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 예약을 미끼로 소상공인에게 물품을 대신 구매하게 하는 노쇼 사기는 1~8월 건당 평균 2891만원의 피해를 낸다
오세희 의원실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로, 1~8월 전국 노쇼 사기는 4,497건·피해액 1,300억원이다. 2025년 연간은 6,515건·1,256억원(건당 약 1,928만원)이어서 올해 8개월 피해액이 이미 지난해 연간을 넘었다. 건당 평균은 이 총액을 건수로 나눈 값이며, 신고된 노쇼 사기 전체 기준이다. 지역 사례로 TBC는 상반기 경북 264건·95억원, 대구 135건·39억원을 별도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