로 아랍권 최고 수준

유엔은 예멘의 산과적 누공 유병률이 아랍권 평균 86건보다 높은 여성 10만 명당 113건이라고 2026년 5월 재확인했다. 10년 넘는 분쟁으로 의료체계가 붕괴한 가운데 전담 치료센터는 전국에 2곳뿐이며, WHO에 따르면 모자보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의료시설도 5곳 중 1곳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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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명당 113건핵심 신호

[좁고극심] 여성 건강 · 미국 주변 가능

미국 흑인 임산부, 임신·출산 관련 사망 위험이 백인 산모의 3배 이상 — 2024년 기준 출생아 10만명당 44.8명으로 백인(14.2명) 대비 압도적 격차 지속

2026년 Obstetrics & Gynecology 발표 연구는 흑백 산모 간 모성사망률 격차가 산후 초기·후기 및 직접·간접 사인 모두에서 일관되게 나타난다고 밝혔다. 전체 모성사망률은 개선 추세지만 인종 간 격차는 좁혀지지 않고 있으며, 낙태 접근성 제한과 반(反)DEI 정책 확산이 격차를 더 악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창업가 확인 포인트 Medicaid MCO 및 세이프티넷 병원을 위해, 산후 원격 혈압·증상 모니터링에서 잡힌 이상 신호를 곧바로 청구 가능한 임상 조치(방문·처방·응급 이송)로 연결하는 '포스파텀 4th-trimester' 워크플로 소프트웨어 — 현재는 BMC·Ochsner 등 개별 병원 파일럿에 그치고 있어 확장형 제품이 비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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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명당 44.8명핵심 신호 고착 →

[넓고만성] 장애·접근성 · 영국 주변 가능

영국 장애인 PIP 수급자, 정부 산정 오류로 2026회계연도 7천만 파운드가 과소지급 — 과소지급률이 전년과 동일한 0.2%로 개선되지 않음

DWP FYE2026 공식 통계에서 PIP 과소지급률이 전년(FYE2025)과 동일한 0.2%(7천만 파운드)로 나타나 개선이 없었다. 이는 수작업·비자동화 재심사 절차의 구조적 한계를 보여주는 지표로 지적된다.

창업가 확인 포인트 소비자 대상이 아니라, PIP 이의신청·재심사 대행업체(노윈노피 업체) 및 복지권 어드바이저를 위한 사건 관리·증거수집·기한추적 B2B 툴 — 무료 자선단체와 이미 정착된 성공보수 시장이 소비자 직판을 가로막는 상황에서의 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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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P 과소지급 7천만 파운드핵심 신호 고착 →

[넓고만성] 자영업·소상공인 · Global

온라인 판매자의 차지백 발생률은 0.15%에서 0.47%로 약 213% 늘었다

차지백 업체 Chargeflow가 인용한 수치에서 발생률은 2023년 1분기 0.15%에서 2024년 1분기 0.47%로 0.32%포인트, 약 3.13배 증가했다. 상업 벤더가 취합한 자료로 표본과 분모가 공개되지 않아 시장 전체 비율로 일반화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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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생률 약 213%↑핵심 신호 악화 ↑

[넓고만성] 고령화·노인 · 인도 주변 가능

인도는 60세 이상 인구 1억5000만명에 비해 요양시설 수용력이 9만7000명뿐이다

NCAER는 인도의 60세 이상 인구를 1억5,000만명으로 추산하며 2036년 2억3,000만명, 2050년 3억5,000만명까지 늘 것으로 전망했다. 요양시설 약 1,150곳·수용력 9만7,000명 추정치는 2018년 Tata Trusts·UNFPA가 480여개 시설 표본을 2011년 인구총조사 자료에 투영해 낸 것으로, 최신(2025년) 정부 등록 노인복지시설 수(696곳)와는 집계 기준이 달라 직접 비교하기 어렵다.

창업가 확인 포인트 해외·타지 거주 자녀가 원격으로 부모 곁 돌봄인력을 신원검증·상시 모니터링·리포팅까지 관리할 수 있는 accountability 인프라(1회성 매칭이 아닌 지속 감독형) — 기존 플레이어들도 자사 마케팅에서 이 갭을 인정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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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시설 9만7000명 수용핵심 신호

[넓고만성] 교육 · KR

한국 사립대 재학생과 학부모, 대학 67.7%의 등록금 인상으로 연평균 823만원을 부담하고 일부 대학 등록금은 1,100만원을 돌파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집계에서 2026년 4년제 대학 192곳 중 130곳이 등록금을 올렸고, 전체 평균도 전년보다 2.1% 상승했다. 등록금 동결 기조가 약해지면서 사립대 평균은 823만원, 최고액은 사상 처음 1,100만원을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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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대 연평균 823만원핵심 신호 악화 ↑

[넓고만성] 교육 · 미국

뉴멕시코 갤럽-매킨리 학군 원주민 학생들이 인종적으로 편중된 정학·퇴학 처분을 상시적으로 받는다 — 백인 대비 정학 학급일수 손실 8~10배

뉴멕시코주 법무장관 보고서는 갤럽-매킨리 학군에서 '실질적 인종 격차'를 발견해 개혁을 촉구했다. 원주민 학생은 백인 학생 대비 정학으로 인한 학급일수 손실이 8~10배, 히스패닉 학생은 3~4배에 달하며, 최근 4개 학년도 동안 주 전체 원주민 학생 퇴학의 최소 3/4 이상을 이 학군 학생들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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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학일수 손실 8~10배핵심 신호

[좁고극심] 교육 · KR 여지 낮음

통합학급에 배치된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이 법정 교사 배치기준 미달로 방치되는 상태 — 2026년 특수교사 1,739명 부족, 대상 학생은 10년새 37% 급증

특수교육대상자는 2015년 8만7,950명에서 2025년 12만735명으로 10년새 37% 증가했지만, 특수교사는 법정 기준 대비 2026년 1,739명 부족할 것으로 추산된다. 특수교사 1인당 학생 수도 2022년 4.15명에서 2024년 4.27명으로 법정 기준(4명)을 계속 초과 중이며, 대상 학생의 74.1%가 일반학교(통합학급)에 배치돼 있다.

창업가 확인 포인트 특수교육지원센터·교육청 대상으로 특수학급 보조인력(지원인력)의 배치·근태·업무 인수인계를 관리하는 B2G 워크플로 SaaS — 단, 실제 구매 의사 검증 안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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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교사 1,739명 부족핵심 신호 악화 ↑

[넓고만성] 청년 고립·은둔 · 개도국 정책 중심

개도국의 교육·고용·훈련 밖 청년, 학교와 노동시장 양쪽에서 장기간 단절 — 2025년 전 세계 청년 20.0%가 NEET이고 1년 새 400만명 이상 증가

2026년 공개된 유엔 SDG 자료에 따르면 세계 청년 NEET 비율은 2024년 19.9%에서 2025년 20.0%로 반등했고, 서아시아·북아프리카와 중앙·남아시아 등에서는 네 명 중 한 명을 넘는다. 최빈국·내륙개도국·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에서는 장기 개선도 정체되거나 역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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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NEET율 20.0%핵심 신호 악화 ↑

[넓고만성] 고령화·노인 · EU 정책 중심

EU 65세 이상 중증 돌봄 필요 노인 절반이 요양 인력 부족으로 공식 돌봄을 받지 못해 가족이 대신 떠안는다 — 돌봄 미충족률 46.5%

EU 18개국에서 간호사, 11개국에서 요양보호사가 최상위 구인난 직종으로 꼽힐 만큼 인력난이 구조화돼 있다. 유로스타트 통계에서도 절반에 가까운 노인이 돌봄 공백 상태에 놓여 있어, 고령화 속도에 비해 대응이 뒤처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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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미충족률 46.5%핵심 신호

[좁고극심] 금융사기·피싱 · KR

2025년 1분기 보이스피싱 피해액은 3,116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20.8% 늘었다

공식 2025년 1분기 집계에서 보이스피싱 피해액은 3,116억원이었다. 피해구제 절차에는 채권소멸 공고의 법정 최소 2개월이 포함되지만, 모든 피해자가 은행·경찰·금감원 세 기관을 직접 오간다는 근거는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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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피해액 3,116억원핵심 신호 악화 ↑

[넓고만성] 주거 · KR 여지 낮음

공동주택 층간소음 피해 주민이 정부 조정기관에 도움을 요청해도 소음측정에만 약 1.5개월, 분쟁조정위 회부 시 추가 수개월이 걸리며 조정 성립률은 20%에 못 미쳐 사실상 당사자끼리 갈등을 떠안음

환경부 산하 이웃사이센터는 상담·측정 서비스만 제공할 뿐 강제력 있는 해결 수단이 없어, 피해 주민은 장기간 소음에 노출된 채 개인 간 분쟁 해결에 내몰린다. 접수 건수는 하루 평균 100건을 넘는다.

창업가 확인 포인트 이웃사이센터 상담~분쟁조정위 경로를 거쳤지만 조정 불성립(성립률<20%)으로 소송을 준비해야 하는 피해주민에게, 이웃사이 앱 측정 데이터를 소송용 증거 패키지로 자동 정리하고 변호사 매칭까지 연결하는 유료 에스컬레이션 서비스 - 단 무료 공공채널이 이미 측정·1차중재의 핵심을 커버해 빈틈이 좁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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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 성립률 20% 미만핵심 신호

[좁고극심] 자영업·소상공인 · KR

하도급법 신고는 2021년 413건에서 2024년 622건으로 늘었고, 전문건설업 폐업은 별도 집계에서 5년 새 35% 증가했다

공정위 하도급법 신고와 전문건설업 폐업은 서로 다른 집계다. 두 지표가 같은 기간 증가했지만, 자료만으로 원청 대금 미지급이 폐업 증가의 직접 원인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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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신고 622건핵심 신호 악화 ↑

[넓고만성] 여성 건강 · KR 정책 중심

한국에서 임신중지를 원하는 여성, 입법 공백과 미승인 약물 탓에 공식 진료 경로 없이 수술비 수십만~100만원과 형사 위험을 감수 — 한 병원에서만 2년간 527건이 음성적으로 시행

헌법재판소 결정으로 2021년 임신중지가 비범죄화됐지만, 2026년 7월에도 임신 주수와 시술 기준을 정한 후속 법률 및 미페프리스톤 승인이 마련되지 않았다. 그 결과 여성들은 공식 의료기관 목록이나 보험 지원 없이 인터넷과 비공식 중개 경로에 의존하며, 초기 시술에도 수십만 원에서 약 100만원을 부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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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간 527건핵심 신호

[좁고극심] 여성 건강 · KR 주변 가능

20~30대 미혼 여성이 산부인과 방문에 대한 사회적 낙인 때문에 자궁경부암 검진을 기피해 조기발견에 실패한다 — 20대 검진율 20%에 그치고 20~30대 환자가 전체 자궁경부암 환자의 55%를 차지

국가에서 20세 이상 여성에게 2년마다 무료 검진을 제공하지만 젊은 미혼 여성의 실제 수검률은 권장 수준에 크게 못 미친다. 그 사이 20·30대 자궁경부암 진단은 연 2000명을 넘어서며 전체 환자의 과반을 차지하는 역설적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창업가 확인 포인트 국내 식약처 승인을 이미 받았지만 수출 중심으로만 유통 중인 자궁경부암 자가채취 키트를 우편배송+비대면 안내로 20~30대 미혼 여성에게 직접 제공하고, 이상소견자만 제휴 산부인과로 연결하는 D2C 셀프검진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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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검진율 20%핵심 신호

[좁고극심] 장애·접근성 · 영국

영국 전역 데프블라인드(시청각중복장애) 12,000명을 위한 전문 통역사가 단 8명뿐이라 의사소통 접근권이 사실상 봉쇄된다

2026년 7월 영국 정부 BSL 자문위원회는 데프블라인드 통역사 부족 문제를 공식 확인하고 Signature·NRCPD와 함께 전문 역량 교육과정을 개발했다. 정부 지원으로 등록 전문 통역사를 8명에서 68명까지(8배) 늘리겠다고 발표했지만, 그마저도 인구 대비 절대적으로 부족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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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역사 단 8명핵심 신호

[좁고극심] 필수의약품·희귀질환 · KR 직접 가능

국내 중환자실·희귀질환 환자, 국가필수의약품 공급중단·부족이 2021~2026년 2월 307건 발생 — 2025년만 81건으로 5년 내 최고치, 특정 주사제는 2년 6개월간 15차례 공급경고

국가필수의약품으로 지정됐음에도 채산성 문제(31건)·행정절차 문제(28건) 등으로 공급이 끊기는 일이 되풀이된다. 아티반(로라제팜) 주사제는 2022년 7월~2025년 1월 사이 15차례나 공급중단 경고가 났지만 가격이 앰플당 782원에 불과해 제약사가 생산을 꺼리는 구조적 문제가 반복 원인으로 지목된다.

창업가 확인 포인트 국내 대형병원 약제부·SPD 담당자를 대상으로 식약처 생산·수입·공급중단 보고 데이터와 병원 내부 재고를 연동해 조기경보·대체의약품 소싱을 자동 매칭해주는 국내 특화 SaaS — 해외에서 이미 검증된 Bluesight/OrbitalRX/Quva 같은 카테고리를 국내 규제·유통망에 맞춰 로컬라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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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건(5년 최고)핵심 신호 악화 ↑

[좁고극심] 장애·접근성 · KR 여지 낮음

중증 장애인 콜택시 이용자가 배차 지연으로 최대 9시간 30분을 대기 — 2026년 6월 28일 화성 사례에서 낮 12시39분 접수 후 대기번호 17번이 8시간 넘게 줄지 않았고 콜센터가 '오늘 안 될 수도 있다'고 통보

서울시설공단 등 지자체 발표 평균 대기시간은 매년 조금씩 줄었다고 홍보되지만, 실제로는 운전원 1명당 근무 8시간 제약과 지역별 콜택시 대수 부족으로 최악의 경우 반나절 가까이 대기하는 사례가 반복된다. 포천·강원·경주 등은 하루 이용 횟수 자체를 제한해 병원 방문 외 외출이 사실상 불가능하다.

창업가 확인 포인트 경기도처럼 통합배차 시스템을 도입하지 못한 포천·강원·경주 등 소규모 지자체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를 대상으로, 수기 콜센터 배차를 대체하는 저비용 클라우드 자동배차·대기시간 예측 Sa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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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44.6분핵심 신호

[좁고극심] 청년 고립·은둔 · KR 여지 낮음

구직을 단념한 국내 청년은 41.4%가 3개월 이상 정서적 고립 고위험군이다

사단법인 오늘은이 2026년 만 19~34세 청년 480명을 대상으로 자체 조사한 결과, 정서적 고립 경험률은 2022년 60.8%에서 49.8%로 줄었지만 3개월 이상 지속되는 고위험군은 14.5%에서 16.9%로 늘었다. 노동시장을 완전히 이탈한 응답자 중 41.4%가 이 고위험군에 속했는데, 이 하위집단의 표본 크기는 보고서에 별도로 공개되지 않았다.

창업가 확인 포인트 AI 정서 챗봇 이용 중 위기 신호(고립 심화·자해 위험)를 감지해 지자체 고립청년 상담기관·정신건강 전문가로 실시간 연결하는 에스컬레이션 미들웨어를 마인드브이알(마브)·서울시 '외로움안녕120' 같은 기존 챗봇 운영 주체에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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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단념 청년 고위험군 41.4%핵심 신호 악화 ↑

[넓고만성] 미국 의료·행정 관료주의 · 미국 주변 가능

미국 개원의와 진료지원 인력이 사전승인(prior authorization) 처리에 주당 평균 13시간을 소모 — 40%는 사전승인 전담 직원을 별도로 고용

2025년 6월 약 60개 보험사가 사전승인 간소화를 공약했지만, 2026년 5월 발표된 AMA의 1,000명 대상 후속 설문에서 실질 개선이 확인되지 않았다. AHA도 동일한 결과를 보도했다.

창업가 확인 포인트 EHR 통합 없이 팩스/포털 스크래핑 기반으로 동작하는 1~5인 소규모 개원의 그룹 전용 저비용 PA 제출 도구, 또는 보험사 거부 후 이의제기·재심 절차만을 전문적으로 자동화하는 서브니치 — 이미 자금력 있는 플레이어가 많아 매우 좁은 세그먼트에서만 차별화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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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13시간 소모핵심 신호

[넓고만성] 간병·돌봄 · 미국(US) 주변 가능

미국에서 보조금 지원 재가돌봄이 필요한 저소득 고령자 80만 명이 인력 부족으로 대기자 명단에 갇혀 있고, 재가돌봄 기관의 95%가 심각한 인력난을 호소한다

2026년 업계 보고서에 따르면 재가돌봄 인력 부족은 구조적 문제로, 2032년까지 460만 개 일자리가 미충원 상태로 남을 전망이다. 사우스캐롤라이나 등 일부 주에서는 장애인·만성질환자가 5년 넘게 서비스를 기다리는 사례도 보고되며 돌봄 공백이 만성화되고 있다.

창업가 확인 포인트 consumer-directed care(가족돌봄수당)를 신청한 가족을 위해 온보딩·신원조회·페이롤 처리를 자동화하는 fiscal intermediary 소프트웨어로 4~8주 걸리는 첫 페이체크까지의 지연을 줄이는 것 — 워커 임금 구조 자체는 못 바꾸지만 행정마찰은 좁힐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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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자 80만 명 · 기관 95% 인력난 · 신규 의뢰 거절 77%핵심 신호

[넓고만성] 주거 · Global(미국) 주변 가능

미국 극빈층 세입자 1,100만 명 중 74%가 소득의 절반 이상을 월세로 지출하며, 전국적으로 저렴 임대주택이 720만 채 부족하다

2026년 NLIHC 'The Gap'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어느 주에서도 극빈층에게 충분한 임대주택이 공급되지 않고 있다. 하버드 주택연구소도 임대료 상승세는 둔화됐지만 저소득층의 실질 부담은 오히려 깊어졌다고 진단했으며, 이 계층의 월 잔여 생활비는 2019년 410달러에서 210달러로 급감했다.

창업가 확인 포인트 바우처 신청 서류검증·자격심사를 자동화해 PHA 승인부터 입주까지 걸리는 1~3개월을 단축하는 SaaS, 혹은 신규 source-of-income 차별금지법을 시행한 주에 특화된 임대인 컴플라이언스 확인 툴 — 이미 VoucherMatch·Keyway Homes 등 플레이어가 있어 서브니치 차별화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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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주택 720만호 부족 · 극빈층 세입자 74% 소득 절반 이상 월세 지출 · 월 잔여 생활비 2019년 410달러→2026년 210달러로 급감핵심 신호 악화 ↑

[좁고극심] 주거 · UK 여지 낮음

잉글랜드에서 임시 거처에 갇힌 아동이 17만2,420명으로 10분기 연속 최고치를 경신했고, 아동이 있는 노숙 가구 수는 오히려 전년보다 늘고 있다

2026년 5월 1일부터 '노페일트 퇴거(Section 21)'가 법적으로 금지됐지만 이미 누적된 임시거처 적체는 해소되지 않았다. 잉글랜드 전체로는 153명 중 1명이 노숙 상태이며, 아동을 포함한 가구의 임시거처 수용은 오히려 증가세다.

창업가 확인 포인트 지자체 주택팀 담당자가 매일 수기로 대조하는 nightly-paid 민간 임시거처 숙소의 실시간 가용성·비용을 애그리게이션해 out-of-area 배치 시간과 지출을 줄이는 좁은 B2G 툴 — 단 Locata/Abritas가 이미 점유한 시장이라 진입면은 좁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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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만4,760가구핵심 신호 악화 ↑

[넓고만성] 자영업·소상공인 · KR 여지 낮음

한국 개인사업자 대출 연체액이 한 분기 만에 12.6% 늘어 14조6000억원을 넘었다

이투데이·뉴시스가 2026년 6월 보도한 금융권 통계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개인사업자 대출 연체액은 전분기 대비 1조6000억원(12.6%) 늘어 14조6000억원이 됐고, 증가분의 대부분인 11조9000억원(전체의 약 81%)은 비은행권에서 발생했다. 대출 보유 사업장 360만8000곳 중 13.9%(50만1000곳)는 이미 폐업 상태로, 이들의 평균 대출잔액은 6435만원, 평균 연체금액은 742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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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체액 14조6000억원핵심 신호 악화 ↑

[좁고극심] 자영업·소상공인 · 개도국(태국) 정책 중심

방콕 노점상 약 1만 명이 2022년 이후 단속으로 폐업했고 이동식 노점 수는 60% 넘게 줄어 대체 생계수단 없이 거리에서 밀려나고 있다

방콕시는 보행로 확보를 명분으로 2022년부터 노점 단속을 강화했고, 2026년 들어 신규 하웨이커센터로의 강제 이전이 확대되고 있다. 태국 고용의 절반 이상이 비공식 부문에 의존하는 가운데, 이전한 노점상 다수가 수익성 악화로 다시 폐업하거나 비공식 시장으로 밀려나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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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이후 약 1만 명 폐업, 이동식 노점 60%↓핵심 신호 악화 ↑

[좁고극심] 고령화·노인 · KR 여지 낮음

전국 폐지수집 노인 1만4,831명이 리어카를 하루 종일 끌고도 하루 2천원 안팎을 벌며 기초연금 포함 월소득 76만6천원 수준으로 생계를 유지한다

보건복지부 2024년 전국 전수조사에서 확인된 폐지수집 노인은 평균 78.1세로 대부분 월 100만원 미만 소득에 의존한다. 2026년 5월에도 취재진 동행체험 보도가 이어지며 시세 하락으로 벌이가 더 줄었다는 증언이 반복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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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만4,831명 · 하루 2,000원 · 평균 월소득 76.6만원핵심 신호

[좁고극심] 필수의약품·희귀질환 · EU 직접 가능

EU 희귀질환 환자가 평균 4.7년의 진단 지연과 의약품 승인 후 실제 치료 접근까지 중앙값 531일의 대기를 겪으며, 루마니아·폴란드에서는 최대 2.5년까지 벌어짐

낮은 의사 인지도, 비정형적 증상, 전문 유전자 검사 접근 제한이 진단 지연의 원인으로 꼽힌다. 국가별 보건기술평가 편차와 정치적 우선순위 변화로 의약품 승인 후에도 독일은 4개월, 루마니아·폴란드는 2.5년 넘게 걸린다.

창업가 확인 포인트 희귀질환 의심 환자와 전문의를 위한 증상 기반 진단 보조 및 유전자 검사·HTA 승인 현황 매칭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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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까지 평균 4.7년, 치료 접근 가능 환자는 전체의 10% 미만핵심 신호 고착 →

[좁고극심] 개도국 인프라(전력·물·금융) · 개도국 주변 가능

안전하지 않은 식수·위생환경에 노출된 5세 미만 아동이 설사병·콜레라로 하루 약 1,000명씩 사망 — 동남부 아프리카에서만 15개월간 콜레라 17.8만건·2,900명 사망

설사병 사망의 약 60%가 안전하지 않은 식수와 부실한 위생·개인위생에 기인한다. 2024년 1월~2025년 3월 동남부 아프리카 16개국에서 콜레라 17.8만건, 2025년 한 해 전 세계 33개국에서 콜레라·급성수양성설사 60만건과 사망 7,600명이 WHO에 보고됐다.

창업가 확인 포인트 NGO·지역보건소를 위한 콜레라 등 수인성 질병 조기경보 및 저비용 정수 키트 유통 추적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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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5세 미만 아동 약 44.4만명이 설사병으로 사망, 하루 약 1,000명핵심 신호 악화 ↑

[넓고만성] 필수의약품·희귀질환 · EU 주변 가능

EU 27개국의 만성질환·항암·항생제·인슐린 치료 환자가 수년째 반복되는 필수의약품 부족으로 치료 중단을 겪음

인슐린, GLP-1 제제, 항생제, 심혈관·항암·신경계 의약품 등 임상적으로 중요한 치료제가 갈수록 영향을 받고 있다. EU는 2025년 3월 '핵심의약품법' 초안을 채택하고 2026년 5월 이사회·의회 잠정합의에 도달했지만 구조적 부족은 해소되지 않았다.

창업가 확인 포인트 병원·약국 조달 담당자를 위한 실시간 의약품 부족 예측·대체 공급처 매칭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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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A 96% 국가서 부족 지속, 회원국 3분의 1은 600개 이상 의약품 부족 보고, 89% 국가서 치료중단 보고핵심 신호 악화 ↑

[좁고극심] 긱워커·플랫폼 노동 · KR 직접 가능

국내 배달 플랫폼 라이더가 통계조차 없는 산재 사각지대에서 배달앱 알고리즘 압박에 시달리며 2022~2025년 상반기 140명이 사망

플랫폼·특수고용 종사자는 약 144만명으로 추정되지만 정부 차원의 실태 통계가 없어 현황 파악조차 어렵다. 고용노동부 연구용역에서 배달앱 알고리즘이 라이더를 압박해 산재 위험을 키운다는 점이 처음 확인됐다.

창업가 확인 포인트 개별 배달 라이더를 위한 무리한 배차 패턴 감지·산재 자동 신고·보험 청구 지원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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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상반기 배민(우아한청년들) 산재 사상자 814명, 쿠팡이츠 419명핵심 신호 악화 ↑

[좁고극심] 이주노동자 · KR 주변 가능

국내 이주노동자가 산재보험·중대재해처벌법 사각지대(5인 미만 사업장)와 산재처리 기피 관행 속에서 내국인보다 훨씬 높은 사고사망 위험에 노출

적발·추방 우려로 다치고도 병원에 가지 않는 이주노동자가 많아 실제 재해 규모가 통계보다 클 것으로 추정된다. 산재 이주노동자는 2020년 7,583명에서 2024년 9,219명으로 늘었고 올해 상반기에만 4,550명이 피해를 당했다.

창업가 확인 포인트 5인 미만 사업장 이주노동자를 위한 다국어 산재 신고·병원 연계·법률 지원 매칭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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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보험 미이용 68%핵심 신호 악화 ↑

[좁고극심] 고위험 직군(산재 등) · KR 주변 가능

국내 조선업 하청·수급업체 소속 용접·도장·고소작업 노동자가 위험 공정에 집중 배치되며 2025년 조선업 사망자가 최근 5년 내 최다를 기록

다단계 하도급 구조에서 밀폐공간 용접, 고소작업, 중량물 취급 등 고위험 공정이 하청 노동자에게 집중되지만 안전개선 권한과 비용은 원청에 있다. 2026년 1분기에도 한화오션에코텍·대한조선 등에서 하청 소속 사망사고가 연달아 발생했다.

창업가 확인 포인트 원청 EHS 담당자와 다단계 하청업체를 위한 고위험 공정(밀폐공간·고소작업) 실시간 배치·안전점검 추적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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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업 사망만인율 전산업 평균의 4.1배, 2025년 조선업 사망자 62명핵심 신호 악화 ↑

[좁고극심] 복지 사각지대 · Global 직접 가능

전 세계 플랫폼·긱 노동자 최대 4억3,500만명 중 대다수가 산재·실업·연금 등 사회보험에서 배제 — 온라인 플랫폼 노동자의 산재·연금 가입률은 20% 미만

2026년 6월 ILO가 플랫폼노동 관련 첫 국제협약(제193호)을 채택했지만 발효까지는 시간이 걸리며, 인권단체들은 협약의 보호 범위가 여전히 불충분하다고 비판한다. 알고리즘 관리 아래 일하면서도 고용관계 미인정으로 기본적 사회보장에서 배제되는 구조가 핵심 문제다.

창업가 확인 포인트 다중 플랫폼에서 일하는 긱워커를 위한 소득 합산 기반 산재·건강보험 자동가입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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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온라인 긱워커 최소 1.5억~4.35억명, 산재·연금보험 가입률 20% 미만, 건강보험 가입률도 40%에 불과핵심 신호 악화 ↑

[넓고만성] 복지 사각지대 · Global 주변 가능

저중소득국 20억명이 연금·실업급여·의료보장 등 사회보호를 전혀 받지 못하거나 불충분하게 받는 사각지대에 방치 — 저소득국 인구 4명 중 3명은 어떤 사회보장도 못 받음

지난 10년간 47억명이 사회보호에 새로 편입되었지만 여전히 격차가 크며, 특히 실업급여 보장률은 16.7%로 전 집단 중 최저 수준이다. 세계은행은 이를 '20억명 과제(The 2-Billion-Person Challenge)'로 규정했다.

창업가 확인 포인트 저소득국 비공식경제 노동자를 위한 모바일 기반 마이크로 사회보험 가입·청구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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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중소득국 20억명 사회보호 사각지대, 저소득국 인구 75% 무보장, 아프리카·남아시아만 10억명+핵심 신호 고착 →

[좁고극심] 복지 사각지대 · KR 주변 가능

보육시설·그룹홈 퇴소 자립준비청년, 최근 5년간 최소 22명이 극단적 선택으로 사망 — 자살 생각 경험률(46.5%)이 일반 청년(10.5%)의 4배 이상

월 50만원의 자립수당 외에는 경제적·정서적 지지 기반이 취약해 보호 종료 후 자립정착금 소진 시점부터 위기가 집중된다. 현장 활동가들은 통계에 잡히지 않는 사망까지 포함하면 실제 규모가 공식 통계보다 훨씬 심각하다고 지적한다.

창업가 확인 포인트 보호종료 예정·직후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위기징후 조기발견·멘토 매칭 케어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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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자립준비청년 22명 극단선택 사망, 자살생각 경험률 46.5%(일반청년 10.5%)핵심 신호 고착 →

[좁고극심] 간병·돌봄 · KR 주변 가능

재가 요양보호사, 월평균 임금 125만원 수준의 저임금과 평균연령 59.6세 고령화로 인력난 심화 — 2043년까지 99만명 부족 전망

요양보호사 자격 취득자 약 300만명 중 실제 근무자는 63만명(5명 중 1명)에 불과하며, 돌봄노동자 48.4%가 최저임금의 120% 미만을 받는다. 고령화 속도가 인력 공급을 크게 앞질러 장기요양 공백이 구조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창업가 확인 포인트 재가요양기관 관리자를 위한 요양보호사 매칭·스케줄 최적화 및 이탈 예측 Sa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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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가요양보호사 월평균임금 약 125만원, 2043년 요양인력 99만명 부족 전망핵심 신호 악화 ↑

[좁고극심] 고위험 직군(산재 등) · KR 직접 가능

배달라이더, 폭염 속 온열질환 산재 승인이 5년 사이 5.9배 급증 — 2025년 77건·사망 5명 승인, 상반기 산재 사상자 최다 기업은 배달의민족(814명)

배달 플랫폼사가 '동행쉼터'·생수 배포 등 자체 대책을 확대하고 있지만 구조적으로 헬멧 내부 온도가 40도를 넘는 환경에서 콜 단가에 따라 움직이는 특고 노동 구조는 그대로다. 국정감사에서 배달업계 산재 사상자 수가 대형 건설사보다 많다는 지적이 나왔다.

창업가 확인 포인트 폭염기 배달라이더 개인을 위한 실시간 체감온도·휴식주기 알림 및 온열질환 위험 경고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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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열질환 산재 승인 5년새 5.9배 증가(13건→77건), 배민 상반기 산재 사상자 814명핵심 신호 악화 ↑

[좁고극심] 고위험 직군(산재 등) · KR 주변 가능

조선업 하청·이주노동자, 산재 사망 위험이 원청·내국인보다 압도적으로 높음 — 2025년 조선업 산재 사망 62명으로 역대 최고치, 이주노동자 사망률은 내국인의 약 3배

HD현대중공업 등 주요 조선소에서 산재 사망자가 2024년 대비 급증했고, 사망자 다수가 '질병성 산재'로 분류되어 관리 사각지대에 있다. 하청노동자가 전체 산재 사망의 40%대를 차지하는 '위험의 외주화' 구조가 고착화되어 있다.

창업가 확인 포인트 조선소 안전관리자를 위한 다국어 이주노동자 위험작업 실시간 알림·안전교육 이수관리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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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업 산재사망 62명(역대 최고), 이주노동자 산재 사망률 내국인 대비 약 3배핵심 신호 악화 ↑

[좁고극심] 복지 사각지대 · 개도국 주변 가능

난민캠프 아동 영양실조 위기 심화 — 사하라위 난민캠프 급성영양실조율 13.6%로 WHO 비상 기준 초과, 케냐 다답 캠프는 아동 4명 중 1명이 영양실조 위험

2025년 강제실향민 8500만명이 식량위기 지역에 거주했지만 사하라위 난민 대응계획 자금은 요청액의 34%만 확보돼 배급이 대폭 삭감됐다. 지난 10년간 전 세계 극심한 기아 인구는 두 배로 늘었다.

창업가 확인 포인트 인도적 지원기관을 위한 난민캠프 아동 영양상태 원격 스크리닝 및 배급 우선순위 결정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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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 13.6%(사하라위), 1/4 아동 위험(다답)핵심 신호 악화 ↑

[좁고극심] 필수의약품·희귀질환 · Global 주변 가능

저개발국 인슐린 필요 환자 9500만명 중 단 36%만 인슐린을 구할 수 있어 — 2035년에도 3000만명은 여전히 접근 불가 전망

최빈국 108개국 중 27%만 WHO 필수약 인슐린 전 종류를 등재했고 22%는 전무하다. 인슐린 자체뿐 아니라 주사기·혈당측정기 등 부속품도 부족해 실명·절단·신부전 등 합병증으로 이어진다.

창업가 확인 포인트 저개발국 1차 의료기관을 위한 인슐린 등 필수약 재고·콜드체인 추적 및 조달 매칭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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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근률 36%, 2035년 미접근 3000만명핵심 신호 고착 →

[좁고극심] 고위험 직군(산재 등) · 개도국 주변 가능

콩고민주공화국 코발트 채굴 현장의 아동노동자 4만명, 하루 2달러 미만 임금과 강제노동 위험에 노출

미국 노동부는 2024년 코발트 채굴자의 3/4 이상이 강제노동 조건(부채노예·강압 등)에서 일한다고 확인했다. DRC 인구의 73%가 국제빈곤선 이하로, 극빈이 아동노동의 근본 원인으로 작용한다.

창업가 확인 포인트 배터리·전자업체 공급망 담당자를 위한 코발트 채굴 현장 강제노동·아동노동 추적 및 인증 검증 SaaS

출처1 · 출처2

코발트 채굴노동자 25.5만명 중 아동 약 4만명(약 16%), 채굴노동자 4명 중 3명이 강제노동 정황 확인핵심 신호 고착 →

[좁고극심] 이주노동자 · KR 주변 가능

한국 계절 이주노동자 22.8%, 비닐하우스·컨테이너 등 임시 가건물에 거주 — 경기도에만 비닐하우스 숙소 2700여동, 5500여명 거주

2020년 캄보디아 노동자 속헹씨가 난방 없는 비닐하우스 숙소에서 한파에 숨진 사건 이후 4번째 겨울에도 근본 대책이 마련되지 않았다. 2025년 7~9월 조사에서도 5명 중 1명 이상이 여전히 가건물에 거주한다.

창업가 확인 포인트 농장주·지자체를 위한 이주노동자 숙소 안전기준 점검 및 인증 관리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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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구조물 거주 22.8%핵심 신호 고착 →

[좁고극심] 간병·돌봄 · KR 직접 가능

한국 방문 요양보호사, 근골격계 질환 87%가 업무 연관성을 인정하면서도 산재보험 처리는 4.3%에 그쳐

돌봄노동자 응답자의 22.1%가 업무상 질환·사고를 경험했고 근골격계(57.8%)가 가장 많았다. 절반 이상(53.3%)이 갑질·폭언·성희롱도 겪었지만 46%는 '혼자 참는다'고 답해 제도적 보호가 사실상 부재하다.

창업가 확인 포인트 방문 요양보호사를 위한 부상·질환 기록 및 산재 신청 서류 자동 작성 지원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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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 처리율 4.3%(업무연관 인정 87%)핵심 신호 고착 →

[좁고극심] 긱워커·플랫폼 노동 · KR

국내 택배업 산재 승인자는 5년 사이 561명에서 1,516명으로 약 2.7배 늘었다

택배업 산재 승인 시계열과 배달라이더 50명을 조사한 알고리즘 압박 연구는 모집단이 다르다. 두 자료를 근거로 배달앱 속도 경쟁이 택배 산재 증가의 직접 원인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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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 승인 1,516명핵심 신호 악화 ↑

[좁고극심] 고위험 직군(산재 등) · KR 주변 가능

국내 조선업 하청노동자, 산재 사망 5년 연속 최고치 경신 — 2025년 사망 62명, 2026년 1분기 사고사망 3건 전원 하청 소속

2021년 40명이던 조선업 산재 사망자가 2025년 62명까지 늘며 5년째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사고사망보다 질병성 재해가 더 빠르게 늘어(2024년 1688명→2025년 1880명) 원청은 사고 통계만 관리하고 위험은 하청이 떠안는 구조가 굳어지고 있다.

창업가 확인 포인트 조선소 하청업체 안전관리자를 위한 위험작업 실시간 모니터링·보고 앱으로 원청-하청 간 안전 데이터 격차를 좁히는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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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명 사망(전년 54명), 5년 연속 최고치핵심 신호 악화 ↑

[넓고만성] 복지 사각지대 · 개도국 주변 가능

개도국에서 연간 5,000억달러가 넘는 의료비를 환자가 직접 자비로 부담 — 동남아시아만 2억4,270만명이 재난적 의료비를 경험

WHO 기준(SDG 3.8.2)으로 재난적 의료비는 가계 가처분소득의 40%를 초과하는 지출을 뜻하며, 이는 빈곤 가구를 더 깊은 빈곤으로 몰아넣는다. 보편적 건강보장이 미비한 국가일수록 만성질환자의 자비부담이 특히 크다.

창업가 확인 포인트 동남아 저소득 가구를 위한 소액 의료비 대출·마이크로헬스보험 핀테크 앱으로, 재난적 의료비 발생 시 즉시 대출·분할상환을 연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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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도국 연간 자비부담 의료비 5,000억달러 이상핵심 신호

[좁고극심] 복지 사각지대 · 개도국 주변 가능

전 세계 아동노동자 1억3,800만명 중 5,400만명이 건강·안전을 위협하는 위험노동에 종사 — 2025년 목표였던 아동노동 근절은 사실상 실패

2020년 이후 2,200만명이 줄었지만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현재 속도의 11배가 필요하다. 농업 부문이 전체 아동노동의 61%를 차지하며, 사회보장·교육 접근성이 낮은 개도국 가정에서 반복되는 구조적 문제다.

창업가 확인 포인트 코코아·면화 등 원자재 바이어를 위한 공급망 아동노동 실사·인증 추적 SaaS로, 농업 하청망 내 아동노동 리스크를 구매 전 스크리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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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노동 1.38억명, 위험노동 종사 5,400만명(2024 ILO·UNICEF)핵심 신호 개선 ↓

[넓고만성] 고위험 직군(산재 등) · EU 직접 가능

EU 전체 산재사망 3,298명(2023) 중 24%가 건설업에서 발생 — 굴착·해체 작업에서만 233명 사망

2023년 EU 산재사망자는 전년 대비 12명 늘어난 3,298명으로, 건설업이 가장 위험한 업종으로 꼽힌다. 10년 넘게 건설업 산재 문제가 반복 보도되지만 근본적 개선은 더디다.

창업가 확인 포인트 EU 중소 건설사 현장감독을 위한 실시간 위치추적·낙상감지 웨어러블 안전관제 시스템으로, 굴착·해체 작업 중 사고를 즉시 탐지해 대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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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 산재사망 EU전체의 24%, 233명(2023)핵심 신호 악화 ↑

[좁고극심] 고위험 직군(산재 등) · EU 주변 가능

스페인 등 EU 농장에서 일하는 이주 계절노동자가 폭염 속 무허가 신분으로 방치돼 사망 — 2025년 여름에만 최소 3명의 이주노동자가 열사병으로 숨져

루마니아·파키스탄·세네갈 출신 농장노동자들이 43°C를 넘는 폭염 속에서 작업하다 사망했으며, 그중 한 명은 불법취업 신분 탓에 고용주가 구급차 호출조차 거부했다. EU 농업 노동자의 68%가 근무시간의 4분의 1 이상 고열에 노출된다.

창업가 확인 포인트 EU 계절농장 인력관리업체를 위한 폭염 실시간 모니터링·자동 작업중단 알림 웨어러블 시스템으로, 무허가 신분 노동자도 구급 연락 없이 자동 신고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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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산재사망 2000년 대비 42%↑(EU)핵심 신호 악화 ↑

[넓고만성] 교육 · KR 주변 가능

국내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가 60만4천원으로 역대 최고를 기록 — 고소득층(66.2만원)과 저소득층(19.2만원) 간 3.4배 격차

2017년 통계 작성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소득 800만원 이상 가구와 300만원 미만 가구의 사교육비 지출 격차가 3배 이상 벌어졌다. 대입 경쟁 구조가 바뀌지 않는 한 매년 반복되는 만성적 불평등 신호다.

창업가 확인 포인트 저소득층 학부모를 위한 정부 바우처 연계 저비용 온라인 과외·학습관리 매칭 플랫폼으로, 고소득층 대비 3배 이상 벌어진 사교육 접근 격차를 좁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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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 60.4만원, 총액 27.5조원(2025)핵심 신호 악화 ↑

[좁고극심] 교육 · KR 주변 가능

국내 학교 밖 청소년 5명 중 1명이 자살을 생각하고 7.8%는 실제 시도 — 은둔 경험률은 35.1%에 달해

2025년 학교밖청소년 실태조사에 따르면 학업중단 사유의 32.4%가 심리·정신적 문제였고, 최근 2주간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의 우울감을 겪었다는 응답이 31.1%였다. '꿈드림' 등 지원센터가 있지만 정신건강 사각지대는 여전하다.

창업가 확인 포인트 학교밖청소년 지원센터(꿈드림) 상담사를 위한 위기청소년 조기선별·연계 트리아지 툴로, 자살위험·은둔 징후를 빠르게 걸러 전문기관으로 연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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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시도 경험 7.8%, 은둔경험 35.1%(2025)핵심 신호

[좁고극심] 교육 · KR 주변 가능

정당한 생활지도를 하다 아동학대로 신고당한 국내 교사가 2025년 369건으로 5년 내 최다 입건 — 신고의 71%는 결국 '정당한 생활지도'로 판명

교권보호 5법 시행에도 학부모의 아동학대 신고가 계속돼 교사들이 생활지도 자체를 기피하는 부작용이 나타나고 있다. 2023.9~2025.8 기간 교육감이 의견서를 제출한 1,439건 중 71%(1,023건)가 정당한 생활지도로 판단됐다.

창업가 확인 포인트 초중고 교사 다수를 위한 생활지도 과정 기록·증빙 자동화 앱으로, 아동학대 오인고발 발생 시 즉시 제출 가능한 방어자료를 생성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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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 교사 입건 369건(2025, 5년 최다), 무혐의율 71%핵심 신호 악화 ↑

[넓고만성] 여성 건강 · 영국 직접 가능

영국 여성 근로자 28%가 갱년기 증상으로 퇴사를 고민하고 7%는 실제 퇴사 — 갱년기로 직장을 떠나는 여성이 연간 100만명에 육박

2026년 1월 조사에서 여성 근로자 63%가 직장에서 갱년기를 논의하기 어색하다고 답했고, 40%는 회사에 관련 정책이 있는지조차 몰랐다. 2025년 12월 제정된 고용권리법에 따라 2027년부터 대기업의 '갱년기 실행계획' 수립이 의무화되지만, 그 전까지 지원 공백은 그대로다.

창업가 확인 포인트 중견기업 인사팀을 위한 갱년기 증상 완화·근무유연화 정책 템플릿 및 직원 지원 플랫폼(2027년 갱년기 실행계획 의무화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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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퇴사 고려, 연 100만명 이직핵심 신호 고착 →

[좁고극심] 여성 건강 · EU 직접 가능

유럽 여성, 자궁내막증 진단까지 평균 10년(자궁선근증은 11년) 걸려 — '2025년까지 4년 이내로 단축'하겠다던 목표는 달성 실패, 영국은 오히려 8년에서 9년4개월로 지연 심화

2026년 1월 발표된 프랑스 ComPaRe-Endometriosis 코호트 연구 결과다. 영국 2023년 설문에서도 최초 진료부터 확진까지 9년 4개월이 걸려 2020년의 8년보다 오히려 길어진 것으로 나타나, 여러 정책 목표에도 불구하고 진단 지연이 개선되지 않고 있다.

창업가 확인 포인트 만성 골반통을 겪는 여성을 위한 증상 패턴 추적·조기 자궁내막증 스크리닝 및 전문의 의뢰서 자동 생성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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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 지연 9년 이상핵심 신호 악화 ↑

[넓고만성] 미국 의료·행정 관료주의 · 미국 주변 가능

미국인 약 1억명이 의료·치과 부채를 지고 있으며, 개인파산의 66.5%가 의료비와 연관 — 연간 최소 53만건의 파산이 의료비 때문에 발생

카이저가족재단 조사에서 미국 성인 41%가 의료 부채를 지고 있고, 24%는 이를 해결하려 파산을 고려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2025년 말 ACA 보조금 확대 조치가 종료되면서 2026년에는 무보험자 급증과 의료비 부담 악화가 예상된다.

창업가 확인 포인트 고액 의료비 고지서를 받은 저소득 가구를 위한 청구 오류 검증·자선진료 신청·병원 분할납부 협상 자동화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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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파산의 66.5%가 의료비 관련핵심 신호 악화 ↑

[좁고극심] 미국 의료·행정 관료주의 · 미국 주변 가능

미국 이민법원 계류 사건 324만건으로 역대 최다 — 이민판사 수는 3년새 735명→557명으로 줄면서 판결까지 평균 900일(약 2.5년) 대기

이민판사는 2023년 735명에서 2025회계연도 634명, 2026년 1분기 557명으로 계속 줄고 있다. 망명(asylum) 사건만 놓고 봐도 2025회계연도 말 기준 계류 건수가 약 250만건에 달해, 신청자들의 생활이 수년째 불확실한 법적 공백 상태에 묶여 있다.

창업가 확인 포인트 이민 신청자와 소규모 이민 로펌을 위한 서류 준비·마감일 추적·법정 대기상태 자동 알림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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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류 324만건, 판사 수 735→557명핵심 신호 악화 ↑

[넓고만성] 미국 의료·행정 관료주의 · 미국 직접 가능

미국 건강보험 가입자, 치료 승인용 사전승인 심사에서 평균 11.5% 거부당해 — 이의신청 시 82%는 승인이 뒤집히지만 거부당한 환자의 97%는 신청조차 하지 않음

2026년 1월 CMS 상호운용성·사전승인 규칙(CMS-0057-F) 시행으로 데이터 공개가 의무화됐지만 2026년 사전승인 거부 건수는 전년 대비 31% 늘었다. 이의신청한 환자 중 82%는 승인이 뒤집혔다는 점에서 애초 거부 상당수가 부당했음을 시사한다.

창업가 확인 포인트 만성질환 환자와 1차진료 클리닉을 위한 사전승인 거부 사유 분석·자동 이의신청서 생성 및 제출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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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권고 거부율 21%핵심 신호

[좁고극심] 중남미 특유 문제(치안 등) · 에콰도르 주변 가능

에콰도르 과야킬 등지 소상공인, 범죄조직의 정기 갈취(바쿠나)에 시달려 — 기업 32%가 피해 입고 2025년 1분기에만 일자리 5만개 소멸

'바쿠나'는 범죄조직이 소상공인에게 '보호' 명목으로 주기적으로 뜯어가는 갈취 방식이다. 대기업 대상 갈취는 감소세지만 소상공인·개인 대상 갈취는 오히려 늘고 있으며, 2026년에도 과야킬·마나비·코토팍시 교도소발 갈취 네트워크가 새로 적발되고 있다.

창업가 확인 포인트 과야킬 소상공인을 위한 익명 갈취 신고·증거보전 및 소액 갱단대응 상호부조·보험 중개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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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32% 갈취 피해핵심 신호 악화 ↑

[좁고극심] 중남미 특유 문제(치안 등) · 멕시코 주변 가능

멕시코 실종자 가족, 정부 수사를 기다리지 못해 직접 유해 발굴에 나서 — 실종·강제실종 피해자 13만명 넘고 하루 30명씩 증가, UN은 '반인도범죄' 수준이라 결론

2026년 4월 UN 강제실종위원회(CED)는 멕시코의 강제실종이 조직적으로 자행되는 반인도범죄에 해당할 근거가 있다고 발표했다. 비밀 암매장지 4,500여곳에서 유해 6,200여구가 발견됐고 신원 미확인 유해도 7만2천여구에 달해, 가족들이 직접 수색에 나서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창업가 확인 포인트 실종자 가족 수색대(콜렉티보)를 위한 암매장지 위치 크라우드소싱과 미신원 유해-실종자 DNA 매칭 진행상황 조회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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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자 13만명 이상, 하루 30명씩 증가핵심 신호 악화 ↑

[넓고만성] 개도국 인프라(전력·물·금융) · 나이지리아 주변 가능

나이지리아 기업은 상시 정전으로 연 매출의 약 3%를 손실로 잃는다

AfDB(아프리카개발은행)의 2026년 아프리카 경제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나이지리아 기업 70.7%가 자가 발전기를 보유·공유하고, 정전으로 인한 손실은 연 매출의 3%에 달한다. 나이지리아 중앙은행 추산으로는 기업들의 발전기 하드웨어·연료 지출 규모가 연 140억 달러에 이른다. 2026년 1분기 실제 평균 발전량(4,112.72MW)도 정부 목표(6,000MW)에 크게 못 미쳐 문제가 구조적으로 지속되고 있다.

창업가 확인 포인트 정전에 상시 노출된 나이지리아 중소 제조업체를 위한 디젤발전기 연료비 절감·태양광 하이브리드 전환 파이낸싱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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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전으로 매출 3% 손실핵심 신호

[좁고극심] 중남미 특유 문제(치안 등) · 개도국

멕시코 자영업자·소상공인, 2025년 갈취(extortion) 피해가 1만322건으로 집계 시작 이래 최다 — 실제 신고율이 3%에 불과해 피해 규모는 훨씬 클 것으로 추정

2015~2025년 멕시코의 인구 10만명당 갈취 발생률은 4.91건에서 7.84건으로 50% 이상 증가했다. 농민, 운송업자, 소매상 등 보호 수단이 없는 영세 사업자가 주 표적이며, 97%의 사례가 신고되지 않는다는 분석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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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명당 7.84건핵심 신호 악화 ↑

[좁고극심] 중남미 특유 문제(치안 등) · 개도국 여지 낮음

아이티 전 국민 640만명(인구 절반 이상), 갱단 폭력으로 의료시설 90%가 정상 기능을 상실해 인도적 지원이 필요한 상황 — 2025년 3분기에만 갱단 관련 사망 1,200명 이상

2025년 2월 아이티 최대 병원이 갱단에 의해 전소되는 등 주요 의료기관이 잇따라 파괴·점거되고 있다. 포르토프랭스에서도 병원의 37%만 정상 운영 중이며, 의료진에 대한 납치·살해도 이어지고 있다.

창업가 확인 포인트 갱단 통제지역에 고립된 아이티 환자·가족을 위한 원격 진료 연결 및 남아있는 가동 병원으로의 의약품·환자 이송 조정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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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시설 90% 기능정지, 640만명 인도적 지원 필요핵심 신호 악화 ↑

[좁고극심] 중남미 특유 문제(치안 등) · 개도국 여지 낮음

에콰도르 과야킬 시민, 10시간마다 1건꼴로 납치 피해가 발생 — 2025년 국가 살인율이 인구 10만명당 44.5명으로 남미 최고, 갱단 연루 사망이 전체의 84%

에콰도르의 2025년 사망자는 전년 대비 40% 급증한 약 9,100명으로 추산되며, 1~9월 살인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36% 이상 늘었다. 노보아 정부가 22개 갱단에 '전쟁'을 선포했음에도 폭력은 계속 확대되고 있다.

창업가 확인 포인트 과야킬 등 고위험 지역 거주 소상공인·통근자를 위한 실시간 위험구역 알림 및 안전귀가 동행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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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야킬 10시간당 납치 1건 발생, 살인율 44.5명/10만명(남미 최고)핵심 신호 악화 ↑

[좁고극심] 미국 의료·행정 관료주의 · Global 주변 가능

미국 망명 신청자 232만명, 이민법원 심리를 기다리는 평균 대기 기간이 약 900일에 달하고 일부 법원은 6~7년까지 소요 — 전체 이민법원 적체는 사상 최다인 324만건

휴스턴(6.8년), LA(6.2년), 뉴어크(6.1년) 등 주요 법원의 망명 사건 처리 기간은 최장 7년에 달한다. 2026년 1월 기준 활동 중인 이민판사는 570명 수준으로, 적체 해소에는 크게 부족한 규모다.

창업가 확인 포인트 망명 신청자와 그들을 대리하는 1인·소규모 이민 변호사를 위한 법률문서 준비·통역 매칭·심리 일정 관리 Sa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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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명 대기 평균 900일, 적체 324만건(사상 최다)핵심 신호 악화 ↑

[넓고만성] 개도국 인프라(전력·물·금융) · 개도국 주변 가능

개도국 저소득층 여성, 은행 계좌 없이 현금 경제에 머물러 — 전 세계 미은행 인구 13억명 중 55%가 여성이며 62%는 초등교육 이하 학력

World Bank Global Findex 2025에 따르면 계좌 보유율은 79%까지 상승했지만 여전히 13억명이 금융 서비스 밖에 있다. 미은행 인구 중 9억명이 휴대폰을 보유하고 있어 모바일머니가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지만, 여성·저학력·빈곤층에 대한 접근성 격차는 구조적으로 지속되고 있다.

창업가 확인 포인트 저학력 여성용 음성·모국어 모바일지갑 온보딩·에이전트 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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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은행 인구 13억명, 여성 비중 55%, 최빈곤층 40% 비중 52%핵심 신호 고착 →

[좁고극심] 개도국 인프라(전력·물·금융) · 개도국(사하라이남 아프리카) 주변 가능

사하라이남 아프리카行 이주노동자, 해외송금 시 송금액의 8% 이상을 수수료로 지불 — UN 권고 상한(3%)의 2배 이상이며 일부 구간은 100달러 송금에 10달러 수수료

전 세계 약 2억명의 이주노동자가 8억명이 넘는 가족에게 매달 평균 250달러를 송금하지만, 사하라이남 아프리카 역내 송금 구간은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수료를 부담한다. 우간다에서 콩고민주공화국으로 100달러를 보내면 수수료가 10달러에 달해 저소득 이주노동자 가계에 실질적 손실을 야기한다.

창업가 확인 포인트 아프리카 송금 회랑용 저수수료 송금·스테이블코인 정산 핀테크

출처1 · 출처2

일부 회랑 송금 수수료 20%+, 세계 평균 대비 3배 이상핵심 신호 고착 →

[좁고극심] 미국 의료·행정 관료주의 · 국가명(미국) 주변 가능

미국 망명 신청자, 심사 대기가 5~7년에 달해 — 이민법원 적체 324만건, USCIS 대기 1,160만건으로 사상 최대 수준

2026년 5월 기준 이민법원 적체 사건 중 232만건이 망명 신청 관련이며, 지역별로 휴스턴은 6.5~7년, 버펄로는 3.5~4년의 편차를 보인다. 활동 중인 이민판사는 570명에 불과해 170만건 이상의 대기 사건을 감당하지 못하고 있다.

창업가 확인 포인트 망명 신청자·이민변호사용 서류 준비·사건 추적·통역 legaltech

출처1 · 출처2 · 출처3

이민법원 적체 324만건(전년비 12%↑), 망명 처리 대기 5~7년핵심 신호 악화 ↑

[넓고만성] 미국 의료·행정 관료주의 · 국가명(미국)

메디케이드 재심사 재개 뒤 2,700만명이 탈락했으며, 사유에는 자격 상실과 서류 미제출이 함께 포함됐다

미국 GAO는 2023년 재심사 재개 뒤 약 2,700만명이 메디케이드·CHIP에서 탈락했다고 집계했다. 절차적 사유에는 필요한 정보를 제출하지 않은 경우가 포함되지만, 그 사실만으로 모두 자격이 남아 있었다고 볼 수는 없다. 확대 대상자의 6개월 재심사 주기는 2027년 1월 1일부터 적용된다.

출처1 · 출처2

탈락 2,700만명핵심 신호

[좁고극심] 중남미 특유 문제(치안 등) · 국가명(멕시코) 정책 중심

멕시코 소상공인·영세자영업자, 조직범죄의 상시적 보호비 갈취에 노출 — 연간 470만건의 갈취 시도가 발생하지만 신고율은 3%에 불과

멕시코의 갈취 범죄율은 2015년 인구 10만명당 4.91건에서 2025년 7.84건으로 50% 이상 증가했다. 어업·양계·건설·운수·주유소·노점상 등 영세업종이 집중 표적이 되며, 대면 갈취를 당한 업체의 67%가 실제로 돈을 지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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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470만건 갈취시도, 신고율 3%, 피해자 70%가 소상공인핵심 신호 악화 ↑

[넓고만성] 미국 의료·행정 관료주의 · 미국 직접 가능

미국 전문치료가 필요한 보험가입자, 사전승인(prior authorization) 거부로 치료가 지연·차단돼 — 신청자 27%가 거부 경험, 2026년 거부 건수는 전년比 31% 급증

보험사들이 AI 기반 심사시스템을 도입하며 거부율이 사람이 심사할 때보다 40% 높아졌다. 거부의 82%는 이의신청 시 뒤집히지만 실제 이의신청률은 11% 미만에 그친다.

창업가 확인 포인트 환자·클리닉용 사전승인 자동화·거부 이의신청 자동 생성 Sa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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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대기 2주→4~8주핵심 신호 악화 ↑

[좁고극심] 중남미 특유 문제(치안 등) · 에콰도르 정책 중심

에콰도르 교도소 수감자, 갱단 간 폭력으로 2021년 이후 500명 넘게 사망 — 2025년 전국 살인율 인구 10만명당 51명으로 중남미 3년 연속 최고치

2025년 갱단 관련 사망자가 3600명을 넘었고 11월까지 살인 건수가 전년 대비 약 40% 급증했다. 군이 전국 34개 교정시설 중 11곳을 여전히 직접 통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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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율 10만명당 51명(전년比 31%↑)핵심 신호 악화 ↑

[좁고극심] 중남미 특유 문제(치안 등) · 아이티 정책 중심

아이티 실향민, 갱단이 수도 포르토프랭스의 90%를 장악하며 140만명 넘게 집을 잃어 — 2024년말 대비 40% 급증, 절반 이상이 아동

2025년 3월~2026년 1월 사이 최소 5519명이 사망했고, 갱단은 아르티보니트·상트르 등 수도 외곽으로 세력을 계속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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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향민 150만명(전년비 40%↑), 2025년 갱단폭력 사망 5,500명+핵심 신호 악화 ↑

[좁고극심] 중남미 특유 문제(치안 등) · 엘살바도르 정책 중심

엘살바도르 소상공인, 갱단 갈취로 매주 2곳씩 폐업 — 등록 소상공인 1만1730곳 중 70%가 갈취 피해, 연간 갈취 비용 7억5600만 달러

갱단 소탕('gang truce') 정책 이후에도 소상공인 대상 갈취는 오히려 악화되고 있으며, 갈취는 갱단의 가장 큰 수입원으로 자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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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70% 갈취 피해, 매주 2곳 폐업핵심 신호 악화 ↑

[넓고만성] 금융사기·피싱 · 케냐·나이지리아 직접 가능

케냐·나이지리아 모바일머니 이용자, SIM 스왑·명의도용 사기로 저축을 강탈당해 — 나이지리아 1분기 사기 피해액 전년比 603% 급증, 케냐는 SIM 12만3000개 부정등록 사건 하나로 5억 실링 탈취당함

모바일머니가 은행 대안으로 자리잡은 아프리카에서 SIM 스왑 사기가 빠르게 성장 중이다. 케냐는 2025년 상반기에만 46억 건의 사이버위협에 노출됐고, 연간 사이버범죄 피해액이 약 2억3000만 달러(299억 실링)에 달한다.

창업가 확인 포인트 모바일머니 SIM스왑·명의도용 탐지·계정 보호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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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위손실 10.8만실링핵심 신호 악화 ↑

[넓고만성] 개도국 인프라(전력·물·금융) · 파키스탄 여지 낮음

파키스탄 국민 80%가 안전한 식수 없이 생활, 1인당 가용 수자원이 1951년 5260㎥에서 899㎥로 급감해 '물 부족 국가'로 전락 — 매년 설사병으로 아동 5만3000명 사망

인더스 유역 대수층은 세계에서 두 번째로 과다 채수되는 지하수원으로, 연 50~55MAF가 자연 함양량을 초과해 뽑혀나가고 있다. 퀘타 등 일부 도시는 불법 관정 3만여 개로 인해 연 2~5m씩 지하수위가 낮아지는 중이다.

창업가 확인 포인트 도시 가정용 저수·정수·지하수위 모니터링 기기와 구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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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당 수자원 899㎥ (물 부족 기준선 1000㎥ 이하)핵심 신호 악화 ↑

[넓고만성] 개도국 인프라(전력·물·금융) · 나이지리아 주변 가능

나이지리아 국민, 하루 평균 4시간뿐인 전력 공급과 전체 시간의 40%에 달하는 정전으로 발전기·연료에 이중 지출 — 기업들은 자가발전에 연간 4000억 나이라 지출

2026년 1분기 발전용량이 전분기 대비 17.45% 급감(5400MW→4458MW)했고, 3월에는 발전소 33곳 중 16곳이 가동을 멈추며 발전량이 3705MW까지 떨어졌다. 국가 그리드 붕괴도 1월에만 2차례 발생했다.

창업가 확인 포인트 가정·중소기업용 태양광·발전기 하이브리드·연료 최적화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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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70.7% 발전기 보유·공유, 연료비만 연 200~220억 달러핵심 신호 악화 ↑

[좁고극심] 금융사기·피싱 · Global 직접 가능

60세 이상 고령층, 로맨스·투자리딩형 '돼지도살(pig butchering)' 암호화폐 사기에 집중 표적 — 2025년 60세 이상 피해액 77억달러(전년比 59%↑), 건당 평균 손실 3만8천달러 이상

장기간 신뢰관계를 쌓은 뒤 투자를 유도하는 수법으로, 소셜미디어를 통한 접근이 2020년 대비 9배 늘었다. 피해자 76%는 법 집행기관이 접촉하기 전까지 사기임을 인지하지 못했다.

창업가 확인 포인트 고령자·가족용 로맨스·투자(돼지도살) 사기 패턴 탐지·이체 경보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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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세+ 피해액 77억달러(59%↑), 건당 평균 3.8만달러핵심 신호 악화 ↑

[넓고만성] 금융사기·피싱 · 아프리카(나이지리아·케냐 등) 직접 가능

아프리카 모바일머니 이용자 다수, 피싱·보이싱·스미싱 등 소셜엔지니어링 사기에 만성적으로 노출 — 연 15억달러 손실, 모바일머니 제공사 90%가 신원사기·88%가 소셜엔지니어링 피해 경험

아프리카 전역에서 모바일머니가 금융포용의 핵심 수단으로 자리잡았지만 동시에 사기 범죄의 주요 표적이 됐다. 2025년 말~2026년 초 인터폴 'Operation Red Card 2.0'에서만 피해액 4,500만달러, 피해자 1,247명이 확인됐다.

창업가 확인 포인트 모바일머니 제공사·이용자용 소셜엔지니어링 사기 탐지·본인확인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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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15억달러 손실, 제공사 90% 신원사기 피해핵심 신호 악화 ↑

[넓고만성] 개도국 인프라(전력·물·금융) · 남아공 주변 가능

남아공 전 국민, 대규모 순환단전(로드셰딩)은 사실상 종료됐지만 배전망 노후화로 월 6~9회 정전이 반복 — 연간 91,934건 배전망 정전, 가구당 월 최대 132시간 무전력

2026년 5월 남아공은 로드셰딩 없이 365일을 기록했지만, 이는 국가 발전소 차원의 계획정전이 사라졌을 뿐 낙후된 배전망 자체의 고장성 정전은 여전히 만성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수년째 반복된 인프라 투자 부족이 근본 원인으로 지적된다.

창업가 확인 포인트 가정·상점용 정전 대응 태양광·배터리 백업 구독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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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91,934건 정전, 월 최대 132시간 무전력핵심 신호 고착 →

[좁고극심] 개도국 인프라(전력·물·금융) · 나이지리아 여지 낮음

라고스 무허가 빈민가 거주자, 상수도 미접속으로 가구 소득 40%를 사설 물장수에게 지출 — 공식 요금 대비 최대 5~10배, 일부 지역은 500%까지 웃돈

라고스 주민 90%가 공공 상수도망에 연결돼 있지 않아 사설 물장수(water vendor)에 의존한다. 2026년 들어 생수·물주머니 가격이 추가로 급등하며 빈곤층 가계 부담이 더 커졌다.

창업가 확인 포인트 무허가 정착지용 물 키오스크·수질 보증·모바일 결제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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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 소득 40% 물값 지출, 공식요금 대비 최대 500%핵심 신호 악화 ↑

[좁고극심] 금융사기·피싱 · KR

2025년 1분기 기관사칭 보이스피싱은 2,991건이었고, 전체 피해자의 53%가 50대 이상이었다

공식 2025년 1분기 집계에서 기관사칭형은 2,991건으로 전체 보이스피싱의 51%였다. 50대 이상 53%는 기관사칭형만의 피해자 비율이 아니라 같은 기간 전체 보이스피싱 피해자의 연령 비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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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사칭 2,991건핵심 신호

[좁고극심] 이주노동자 · Global(동남아 중심, 서아프리카 신흥허브)

가짜 IT·고객센터 채용공고에 속아 인신매매된 노동자, 여권을 압수당한 채 하루 16시간 강제로 온라인 사기 노동 — 66개국 출신 피해자, 동남아에만 최소 30만명 감금 추정

UN 인권최고대표사무소는 2026년 2월 보고서에서 이들 사기공장 내 고문·성폭력·강제낙태 등 중대한 인권침해를 문서화했다. 서아프리카와 중미도 새로운 지역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어 피해 규모가 지속 확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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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노동 최대 30만명핵심 신호 악화 ↑

[좁고극심] 중남미 특유 문제(치안 등) · 아이티

아이티 포르토프랭스 등 갱단 점령지역 주민, 살해·납치·성폭력 등 극단적 폭력에 노출 — 2025년 3월~2026년 1월 5,519명 사망, 국내실향민 약 150만명

갱단이 수도를 넘어 아르티보니트·상트르 지역까지 세력을 확장하며 2025년 한 해에만 젠더기반폭력 8,000건(전년 대비 25%↑)이 기록됐다. UN 인권사무소는 이를 '지속되는 치명적 폭력'으로 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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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향민 150만명핵심 신호 악화 ↑

[좁고극심] 개도국 인프라(전력·물·금융) · KR 직접 가능

한국 내 고용허가제(E-9) 외국인 근로자 연 16만5천명, 개도국(베트남·캄보디아·네팔 등) 본국 송금 시 국제 평균을 웃도는 수수료를 부담 — 아프리카向 송금은 SDG 목표(3%)의 2배 이상인 8.5%, 일부 회랑은 20~33%에 달함

고용허가제로 입국하는 개도국 출신 근로자는 국내 은행·송금업체를 통해 본국 가족에게 생활비를 보내는데, 저소득 국가일수록 송금망이 취약해 수수료가 더 높다. UN은 2030년까지 송금비용을 3% 미만으로 낮추자는 SDG 10.C 목표를 세웠지만 달성이 요원하다.

창업가 확인 포인트 국내 이주노동자용 저수수료 본국 송금·환율 핀테크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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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9 근로자 연 16.5만명 입국(2024), 아프리카向 평균 송금수수료 8.5%(SDG 목표 3%의 2.8배), 일부 회랑 33.58%핵심 신호 고착 →

[좁고극심] 장애·접근성 · 개도국 직접 가능

개도국의 휠체어 필요 인구 8천만명 중 75%(약 6천만명)가 비용과 유통 인프라 부재로 휠체어를 구하지 못함

개도국은 휠체어 제조·수리·맞춤 인프라가 거의 없어 저가 기증품에 의존하는데, 이는 체형에 맞지 않아 욕창 등 2차 장애를 유발하기도 한다. WHO는 세계 이동장애 인구를 13억명(전체 인구 16%)으로 추산한다.

창업가 확인 포인트 개도국용 저가 맞춤 휠체어 제조·피팅·수리 유통 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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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천만명 중 75% 미보유, 개도국 접근률 10% 미만핵심 신호

[좁고극심] 개도국 인프라(전력·물·금융) · 개도국 주변 가능

사하라이남 아프리카 여성·소녀, 상수도가 없는 가구에서 매년 400억 시간을 물 긷기에 소모하며 교육·소득활동 기회를 박탈당하고 이동 중 성폭력 위험에 노출됨

사하라이남 아프리카의 기본 상수도 접근률은 58%(2024년)에 그치고 농촌은 더 낮다. 오염된 물로 인한 사망은 아프리카 전역에서 시간당 115명에 달해, 물 접근 격차는 시간 손실을 넘어 생명과 직결된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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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물 긷기 400억 시간(노동일 7,700만일 상당), 물 없는 가구 여성이 남성보다 4배 더 물을 길음핵심 신호

[넓고만성] 개도국 인프라(전력·물·금융) · 개도국 주변 가능

사하라이남 아프리카 주민 5억6300만명, 세계 전력 미접근 인구의 86%를 차지하며 인구증가 속도가 전력 보급 속도를 앞질러 격차가 좀처럼 줄지 않음

2022~2024년 연평균 4200만 명이 새로 전력을 공급받았지만 인구도 연 3800만명씩 늘어 실질적 격차 축소 효과는 미미했다. 세계은행은 2030년까지도 6억4천만명이 전력 없이 남을 것으로 전망하며 'Mission 300'(500억유로 규모)을 추진 중이다.

창업가 확인 포인트 미전력 지역용 PAYG 태양광·미니그리드 운영·요금징수 Sa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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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 미접근 5.63억명(2024년), 세계 격차의 86%, 연간 순감소 400만명에 불과핵심 신호 고착 →

[넓고만성] 필수의약품·희귀질환 · EU 주변 가능

EU/EEA 전역 환자, 항생제·백신·항암제 등 필수의약품 270종 이상이 만성적 공급부족 상태에 놓여 있으며 부족 건수는 매년 사상 최고치를 경신 중

유럽 감사원은 2025년 EU 의약품 부족이 기록적 수준이라고 보고했다. 원인은 EU 밖 소수 공급처에 의존하는 원료의약품 생산 취약성과 생산능력 부족이며, EU는 2025년 3월 '핵심의약품법'을 발의해 역내 제조 투자를 늘리려 하고 있다.

창업가 확인 포인트 병원 약사를 위한 실시간 의약품 부족 예측·대체약 소싱 매칭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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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EFTA 27개국 중 89% '치료차질' 응답, 3분의1 이상국에서 600종+ 의약품 부족, 96% 국가 '지속적 고수준 부족' 보고핵심 신호 악화 ↑

[좁고극심] 필수의약품·희귀질환 · EU 주변 가능

EU 1형당뇨병 환자, Novo Nordisk가 Actrapid·Levemir·NovoRapid 등 인슐린 6종을 2026년까지 유럽 전역에서 단종하고 Sanofi도 인슐린 리스프로 공급부족을 예고하며 대체 인슐린 강제 전환에 내몰림

Novo Nordisk는 상업적 이유로 헝가리 등 여러 회원국에서 판매하던 인슐린 제품 목록을 순차 단종하기로 했다. 환자들은 새 인슐린 요법에 맞춰 용량을 재조정하고 혈당을 더 자주 측정해야 하는 부담을 떠안고 있으며, 임신부·소아 환자는 특히 위험하다.

창업가 확인 포인트 인슐린 강제전환 환자용 용량 재조정·대체제품 재고·혈당 코칭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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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슐린 6개 제품 EU 전역 단종(2026년 내), Sanofi 리스프로 부족 2026년 1분기 시작핵심 신호 악화 ↑

[좁고극심] 필수의약품·희귀질환 · EU 주변 가능

유럽 희귀질환 환자, 확진까지 평균 4.7년이 걸리고 의사 7.3명을 거치며 2~3회 오진을 겪는데 여성·청소년일수록 지연이 더 심함

EURORDIS의 Rare Barometer 설문에 따르면 응답자의 25%는 확진 전 8회 이상 진료를 받았다. 진단 지연은 치료 시작 지연·불필요한 시술·심리적 고통으로 이어지며, 미진단 상태로 남는 환자도 상당수다.

창업가 확인 포인트 미진단 환자용 증상-희귀질환 AI 매칭 + 전문의 의뢰·해외 2차소견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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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진단 소요 4.7년(여성 5.4년·청소년 10.4년), 56%가 첫 진료 후 6개월 이상 지연핵심 신호

[좁고극심] 필수의약품·희귀질환 · Global 주변 가능

전세계 희귀질환자 대다수, 승인된 치료제 없이 방치됨 — 약 7000종 희귀질환 중 95%가 치료제 부재

희귀의약품 시장은 2025년 2170억달러 규모로 성장했지만 소수 질환(주로 종양학)에 집중된 결과다. 2021~2025년 EMA가 승인한 희귀약 중 절반 미만만이 영국 NICE·SMC 급여 인정을 받아 규제 승인과 실제 접근성 사이 격차가 크다.

창업가 확인 포인트 희귀질환 환자 레지스트리·임상시험 매칭·자연사 데이터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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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질환 95% 치료제 없음핵심 신호 고착 →

[좁고극심] 개도국 인프라(전력·물·금융) · 개도국 직접 가능

사하라이남 아프리카 오프그리드 태양광 구매 저소득 가구, 배터리 고장으로 투자금과 전력을 동시에 잃음 — 판매된 제품의 75%가 작동 불능 상태

배터리가 가장 흔한 고장 지점이며 저품질 배터리가 시장에 만연해 있다. 고장 제품의 90% 이상이 수리 가능하지만 부품 조달이 어려워 저소득 가구는 수리 대신 전력 없는 상태로 되돌아간다.

창업가 확인 포인트 오프그리드 태양광 배터리 진단·부품 조달·현장 수리 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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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그리드 태양광 제품 75% 작동 불능핵심 신호 고착 →

[좁고극심] 장애·접근성 · EU 주변 가능

EU 자폐인, 노동시장에서 사실상 배제됨 — 일부 지역 실업률 최대 90%, 고용률 31.4%로 장애인 중에서도 최하위

EU 전체 장애인 고용률은 비장애인보다 27%p 낮은데, 자폐인은 그 안에서도 가장 낮은 고용률을 기록한다. 유럽의회는 2026년 봄 장애인 전략 강화안에 자폐인 전용 고용 프로그램 도입을 요구하고 있다.

창업가 확인 포인트 자폐인 특화 채용 매칭·직무적합성 평가·직장 적응 지원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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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폐인 실업률 최대 90%핵심 신호 고착 →

[넓고만성] 개도국 인프라(전력·물·금융) · 개도국 주변 가능

사하라이남 아프리카 5억6300만명, 여전히 전력 없이 생활함 — 전세계 전력미접근인구의 86%가 이 지역에 집중, 2010년 대비 비중은 오히려 확대

연간 4200만 건의 신규 전력연결에도 인구증가(연 3800만명)가 이를 상쇄해 실질 개선은 연 400만명에 불과하다. 중앙아프리카는 오히려 미전력인구가 3400만명 늘어 지역별 격차가 심화되고 있다.

창업가 확인 포인트 무전력 가구용 PAYG 태양광·소액할부 배전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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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억6300만명 전력 미접근, 전세계 격차의 86%핵심 신호 악화 ↑

[좁고극심] 개도국 인프라(전력·물·금융) · 개도국 여지 낮음

캄보디아 원주민 미소금융 대출자, 상환 불가능한 대출로 토지 강제매각·자살까지 내몰림 — HRW가 2025년 9월 부채로 인한 사망 사례를 다수 확인

대출 서류가 원주민이 이해 못하는 크메르어로만 작성되고, 상환능력을 초과하는 대출이 신용담당자를 통해 관행적으로 이뤄진다. 세계은행 산하 IFC 등 국제개발금융기관이 해당 대부업체에 투자했음에도 피해자를 '프로젝트 영향 대상자'로 인정하지 않아 구제가 막혀 있으며, 2026년 6월 IFC는 관련 피해 인정을 재차 거부했다.

창업가 확인 포인트 저소득 대출자용 모국어 대출조건 해설·상환능력 진단·과잉대출 경보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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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로 인한 토지 강제매각·자살 다수 확인(2025)핵심 신호 악화 ↑

[좁고극심] 필수의약품·희귀질환 · Global 주변 가능

1형 당뇨병 환자, 인슐린 비용 부담으로 배급(rationing) 후 당뇨병성 케톤산증 등으로 사망 — 미국 인슐린 사용자 5명 중 1명(130만명)이 비용 때문에 배급

미국 인슐린 가격은 다른 선진국 대비 약 10배 높은 반면 생산원가는 병당 2~4달러에 불과하다. 65세 미만 성인은 메디케어 월 35달러 상한 적용 대상에서 제외돼 있어 위험에 그대로 노출된다.

창업가 확인 포인트 인슐린 환자용 최저가·환자지원프로그램·배급 위험 관리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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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슐린 사용자 130만명 비용 때문에 배급핵심 신호 고착 →

[좁고극심] 필수의약품·희귀질환 · Global 주변 가능

소아 백혈병·림프종 환아, 표준 항암제(메토트렉세이트·넬라라빈) 공급 부족으로 대체 약물 사용을 강요받음 — 종양전문의 83%가 최근 6개월간 선호 항암제를 처방하지 못함

소아암 표준치료제 대부분이 단일 제약사가 생산하는 제네릭 의약품으로 생산 이중화가 없어 공급망 충격에 취약하다. 메토트렉세이트 부족은 소아종양그룹(COG) 임상시험 8건 중 5건에 영향을 미쳤고, 대체 약물 사용은 재발률과 급성·만성 독성 위험을 높인다.

창업가 확인 포인트 소아종양 임상용 항암제 품절·대체 프로토콜·재고 공유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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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양전문의 83% 선호 항암제 처방 실패핵심 신호 악화 ↑

[좁고극심] 이주노동자 · EU 여지 낮음

유럽 농업 이주노동자 240만명이 임금 착취·강제노동에 노출 — 스페인 일부 농장은 무계약으로 하루 10시간 일하고 월 150유로만 지급

Oxfam·코미야스대 공동조사에 따르면 유럽 농업 이주노동자 약 240만명(농업노동력의 약 1/4)이 구조적 착취에 노출돼 있다. 스페인 아라곤에서는 아프리카 이주민 43명이 무계약·비위생 환경에서 하루 10시간 노동에 월 150유로를 받은 사례가 적발됐고, 포르투갈에서는 인신매매 조직에 의해 월 100~250유로만 받던 노동자 100여명이 구출됐다.

창업가 확인 포인트 농산물 바이어용 노동 착취 감사·공급망 인권 실사 Sa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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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사자 약 240만명핵심 신호

[넓고만성] 농업·농촌 · KR 직접 가능

한국 농촌, 후계농 부재로 고령화가 고착화 — 농가인구 198만명 중 65세 이상이 56%, 읍면 고령화율은 전국 평균의 1.4배

2025년 농가인구는 198만2000명으로 전년대비 1.1% 감소했고 65세 이상 비중은 56.0%에 달하며 2026년엔 56.6%로 더 높아질 전망이다. 읍면지역 고령화율(29.7%)은 전국 평균(21.2%)을 크게 웃돌고, 후계농 부재로 과수원 폐원이 이어지는 등 농업 인력기반 약화가 구조적으로 고착됐다.

창업가 확인 포인트 은퇴농과 청년창업농의 농지·과수원 승계 매칭 + 영농승계 컨설팅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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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 이상 56%, 농가인구 198만명핵심 신호 악화 ↑

[좁고극심] 필수의약품·희귀질환 · KR 주변 가능

국내 희귀질환자, 연 4300만원 이상 초고가 치료제 52종에 가로막혀 치료 접근 불가 — 관련 약제비만 연 8800억원, 급여 지연 중 사망 사례도 발생

환자 1인당 연 4300만원 이상 드는 초고가 약제가 2023년 44개에서 2024년 52개로 늘었고 관련 비용만 8800억원에 달한다. 듀센 근이영양증 치료제 '엘레디비스'는 신속허가 후 유효성 미입증 상태에서 환자 사망이 발생해 임상·공급이 중단됐고, 최대 240일 걸리던 급여 등재 기간을 2026년부터 100일로 단축하는 대책이 추진 중이다.

창업가 확인 포인트 희귀질환 환자용 초고가약 급여신청·조기접근·해외조달 내비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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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제 52종, 연 8800억원핵심 신호 악화 ↑

[좁고극심] 농업·농촌 · 개도국 (서아프리카) 주변 가능

서아프리카 코코아 소농 500~600만명, 생활임금의 40%만 벌며 하루 1달러 미만 빈곤에 갇힘 — 아동 150만명이 위험한 노동에 동원

가나·코트디부아르 코코아 농가는 전 세계 공급의 90%를 생산하지만 평균 소득은 생활임금의 40%에 불과하고 대부분 하루 1달러 미만 극빈 상태다. 두 나라에서만 아동 150만명이 코코아 농업에 동원되고 이 중 95%가 위험한 도구·농약 노출 등 유해 노동조건에 처해 있다.

창업가 확인 포인트 코코아 공급망 아동노동 모니터링·직거래·생계소득 추적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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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임금의 40%, 아동노동 150만명핵심 신호 고착 →

[넓고만성] 필수의약품·희귀질환 · KR 직접 가능

국내 영유아 부모, 소아과 '오픈런'과 소아 필수약 품절 이중고 — 소아청소년과 전공의 충원율 17.4%, 소아용 지사제 처방금지로 대체약도 품절

저출산·낮은 수익성으로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수가 올해 처음 감소했고 전공의 모집 정원 770명 중 141명(17.4%)만 충원됐다. 여기에 소아용 급성설사 치료제(포타겔·스타빅)의 미량 납 검출로 인한 처방금지 조치가 겹치며 대체약(설멈츄정)까지 온라인 품절 사태가 벌어져 부모들의 고통이 가중됐다.

창업가 확인 포인트 영유아 부모용 소아 진료대기·야간/원격 소아진료·필수약 재고 알림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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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충원율 17.4%핵심 신호 악화 ↑

[좁고극심] 농업·농촌 · 인도 주변 가능

인도 농민·농업노동자, 부채로 인한 자살이 하루 28명꼴로 발생 — 2024년 한 해 10,546명 사망, 1995년 이후 누적 39만명 이상

인도 NCRB(국가범죄기록국) 2024년 통계에 따르면 농업 종사자 자살이 10,546건으로 전체 자살의 6.2%를 차지했으며 마하라슈트라주가 36% 이상을 차지한다. 1995~2023년 누적 39만명 이상이 부채와 흉작으로 목숨을 끊어 30년 넘게 이어지는 구조적 위기다.

창업가 확인 포인트 농민용 부채 재조정·작물보험·수익·가격 정보 모바일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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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28명, 연 10,546명핵심 신호 고착 →

[좁고극심] 이주노동자 · 레바논 여지 낮음

레바논 카팔라 제도 하 에티오피아 가사노동자의 75%가 신체적·성적·경제적 학대 중 하나 이상을 겪었으며, 여권 압수와 강제 감금 상태에서 법적 구제를 받지 못한다.

레바논 노동부는 관할권이 없다고 주장하고, 보안당국은 사법절차 완료 전에 노동자를 추방하는 경우가 많아 가해자 처벌로 이어지지 못한다. Freedom Fund 등의 2024~2025년 조사가 구조적 사법 접근 차단을 문서화했다.

창업가 확인 포인트 가사노동자용 학대 신고·증거 기록·영사·NGO 연계 모국어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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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 가사노동자 75%가 학대 경험핵심 신호 고착 →

[좁고극심] 이주노동자 · 대만 여지 낮음

대만 원양어선에서 일하는 인도네시아 선원들이 18~22시간 노동과 임금 미지급에 시달리며, 2024년 한 해에만 104명이 사망했다.

대만은 세계 2위 원양어선단을 보유하지만 외국인 선원은 근로기준법이 아닌 별도 수산청 규정을 적용받아 최저임금과 노동시간 보호에서 배제된다. 미국 노동부는 2020년부터 대만 원양어업을 강제노동 의심 산업으로 지정해왔다.

창업가 확인 포인트 원양선원용 위성 기반 임금·근로시간 기록·구조요청 기기와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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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인도네시아 선원 대만 선박 사망 104명핵심 신호 악화 ↑

[넓고만성] 이주노동자 · 말레이시아 여지 낮음

말레이시아에 합법 취업한 방글라데시 노동자 80만 명 이상이 공식 수수료의 5배 이상을 브로커에게 지불하며 부채 속박에 빠져 있다.

말레이시아 총리가 2023년 브로커 시스템을 '현대판 노예제'라 칭하며 폐지를 약속했지만, 2025년 11월 UN 인권전문가와 HRW는 여권 압수·허위 채용·정부 방치가 여전히 광범위하고 체계적이라고 재확인했다.

창업가 확인 포인트 이주 구직자용 투명 채용수수료·계약 검증·브로커 평판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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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채용비 $650 vs 실제 지불액 $5,000(약 7~8배)핵심 신호 고착 →

[넓고만성] 필수의약품·희귀질환 · 개도국 여지 낮음

전세계 인슐린 필요 인구 9,500만 명 중 약 64%가 여전히 인슐린에 접근하지 못하며, 저소득국 환자의 35%는 더 비싼 민간시장에서 자비로 약을 구입한다.

Clinton Health Access Initiative는 2025년 11월 메모에서 2035년까지도 수백만 명이 인슐린 접근에서 소외될 것이라 전망했다. 일부 국가는 단일 공급원 수입에 의존해 만성적 공급 불안정에 취약하며, 이는 수년째 반복 보도되는 구조적 문제다.

창업가 확인 포인트 저소득국 인슐린 공동조달·공급 안정화·재고 가시화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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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 인구 9500만명 중 접근 가능 36%핵심 신호 고착 →

[좁고극심] 필수의약품·희귀질환 · 개도국 여지 낮음

낭포성 섬유증 환자 16만 명 중 82%가 저·중소득국에 거주하지만, 치료제 트리카프타의 연간 정가가 32만6천 달러에 달해 사실상 접근이 불가능하다.

WHO는 2025년 트리카프타를 필수의약품 목록에 추가했지만 가격이 여전히 '독성적' 수준이라는 비판을 받는다. 2025년 10월 환자 부모들이 조직한 'CF Buyers Club'이 저렴한 제네릭 공급을 시작하며 대안을 모색 중이다.

창업가 확인 포인트 저·중소득국 낭포성섬유증 환자용 제네릭 공동구매·처방 연계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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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정가 $326,000 vs 제네릭 $12,750(성인)핵심 신호 개선 ↓

[좁고극심] 필수의약품·희귀질환 · 개도국 정책 중심

HIV 감염 아동 240만 명 중 항레트로바이러스 치료를 받는 비율이 55%에 그쳐(성인 78%) 매일 250명의 아동이 에이즈 관련 원인으로 사망하고 있다.

UNICEF·WHO는 2025년 'Childhoods at Risk' 보고서에서 소아 HIV 치료 격차가 재확대되고 있다고 경고했다. 사하라이남 아프리카가 전세계 아동 HIV 감염의 88%를 차지하며, PEPFAR 등 국제 원조 삭감이 겹치며 상황이 악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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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ART 커버리지 55% vs 성인 78%, 하루 250명 사망핵심 신호 악화 ↑

[좁고극심] 필수의약품·희귀질환 · 개도국 정책 중심

남아공 국립 백신생산기관의 노후 설비 문제로 항독소 생산이 전면 중단되면서, 연간 540만 명이 뱀에 물리고 14만 명이 사망하는 사하라이남 아프리카 전역이 해독제 재고 고갈 위기에 처했다.

남아공 국영 백신생산기관(SAVP)의 시설 노후화로 코브라·맘바 등에 대한 항독소 생산이 2025년 사실상 중단됐다. 재고 고갈로 나미비아·보츠와나 등 인접국까지 영향을 받아 2025년 3월과 8월 두 차례 위기 경보가 발령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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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540만명 뱀물림·14만명 사망, 남아공 항독소 생산 전면중단(2025)핵심 신호 악화 ↑

[넓고만성] 필수의약품·희귀질환 · EU 주변 가능

EU 희귀질환 환자들이 EMA 승인 후에도 국가별 급여협상 지연으로 신약에 접근하지 못한다 — 2020~2023년 승인 신약의 EU 평균 접근 소요기간이 578일이며 포르투갈은 840일로 독일(128일)과 712일 격차

EFPIA/IQVIA의 "Patients W.A.I.T. Indicator 2025"가 매년 확인하는 구조적 문제로, 국가별 HTA·급여 절차 분절이 원인이다. 2025년 1월 EU 공동HTA가 시작됐으나 법적 구속력이 없어 근본 개선은 요원하다.

창업가 확인 포인트 희귀질환 환자용 국가별 신약 접근·조기공급(named-patient)·국경간 치료 내비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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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접근 소요 578일, 국가간 최대격차 712일핵심 신호

[좁고극심] 이주노동자 · KR 여지 낮음

논산·이천·포천·여주 등 한국 농업지역 이주노동자들이 비닐하우스·컨테이너 등 불법가건물 숙소에서 생활한다 — 점검대상 3,290개소 중 28%(915개소)가 위반 상태로 확인됐다

2020년 캄보디아 출신 노동자 속헹씨의 비닐하우스 숙소 사망 사건 이후에도 개선이 더디며, 포천 지역 외국인가구의 42.7%가 여전히 비주택 거처에 거주한다. 2026년도 '외국인노동자 숙소 건립 지원사업' 예산은 오히려 전액 삭감됐다.

창업가 확인 포인트 농업 고용주용 합법 숙소 인증·점검 대응 + 이주노동자 주거 매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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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28% 불법가건물핵심 신호

[좁고극심] 농업·농촌 · 개도국 정책 중심

멕시코 미초아칸의 아보카도 수출 중심지 농가·수출업자들이 카르텔에 헥타르당 150~250달러의 갈취금을 강요받고 거부하면 폭력·살해 위협에 노출된다

펜타닐 확산으로 마약 수익이 줄자 카르텔이 연 25억달러 규모 아보카도 수출산업으로 눈을 돌리며 미초아칸 전역이 통제권 다툼 무대가 됐다. 2025년 2월 미국 정부가 관련 카르텔을 테러조직·제재대상으로 지정할 만큼 사태가 심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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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타르당 250달러 갈취핵심 신호

[넓고만성] 농업·농촌 · 개도국 주변 가능

가나·코트디부아르의 카카오를 재배하는 소농 약 200만 가구가 세계은행 극빈선보다 낮은 연 2,707달러(일 0.78달러) 소득으로 생활하며 2026년에는 정부 고시가격마저 30% 넘게 삭감됐다

2024년 국제 카카오 가격이 3배 급등했지만 이후 75% 폭락했고, 초과이윤을 농가에 나누기 위한 "생계소득차액(LID)" 제도도 약속된 혜택의 53%만 실제 전달돼 수년째 구조적 저임이 지속되고 있다.

창업가 확인 포인트 카카오 소농과 바이어를 잇는 직거래·생계소득차액 추적·투명 결제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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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0.78달러 생계핵심 신호

[넓고만성] 필수의약품·희귀질환 · EU 주변 가능

EU 병원과 만성질환 환자들이 필수의약품의 반복적 공급중단으로 치료 차질을 겪는다 — 2025년 3월 기준 EU 필수의약품 목록 16종을 포함해 34종이 동시 부족 상태이며 병원 약사의 89%가 환자 치료에 직접 영향을 받았다고 응답

유럽감사원(ECA)이 2025년 9월 특별보고서에서 EU 의약품 부족이 "기록적 수준"이라 경고했고, 2022년 1월~2024년 10월 사이 136종이 심각한 부족을 겪었다. 유럽집행위는 2025년 3월 위기대응법(Critical Medicines Act)을 제안했으나 아직 시행 전이다.

창업가 확인 포인트 병원 약사용 실시간 품절·대체약·인접병원 재고 공유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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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약사 89% "환자치료 영향" 응답, 34종 동시부족핵심 신호

[좁고극심] 이주노동자 · KR

2024년 이주노동자 산재는 9,219명이며, 이 가운데 제조·건설업이 7,004명으로 76%를 차지했다

2024년 전 업종 이주노동자 산업재해자는 9,219명이고 사망자는 114명이었다. 이 중 제조업과 건설업 재해자가 7,004명으로 이주노동자 산재의 76%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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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 피해 9,219명핵심 신호

[좁고극심] 농업·농촌 · 개도국 주변 가능

인도 마라트와다 지역의 부채에 시달리는 목화·콩 재배 소농들이 가뭄과 빚 독촉을 못 이겨 목숨을 끊는다 — 2025년 한 해 1,129명이 자살했고(5년 내 최고치) 이 중 87%가 부채가 원인이었다

인도 마하라슈트라주 마라트와다 8개 군의 2021~2025년 누적 자살자는 5,075명에 달하며 2026년 초에도 이틀에 1명꼴로 사망자가 발생하고 있다. 정부 보상금(현금 3만루피+정기예금 7만루피)도 지급이 지연·불충분해 절박함이 해소되지 않는다.

창업가 확인 포인트 부채 소농용 투명 신용·기상연동 작물보험·최저가격 정보 모바일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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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1,129명 자살핵심 신호

[넓고만성] 청년 고립·은둔 · 개도국 여지 낮음

아랍권 젊은 여성의 절반 이상(이라크·예멘은 65%+)이 교육·고용·훈련 어디에도 속하지 않는 NEET 상태로 집에 고립 — 아랍권 청년 NEET율 33.2%로 세계 최고

ILO에 따르면 전 세계 청년 4명 중 1명(약 2억 6,200만 명)이 NEET인데, 아랍권은 33.2%로 지역 중 최악이며 젊은 여성은 남성의 2.5배에 달한다. 조혼·돌봄 부담·여성 고용 관행이 결합해 수십 년째 고착된 구조로, 노동시장 재진입 통로가 사실상 없다. 이라크·예멘에서는 젊은 여성 3명 중 2명이 NEET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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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권 젊은 여성 NEET율 51.4%핵심 신호

[넓고만성] 청년 고립·은둔 · 중국 여지 낮음

중국 16~24세 청년 실업률이 2025년 8월 18.9%로 집계 이래 최고를 기록, 구직을 포기한 청년들이 '전업자녀'가 되거나 가짜 사무실에 출근하며 사회에서 이탈 중 — 대졸 채용공고는 1년새 22% 감소

사상 최대인 1,222만 명이 2025년 졸업했지만 대졸 대상 채용공고는 상반기 22% 줄었다. 부모에게 '고용'되어 집안일을 하는 전업자녀, 실직을 숨기려 돈 내고 출근하는 가짜 사무실이 선전·상하이 등 대도시에 확산되는 등 청년의 사회적 이탈이 구조화되고 있다. 당국이 2023년 통계 발표를 일시 중단했을 만큼 수년째 개선되지 않는 문제다.

창업가 확인 포인트 청년 구직자용 실무역량 재교육 + 중소도시·원격 일자리 매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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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률 5년새 2배핵심 신호 악화 ↑

[좁고극심] 주거 · EU 정책 중심

아일랜드에서 아동 5,604명을 포함한 17,548명이 긴급숙소 생활 중(2026.4 역대 최고) — 아동 홈리스 1년새 19% 증가, 12년간 7배 증가

아일랜드 홈리스 수치는 2026년 들어 매달 기록을 경신하고 있으며, 특히 호텔·B&B 등 긴급숙소에서 성장기를 보내는 아동이 급증하고 있다. 임대주택 공급 부족과 퇴거 증가가 원인으로, 집계 시작 12년 전 대비 전체 홈리스는 5배, 아동은 7배가 됐다. 지원단체들은 긴급숙소 장기 체류가 아동 발달에 미치는 피해를 경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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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 아동 5,604명, 1년새 19% 증가핵심 신호

[넓고만성] 주거 · EU 주변 가능

스페인 청년(16~34세)이 독립하려면 평균 월세 €1,176가 청년 평균월급(€1,190)의 99%를 잡아먹음 — 75%가 부모와 동거, 주거비 반영 시 청년 43%가 빈곤·배제 위험

스페인 임차인 전체가 평균 급여의 50%를 월세로 지출(2019년 38%→2025년 50%)하며, 마드리드는 71%에 달한다. 청년층은 사실상 단독 임차가 불가능해 독립 연령이 30세를 넘겼고, 이는 결혼·출산 지연으로 이어진다. 관광 단기임대 확산과 임대 공급 부족으로 수년째 악화 중인 고착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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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월세가 청년 월급의 99%핵심 신호

[좁고극심] 긱워커·플랫폼 노동 · 브라질 주변 가능

브라질 오토바이 배달·모토택시 기사들이 보호장치 없는 장시간 배달 노동으로 목숨을 잃고 있음 — 오토바이가 차량의 22.5%인데 교통사망의 38.6%(2023년 13,477명) 차지

2025년 폭력지도(Atlas of Violence)에 따르면 브라질 교통사망 3명 중 1명이 오토바이 사고 희생자이며, 배달 플랫폼 확산과 함께 사망자가 계속 늘고 있다. 비공식 노동자인 배달기사들은 소득을 위해 탈진 상태로 장시간 주행하지만 산재보험 등 공식 고용 보호가 없다. 2014~2022년 자전거 사망 분석에서도 업무 관련 사망의 상당수가 배달 노동자였다.

창업가 확인 포인트 배달기사용 소액 산재보험·안전장비 구독·사고기록 자동화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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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13,477명 오토바이 사망, 교통사망의 38.6%핵심 신호

[좁고극심] 긱워커·플랫폼 노동 · Global 주변 가능

미국 라이드셰어·배달 기사들이 알고리즘의 일방적 계정정지(deactivation)로 하루아침에 생계를 잃음 — 기사 40%가 1년 내 계정정지 경험, 정지자의 절반 가까이는 이후 무혐의 판정

우버·리프트·도어대시 등 플랫폼이 자동화 시스템으로 기사를 사전 통보나 실질적 소명 기회 없이 정지시키는 관행이 2025년 HRW 보고서 등에서 집중 조명됐다. 이의제기는 권한 없는 콜센터를 거쳐 수개월 걸리며, 그 사이 기사들은 소득이 30% 이상 급감하거나 완전히 끊긴다. 호주는 2025년 2월 계정정지 절차 규제를 도입했지만 미국 등 대부분 지역엔 보호 장치가 없다.

창업가 확인 포인트 계정정지된 기사용 이의제기 자동화·소득증빙 포트폴리오·플랫폼 간 평판 이전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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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명 중 40명핵심 신호

[좁고극심] 긱워커·플랫폼 노동 · 개도국 주변 가능

인도네시아 오토바이 플랫폼 기사(ojol) 수백만 명이 주 72시간 노동에도 절반가량(48.8%)은 월수입이 최저임금(Rp330만)에 못 미침 — 2025년 경찰 장갑차에 치여 숨진 기사 사건으로 전국 소요 촉발

2026년 초 콤파스 조사에서 ojol 기사 절반이 연료·식비 공제 후 최저임금 미달 소득으로 확인됐고, 피로 누적에 따른 사고가 구조적 문제로 지적됐다. 2025년 8월 배달기사 아판 쿠르니아완이 시위 중 경찰 장갑차에 치여 사망하면서 전국적 분노가 폭발했다. 플랫폼 수수료 상한 논의는 있지만 고용 지위·사회보장은 여전히 공백이다.

창업가 확인 포인트 ojol 기사용 소득 평활·연료 선지급·소액 상해보험을 묶은 핀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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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72시간 노동에도 48.8%가 최저임금 미달핵심 신호

[넓고만성] 자영업·소상공인 · 독일 직접 가능

독일 중소기업(Mittelstand) 오너 56만 9천 명이 2029년까지 후계자 없이 폐업(연간 약 11만 4천 건)을 계획 중이며, 2025년 처음으로 폐업 계획이 승계 계획(연 10만 9천 건)을 추월 — 폐업 사유로 '과도한 관료주의'를 꼽은 비율이 42%로 전년 대비 12%p 급증

KfW의 Nachfolge-Monitoring Mittelstand 2025에 따르면 독일 중소기업 경영자의 57%가 55세 이상으로 은퇴 물결이 본격화됐지만, 가족 승계 의사 부재(47%)와 매수자-매도자 간 가격 괴리(희망 매각가 2019년 대비 +34%, 평균 49.9만 유로)로 승계 매칭이 실패하고 있다. 멀쩡히 돌아가는 사업체가 후계자를 못 찾아 그냥 문을 닫는, 수년째 악화 중인 구조적 문제다.

창업가 확인 포인트 은퇴하는 중소기업 오너와 매수자를 잇는 승계 매칭·밸류에이션·딜 자동화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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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만 9천 명 후계자 없이 폐업핵심 신호

[넓고만성] 자영업·소상공인 · EU 직접 가능

EU 중소기업의 절반 이상이 공공기관·대기업의 대금 지급 지연(평균 60일 초과, 정부는 약 70일)에 시달리며, EU 파산 4건 중 1건이 이로 인해 발생하고 주당 평균 9.85시간을 미수금 독촉에 소모 — 연간 1,000억 유로 이상의 현금흐름이 묶여 있음

EU 집행위 Payment Observatory 2025 연차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EU 기업의 절반 이상이 지급 지연 피해를 보고했고, 이는 2023년 대비 5%p, 2021년 대비 10%p 악화된 수치다. 2011년 Late Payment Directive가 있음에도 수년째 개선되지 않았고 이를 대체할 Late Payment Regulation 입법은 회원국 이견으로 정체 중이며, 건설업 등 하도급 구조 업종의 소기업이 가장 심하게 타격받고 있다.

창업가 확인 포인트 EU 소기업용 미수금 자동 독촉·인보이스 팩토링·현금흐름 예측 Sa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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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파산 4건 중 1건핵심 신호

[좁고극심] 고령화·노인 · 미국 직접 가능

미국 60세 이상 온라인 사기 피해자 20만 1천 명이 2025년 한 해 77억 달러(전년 대비 약 60% 급증)를 잃었고, 평균 피해액은 3만 8천 달러·10만 달러 이상 피해자만 1만 2,400명

투자·암호화폐·로맨스·기술지원 사기가 은퇴 자산을 통째로 노리며, AI를 활용한 사기 신고만 3,100건(피해 3.5억 달러 이상)으로 급증했다. 피해자 다수가 평생 모은 노후 자금을 잃어 파산·심리적 붕괴로 이어지며, FBI IC3와 FTC가 2025년 말 연이어 경고 보고서를 냈다. 신고되지 않은 피해까지 감안하면 실제 규모는 훨씬 크다.

창업가 확인 포인트 고령자 계좌·이체를 실시간 감시해 이상 거래를 가족에게 경보하고 차단하는 사기방지 앱·카드컨트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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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억 달러(60% 급증)핵심 신호

[넓고만성] 고령화·노인 · 일본 주변 가능

일본에서 2025년 한 해 76,941명이 자택에서 홀로 숨진 채 발견(고독사)됐고, 그중 65세 이상이 58,919명(76.6%)이며 28.9%는 사망 후 8일 이상 지나서야 발견

독거노인의 사회적 고립이 수십 년째 고착된 문제로, 경찰청이 처리한 전체 시신의 약 3분의 1이 고독사다. 사망 후 한 달 넘게 방치된 사례가 7,148건, 1년 이상 미발견 사례도 208건으로 생존 확인·안부 연결 체계의 공백이 정량적으로 드러나며, 노인 고독사는 전년 대비 계속 증가 추세다.

창업가 확인 포인트 독거노인 안부를 IoT·체크인으로 확인하고 미응답 시 가족·지자체에 경보하는 구독형 안심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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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76,941명핵심 신호

[넓고만성] 간병·돌봄 · KR 직접 가능

요양병원 입원환자·보호자가 간병인을 구하지 못하는 인력 절벽 — 필요 인력 약 14만 명 대비 실제 활동 간병인 3.8만 명, 그마저 79%가 고령자·약 절반이 중국동포이며 신규 유입은 사실상 단절

한국 간병 인력은 60대 이상 고령자와 중국동포에 절대 의존하는 구조인데, 코로나 이후 비자·취업 규제 강화와 임금 매력 하락으로 신규 유입이 끊겼다. 건강보험연구원은 요양보호사가 2025년부터 부족해져 2028년 11.7만 명 부족을 전망했고, 간병급여화가 3교대 전제로 시행되면 필요 인력이 3배 이상으로 늘어 체계 붕괴 우려가 업계에서 공개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창업가 확인 포인트 요양병원·보호자와 검증된 간병인을 잇는 다국어 매칭·근무 스케줄·급여정산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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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 14만 명 vs 활동 3.8만 명핵심 신호

[좁고극심] 간병·돌봄 · KR 주변 가능

아픈 가족을 홀로 돌보는 13~34세 영케어러(가족돌봄청년) 최소 3.3만~최대 71.5만 명이 주당 평균 21.6시간 돌봄을 떠안아 46.4%가 번아웃, 미충족 의료 경험 확률은 일반 청년의 최대 5배

가족돌봄청년은 학업·취업의 결정적 시기에 돌봄에 묶여 고등학교 이하 학력 비율과 대학 자퇴율이 높고, 정작 본인은 아파도 병원에 못 가는 미충족 의료를 겪는다. 국가 차원의 공식 통계·법적 정의가 없어 규모 추정치조차 3.3만~71.5만 명으로 편차가 크고, 발굴 자체가 안 되는 사각지대라는 지적이 2025년 서울시 복지이슈 리포트 등에서 반복되고 있다.

창업가 확인 포인트 가족돌봄청년이 자신을 식별하고 학업유예·의료·지원금 경로를 안내받는 내비게이션 + 또래 커뮤니티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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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대상 0.5%핵심 신호

[좁고극심] 간병·돌봄 · KR 주변 가능

치매·와상 가족을 홀로 돌보는 '독박간병' 가족 간병자 — 간병살인 판결이 2007~2012년 36건에서 2018~2023년 113건으로 3배 급증, 범행의 75.8%가 가족 지지 없는 독박간병 상황에서 발생

2025~2026년에도 11년 간병 끝에 어머니를 살해한 40대 아들, 2년 독박간병 끝에 치매 아버지를 살해한 아들 등 간병살인 사건이 이어지고 있다. 법원조차 '법정 최소 형량'을 선고할 만큼 구조적 비극으로 인정되지만, 간병살인은 공식 통계 항목조차 없어 실태 파악이 안 되고 독박간병자를 사전에 발굴·개입하는 장치가 부재하다.

창업가 확인 포인트 고위험 독박간병 가구를 조기 발굴해 지역 돌봄자원·수당·휴식지원과 연결하는 보호자용 자가진단·매칭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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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 74.7% 무직핵심 신호 악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