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립·은둔 청년이 2년 새 24만4천명에서 53만8천명으로 두 배 넘게 급증했지만 전담기관은 전국 4개 시·도뿐이라 담당자 1명이 최대 147명을 관리
국무조정실 청년의 삶 실태조사에서 고립·은둔 청년 규모가 2022년 24만4천명에서 2024년 53만8천명으로 두 배 이상 늘었다. 전담기관인 '청년미래센터'는 2026년 현재 인천·울산·충북·전북 등 4개 시도뿐이며, 정부가 추경으로 확대를 추진 중이지만 현장 수요를 따라가지 못한다는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