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문제다

문제 원장 · 2026-09-02

등재369

제 55 호

· 신규 4 · 갱신 2

포스코 노조는 자체 설문에서 생산기술직 노동자 절반이 법정 근로시간을 넘기면서도 이중장부로 초과근무가 감춰진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에서는 참전 중 팔다리를 잃은 이들을 위한 의족이 매달 필요량의 3분의 1도 채 만들어지지 못해 대기가 쌓이고 있다.

신규 [좁고극심] 고위험 직군(산재 등) · KR 여지 낮음

포스코 생산기술직 노동자 50%가 법정 주52시간을 넘겨 일하지만 이중장부로 은폐된다

포스코노조가 전체 조합원 1만여명 중 약 6천여명이 응답한 온라인 설문에서 생산기술직군의 절반이 주52시간 초과를 신고했다고 밝힌 노조 측 조사 결과다. 2022년 태풍 복구 당시 주 최대 150시간 근무 사례도 함께 보도돼 노조는 고용노동부에 포항·광양제철소 특별근로감독을 청원했지만, 사측 검증은 아직 이뤄지지 않았다.

창업가 확인 포인트 포스코 조합원 6천여명이 회사 근태시스템과 별도 '연장근로 장부'의 시간 불일치를 어떤 도구로 자기 증거화하고 있는가?

출처1

생산기술직 50% 주52시간 초과핵심 신호

갱신 [넓고만성] 자영업·소상공인 · 미국

미국 하도급업체는 기성청구 후 평균 51일을 기다리며, 78%가 대금 지연으로 공사 지연을 겪었다

Billd가 하도급·자재업체·원청 600여명을 조사한 2026 전국 하도급업체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하도급업체는 기성청구 후 평균 51일을 기다리는 반면 원청은 평균 35일이라 인식해 체감 격차가 있다. Rabbet의 2024 건설대금보고서는 하도급업체의 82%가 대금 지급을 30일 이상 기다리고 78%는 대금 지연으로 인력 임금 지급이 늦어져 공사가 지연된 적 있다고 밝혔다. Rabbet의 2025 보고서는 이런 지연 관행이 업계에 매출 대비 14%, 연간 2,990억 달러의 숨은 비용을 유발한다고 추정했다.

출처1 · 출처2 · 출처3

78%가 대금지연으로 공사지연 경험핵심 신호 고착 →

갱신 [넓고만성] 자영업·소상공인 · KR

한국 공시대상 대기업집단 92곳은 하도급대금 89조1천억원 중 1,389억원(0.16%)을 법정기한(60일) 넘겨 지급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2025년 하반기 공시대상기업집단 92곳 소속 원사업자 1,417개사의 하도급대금 지급 현황을 점검한 결과다. 60일 초과 지급 비율이 가장 높은 집단은 이랜드(14.02%)·대방건설(10.11%)이었다. 별도로 시티건설은 2019~2022년 착공 후 최대 310일 지나서야 하도급 계약서를 발급한 사실이 적발돼 건설산업기본법 위반으로 과징금 3,800만원과 시정명령을 받았는데, 이는 위 60일 지급기한 통계와는 다른 개별 제재 사례다.

출처1 · 출처2

법정기한 초과 대금 1,389억원핵심 신호

신규 [넓고만성] 장애·접근성 · Global 여지 낮음

보조기술로 웹·앱을 이용하는 장애인 중 56%가 2026년에도 반복적으로 접근 불가능한 앱을 만난다

접근성 시험업체 Applause가 보조기술 사용자 1,000명 이상을 조사한 결과이며, 92%는 호환되지 않는 서비스를 이탈할 가능성이 높다고 답했다. 별도로 WebAIM이 상위 100만 홈페이지를 자동검사한 결과에서는 페이지당 평균 56.1개의 접근성 오류가 검출돼 전년(51개)보다 10.1% 늘었는데, 이는 웹페이지 표본에 대한 지표로 위 설문 응답자 집단과는 별개다.

창업가 확인 포인트 기존 axe-core/Deque/Level Access 도입 기업 중, 지금도 반복적으로 접근성 오류를 놓치는 구체적 워크플로 단계(예: 서드파티 위젯, 동적 렌더링)는 어디인가?

출처1 · 출처2

보조기술 사용자 56% 반복 경험핵심 신호

신규 [좁고극심] 장애·접근성 · Global 주변 가능

우크라이나 참전 절단장애인은 매달 의족 300개만 생산돼 필요량 1000개에 못 미쳐 수백명이 대기한다

Euromaidan Press에 따르면 2022년 개전 이후 4만4천명 이상이 국가 프로그램으로 의족을 지급받았다. Superhumans Center 설립자 안드리 스타브니처의 추정으로는 현재 센터 한 곳에만 600명 이상이 대기 중이며 전국에서 매달 약 300개만 제작돼 필요량 1,000개 이상에 못 미치고, 우크라이나 전체로는 최소 3만5천명이 의족을 필요로 한다. WHO·UN Health Cluster는 전국 의료시설의 1% 미만만 의지·보조기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창업가 확인 포인트 Superhumans Center 한 곳에만 600명 이상이 대기 중인 상황에서, 여러 센터·지역 간 대기자를 우선순위로 배정·이송하는 절차는 누가 어떻게 관리하는가?

출처1 · 출처2 · 출처3

월 생산 300개 vs 필요 1000개핵심 신호

신규 [넓고만성] 간병·돌봄 · 미국 주변 가능

미국 재가요양기관 코디네이터는 돌봄사가 갑작스레 결근을 통보할 때마다 대체인력을 구하려 45~90분 전화를 돌리고, 51%가 이를 최대 난제로 꼽는다

AxisCare의 2026 'Future of Home Care' 백서 조사 결과다. 스케줄링(특히 돌봄사의 갑작스러운 결근 대응)이 2024년 3위에서 2025년 1위 운영 난제로 올라섰고, 자동화 없이는 대체인력 확보까지 평균 45~90분이 걸린다고 보고됐다.

창업가 확인 포인트 AxisCare·WellSky 같은 스케줄링 소프트웨어를 이미 쓰는 기관에서도 코디네이터가 왜 여전히 45~90분 동안 직접 전화를 돌리는가?

출처1

대체인력 확보 45~90분 소요핵심 신호 악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