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문제다

문제 원장 · 2026-09-09

등재424건

제 62 호

· 신규 5 · 갱신 2

우간다에서는 전기요금을 완납한 가구 23만2천 명이 계량기 부족으로 배전 연결을 기다리고, 국내에서는 업무상 질병으로 산재를 신청한 근로자가 평균 227.7일을 기다려야 승인 여부를 알 수 있다.

갱신 [좁고극심] 청년 고립·은둔 · KR

고립·은둔 위험군으로 확인된 청년 중 실제 지원을 받은 비율은 15.7%에 그친다

청년미래센터 실무자 1명이 정부 기준(80명)의 최대 1.8배인 147명을 담당한다는 기존 인력난 보도의 연장선으로, 위험군 1만2105명 중 실제 지원까지 이어진 인원은 1903명(15.7%)에 그친다. 2024년 국내 고립·은둔 청년은 53만8000명으로 2022년(24만4000명) 대비 2배 이상 늘었지만 관련 수치는 단일 언론 보도에 의존한다.

출처1

위험군 중 실제 지원 15.7%핵심 신호

갱신 [넓고만성] 고위험 직군(산재 등) · KR

업무상 질병으로 산재를 신청한 근로자는 승인까지 평균 227.7일을 기다리며 생계공백을 견딘다

대통령 직속 국정기획위원회가 '업무상 질병 처리기간 단축'을 신속 추진 과제로 제안한 데 따라, 근로복지공단이 2025년 9월 전담조직을 신설하고 2027년까지 평균 227.7일을 120일로 줄이겠다는 방안을 내놨다. 신청건수의 5년간 증가율(54%)은 세 출처 어디에서도 확인되지 않아 제외했다.

출처1 · 출처2 · 출처3

평균처리 227.7일핵심 신호

신규 [좁고극심] 이주노동자 · KR

고용허가제(E-9) 이주노동자는 사업장 변경 신청 후 3개월 내 승인받지 못하면 강제 출국된다

「외국인근로자의 고용 등에 관한 법률」 제25조에 따라 사업장 변경신청일로부터 3개월 내 근무처 변경허가를 받지 못하면 출국해야 한다. 2026년 E-9 쿼터는 2025년 13만 명에서 8만 명으로 약 38% 줄어 대체 사업장 확보 경쟁이 심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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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승인 시 3개월내 강제출국핵심 신호 악화 ↑

신규 [넓고만성] 개도국 인프라(전력·물·금융) · 우간다

우간다에서 전기요금을 완납한 가구 23만2천 명이 계량기 부족으로 배전 연결을 기약 없이 기다린다

UEDCL 대표(Joselynne Rwabwogo)는 의회 질의에서 계량기 공급 지연을 병목의 주원인으로 지목했고, 다수는 구사업자 UMEME 시절 요금을 완납했음에도 미연결 상태다. UEDCL은 2027년까지 88만 건 신규 연결을 목표하며 최근 계량기 10만 개 이상이 새로 반입됐다고 밝혔으나 의회는 이행 부진을 질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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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납 후 배전대기 23만2천명핵심 신호

신규 [넓고만성] 여성 건강 · 미국 여지 낮음

미국 18~49세 여성의 30%가 필요한 생식건강 진료를 받지 못했다

Urban Institute가 2024~2025년 5만 명 이상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국 대표 RHEA 조사 결과로 2026년 공개됐다. 예방적 부인과 진료 미이용은 16%, 생리통·생리불순 진료 미이용은 10%로 나타났으며, 장애인·성소수자·젊은 성인일수록 장벽이 더 컸다고 보고서는 밝힌다.

창업가 확인 포인트 장애인·성소수자 응답자가 구체적으로 어떤 단계(예약, 이동, 비용, 신뢰)에서 진료를 포기했는지 확인할 수 있는가

출처1 · 출처2

여성 30% 미충족핵심 신호

신규 [좁고극심] 고령화·노인 · KR 여지 낮음

독립유공자 포상을 신청한 평균 79세 유족은 연 2,400건 중 1,100건만 심사되는 병목 속에 기다린다

중부일보가 국가보훈부 승격 3주년을 계기로 보도했다. 최근 3년간 경기·인천 보훈대상자는 8.2% 늘었지만 지방관서 심사 인력은 사실상 제자리여서, 연평균 신청 2,400여 건 중 처리되는 건은 1,100여 건(약 46%)에 그친다. 유족 평균 연령 79세는 국회예산정책처 자료(2024년 기준)를 인용한 수치다.

창업가 확인 포인트 반려·재심사로 늦어지는 신청 중 서류 미비가 원인인 비율과, 인력 부족으로 아예 대기 중인 비율은 각각 얼마나 되는가

출처1 · 출처2 · 출처3

심사 처리율 약 46%핵심 신호 악화 ↑

신규 [넓고만성] 장애·접근성 · KR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공공일자리 노동자가 서울 외 12개 지자체에 1,686명 남았고 서울은 400명 전원 해고됐다

beminor(2026-09-08) 보도에 따르면 서울을 제외한 전국 12개 지자체에서 최중증장애인 1,686명이 이 제도로 근무 중이며, 오세훈 서울시장 재임 중 사업 폐지로 서울 소속 400명 전원이 일자리를 잃었다. 원직복직 요구는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측 주장이며, 서울시의회 여야 갈등 국면에서 제시된 수치임을 감안해야 한다.

출처1

서울 400명 해고핵심 신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