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문제다

문제 원장 · 2026-08-21

등재266

제 47 호

· 신규 4 · 갱신 2

일본에서는 간병인과 피간병인이 모두 75세 이상인 동거 간병 가구 비중이 2001년 18.7%에서 2026년 37.1%로 늘었다. 미국·영국·인도·EU에서도 고령자를 지지하는 인프라 격차가 각기 다른 수치로 확인됐다.

신규 [좁고극심] 고령화·노인 · 일본 주변 가능

일본 동거 간병 가구 중 간병인·피간병인 모두 75세 이상인 '초노노케어' 비중이 37.1%에 달한다

일본 후생노동성 통계를 인용한 2026년 8월 보도에 따르면 동거 간병 가구 중 양쪽 모두 75세 이상인 비중은 2001년 18.7%에서 37.1%로 늘었다. 별도로 2026년 초 보도된 후생노동성 자료 분석에서는 2006~2024년 가족·친척 손에 숨진 65세 이상 노인이 최소 486명(가해자 다수는 아들·남편)으로 집계돼, 대체 인력 없는 고령 부부 간병의 한계가 함께 언급됐다.

창업가 확인 포인트 가족은 레스파이트 단기입소를 몇 달 전에 예약해야 하는데 정작 입원·번아웃 같은 위기 시점엔 빈자리를 못 찾는다 — 이 예약 격차를 지금 누가 메우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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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노노케어 비중 37.1%핵심 신호 악화 ↑

갱신 [좁고극심] 청년 고립·은둔 · KR 여지 낮음

구직을 단념한 국내 청년은 41.4%가 3개월 이상 정서적 고립 고위험군이다

사단법인 오늘은이 2026년 만 19~34세 청년 480명을 대상으로 자체 조사한 결과, 정서적 고립 경험률은 2022년 60.8%에서 49.8%로 줄었지만 3개월 이상 지속되는 고위험군은 14.5%에서 16.9%로 늘었다. 노동시장을 완전히 이탈한 응답자 중 41.4%가 이 고위험군에 속했는데, 이 하위집단의 표본 크기는 보고서에 별도로 공개되지 않았다.

창업가 확인 포인트 AI 정서 챗봇 이용 중 위기 신호(고립 심화·자해 위험)를 감지해 지자체 고립청년 상담기관·정신건강 전문가로 실시간 연결하는 에스컬레이션 미들웨어를 마인드브이알(마브)·서울시 '외로움안녕120' 같은 기존 챗봇 운영 주체에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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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단념 청년 고위험군 41.4%핵심 신호 악화 ↑

신규 [넓고만성] 고령화·노인 · 미국 주변 가능

미국 65세 이상 450만명은 은행 지점이 없거나 마지막 지점 폐쇄 위험 지역에 산다

필라델피아 연방준비은행이 지점 위치와 인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은행 지점이 없거나 마지막 지점이 폐쇄 위험에 놓인 지역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인구는 2019년 이후 26% 늘어 450만명에 달한다. 이 지역 고령자 중 80만명 이상은 가정용 광대역도 없어 온라인 대체 수단조차 여의치 않다.

창업가 확인 포인트 광대역이 없는 고령자는 모바일지점 방문일 사이에 현금 인출·입금을 지금 어떻게 해결하고 있으며, 그 공백을 누가 메우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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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자 450만명 은행소외핵심 신호 악화 ↑

신규 [좁고극심] 고령화·노인 · 영국 주변 가능

퇴원 가능한 잉글랜드 고령 환자가 병원에 묶여 전체 병상일의 14.48%를 차지한다

Age UK가 NHS 자료를 분석한 '가장 긴 퇴원 대기' 보고서에 따르면 잉글랜드 병원 전체 병상일의 14.48%가 퇴원 가능한 환자에게 점유돼 있었고, 이는 최근 5년 사이 약 70% 늘어난 수치다. 2026년 5월 한 달 32개 NHS 트러스트에서만 20만6천 병상일, 1억1,600만파운드의 비용이 발생했다. 같은 시기 정부의 별도 요양시설 통계(NHS Capacity Tracker)에서는 요양원 병상의 3.1%가 비어 있지만 입소 불가 상태였는데, 이는 다른 조사이므로 퇴원지연과의 직접적 인과관계까지 확인된 것은 아니다.

창업가 확인 포인트 NHS 트러스트와 지자체 사회복지팀이 같은 퇴원대상 환자의 비용 분담에 합의하는 데 지금 며칠이 걸리며, 그 지연을 무엇으로 추적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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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상일의 14.48% 퇴원지연핵심 신호 악화 ↑

갱신 [넓고만성] 고령화·노인 · 인도 주변 가능

인도는 60세 이상 인구 1억5000만명에 비해 요양시설 수용력이 9만7000명뿐이다

NCAER는 인도의 60세 이상 인구를 1억5,000만명으로 추산하며 2036년 2억3,000만명, 2050년 3억5,000만명까지 늘 것으로 전망했다. 요양시설 약 1,150곳·수용력 9만7,000명 추정치는 2018년 Tata Trusts·UNFPA가 480여개 시설 표본을 2011년 인구총조사 자료에 투영해 낸 것으로, 최신(2025년) 정부 등록 노인복지시설 수(696곳)와는 집계 기준이 달라 직접 비교하기 어렵다.

창업가 확인 포인트 해외·타지 거주 자녀가 원격으로 부모 곁 돌봄인력을 신원검증·상시 모니터링·리포팅까지 관리할 수 있는 accountability 인프라(1회성 매칭이 아닌 지속 감독형) — 기존 플레이어들도 자사 마케팅에서 이 갭을 인정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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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시설 9만7000명 수용핵심 신호

신규 [넓고만성] 간병·돌봄 · EU

EU 장기요양 종사자 630만명은 평균보다 20%가량 낮은 임금을 받으며 인력 고령화까지 겹쳤다

Eurofound 분석에 따르면 EU 장기요양 종사자는 630만명으로 10년간 3분의 1 늘었고, 50세 이상 비중도 2009년 28%에서 2019년 38%로 늘었다. 사회서비스 부문 임금은 경제 전체 평균보다 2010년 19%, 2014년 20%, 2018년 21% 낮아 격차가 조금씩 커지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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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 EU평균보다 약 20% 낮음핵심 신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