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문제다

문제 원장 · 2026-10-25

등재510건

제 100 호

· 신규 5 · 갱신 2

아일랜드에서는 승인형 푸시 결제(APP) 사기가 2025년 결제 사기 금액의 45%로 커졌고, 영국 식료품 납품업체의 20%는 송장 불일치 해결이 미흡하다고 답했습니다. 이 밖에 미국 취업이민 대기, 건설 하도급 기성청구, 독일 접객업 행정 부담, 호주 재가돌봄 행정, 한국 은둔 청년 추정치를 함께 담았습니다.

신규 [넓고만성] 금융사기·피싱 · EU

아일랜드 중앙은행에 따르면 2025년 승인형 푸시 결제(APP) 사기가 전체 결제 사기 금액의 45%로, 2024년 35.2%보다 늘었다

아일랜드 중앙은행이 2026년 9월 4일 발표한 2025년 결제 사기 통계입니다. 계좌이체 사기 중 APP(‘지급자 조작’) 사기 비중은 2024년 45.6%에서 67.2%로 올랐고, 전체 결제 사기액은 27.2% 늘어 1억 7,904만 유로입니다. 다만 발표문의 APP 사기액 7,486만 유로를 전체액으로 나누면 약 41.8%라서 45%와 맞지 않는데, 이유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이 금액은 사기 발생액이며 피해자가 실제로 잃은 금액과 같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출처1 · 출처2

APP 사기 비중 45%핵심 신호 악화 ↑

신규 [넓고만성] 자영업·소상공인 · 영국

영국 식료품 납품업체 5곳 중 1곳(20%)이 소매업체와의 송장 불일치 해결이 미흡하다고 답했다

영국 식료품 공급망 감독기구(GCA)의 2026년 공급업체 설문(응답 2,600여 곳)에서 ‘송장 불일치 해결 미흡’을 겪었다는 응답이 17%에서 20%로 늘었고, 가장 흔한 문제로 꼽혔습니다. 해결에 ‘수 주’가 걸리는 경우가 많다는 설명은 인용한 글의 서술이고 설문 수치는 아닙니다. 인용한 글은 벤더 SPS Commerce가 GCA 결과를 소개한 것이어서 GCA 원문은 직접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출처1

송장 불일치 해결 미흡 20%핵심 신호 악화 ↑

갱신 [넓고만성] 자영업·소상공인 · 미국

미국 건설 하도급업체의 67%는 기성청구(pay app) 관리에 월 11시간 이상을 쓰고, 청구 오류가 대금 지연의 최대 내부 원인으로 꼽혔다

건설 청구 소프트웨어 업체 Siteline이 2026년 5월 건설 재무·운영 전문가 492명을 설문해 8월 13일 공개한 결과입니다. 하도급업체의 92%가 최근 1년 사이 대금을 기다리며 급여를 먼저 지급했고, 43%는 최종 대금·유보금을 90일 넘게 기다렸다고 답했으며, 56%는 최근 2년 안에 유치권(mechanic's lien) 기한을 놓쳤습니다. 벤더 자체 조사이고 응답자가 전문가 표본이어서 전체 하도급업체로 일반화하기는 어렵습니다.

출처1

67%가 월 11시간 이상핵심 신호

신규 [넓고만성] 자영업·소상공인 · EU

독일 바덴-뷔르템베르크 접객업 사업장은 관료적 의무를 이행하는 데 주당 평균 12.2시간을 쓴다고 업종단체가 밝혔다

DEHOGA 바덴-뷔르템베르크가 2025년 5월 입장문에서 ‘이전 설문’(회원사 약 1,500곳)의 결과로 인용한 수치이고, 설문 시점과 방법은 문서에 없습니다. 이익단체가 규제 완화를 주장하는 문서에서 나온 수치이며 독일 전체 평균이 아닙니다. 비교용으로 KfW 중소기업 패널(2025년 4월 보고)은 독일 중소기업이 근로시간의 약 7%(기업당 월 약 32시간)를 법적 요건 이행에 쓴다고 추정합니다.

출처1 · 출처2

주당 12.2시간핵심 신호

신규 [좁고극심] 간병·돌봄 · 호주

호주 재가돌봄 기관 Bolton Clarke는 케어매니저가 패키지 변경 확인에 주 1일가량을 쓴다고 상원 청문회에서 추정했다

Bolton Clarke의 정책·옹호 책임자가 2026년 9월 22일 상원 커뮤니티 어페어스 위원회 청문회에서 한 발언을 매체가 보도했습니다. 측정값이 아니라 한 대형 기관의 추정이며, 다른 기관이나 전체 평균으로 일반화할 수 없습니다.

출처1

케어매니저 주 약 1일핵심 신호

신규 [좁고극심] 미국 의료·행정 관료주의 · Global 여지 낮음

미국 취업이민 대기 건수가 120만 건을 넘고, 2026년 1월 이후 신청하는 인도 출신 EB-2는 대기 179년으로 추정됐다

싱크탱크 NFAP가 2026년 8월 26일 낸 보도자료 기준입니다. 2025년 12월 취업이민 대기 건수는 약 126만 건(가족 포함 추정)이며, 인도 출신이 2026년 1월 이후 신청하면 EB-2 179년, EB-3 38년, EB-1 5년을 기다릴 수 있다는 모델 추정입니다. 현행법 유지를 가정한 값이고 NFAP 본 보고서는 직접 열람하지 못했습니다.

창업가 확인 포인트 대기 중인 직원이 많은 고용주는 우선일 추적에 지금 어떤 도구나 외부 로펌 비용을 쓰고 있는가?

출처1

EB-2 인도 179년핵심 신호

갱신 [좁고극심] 청년 고립·은둔 · KR

한국 은둔 청년은 2024년 기준 약 53만 7,863명으로 청년층의 5.2%이며, 연 5조 2,870억 원의 사회경제적 비용이 든다고 추정됐다

2026년 6월 보도된 한국경제인협회와 김성아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의 공동 분석으로, 임신·출산·장애 등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시간을 집에서 보내는 만 19~34세를 은둔으로 봅니다. 별도의 2026년 청년세대 고립 보고서(사단법인 오늘은, 19~34세 480명)는 전체 고립률은 줄었지만 3개월 이상 정서적 고립을 겪는 고위험군이 14.5%에서 16.9%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두 자료 모두 추정이며 모집단이 달라 합산하거나 하나의 추세로 읽을 수 없습니다.

출처1 · 출처2

53만 7,863명핵심 신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