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업건설 하도급업체 92%는 발주자 대금 전에 인건비를 자기 돈으로 먼저 낸다
건설 대금 청구 소프트웨어 업체 Siteline이 2026년 5월 건설 재무·운영 담당자 492명을 설문한 'State of Subcontractor Billing in 2026' 보고서 결과다. 하도급사의 43%는 최종 대금·유보금을 90일 넘게 기다린 반면 총액계약자(GC)는 15%만 90일 이상 대기해, 지연 부담이 하도급사에 쏠리는 구조가 확인됐다. 결제 소프트웨어를 파는 업체의 자체 설문이라 문제의 심각성을 강조할 유인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