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의 미식별 유해는 2021년 유엔 위원회 방문 당시 5만 2천에서 2026년 초 약 7만 2천으로 늘었다
유엔 강제실종위원회의 2026년 문서는 '공식 수치'를 인용해 2026년 초 미식별 유해가 약 7만 2천으로, 2021년 위원회 방문 당시 5만 2천보다 많다고 적는다. 문서는 두 수치를 집계한 기관을 밝히지 않는다. 2026년 7월 15일자 유엔 특별절차 통신문은 할리스코주의 한 사례에서 유해가 약 10년간 포렌식 당국 보관 상태였다가 가족에게 식별이 통보됐다는 의혹을 담고 있으나, 이는 개별 사례의 의혹이며 가족 전체의 평균 대기기간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