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2025년 한 해 76,941명이 자택에서 홀로 숨진 채 발견(고독사)됐고, 그중 65세 이상이 58,919명(76.6%)이며 28.9%는 사망 후 8일 이상 지나서야 발견
연 76,941명 핵심 신호
독거노인의 사회적 고립이 수십 년째 고착된 문제로, 경찰청이 처리한 전체 시신의 약 3분의 1이 고독사다. 사망 후 한 달 넘게 방치된 사례가 7,148건, 1년 이상 미발견 사례도 208건으로 생존 확인·안부 연결 체계의 공백이 정량적으로 드러나며, 노인 고독사는 전년 대비 계속 증가 추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