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문제다

문제 원장 · 2026-08-12

등재266

제 41 호

· 신규 4 · 갱신 3

도움이 필요한 사람과 제도 사이의 거리가 길다. 한국에서는 쉬었음 청년, 분만기관 없는 지역의 산모, 요양원을 기다리는 가족을 살폈다. 페루 대중교통 종사자와 분쟁지역 아동처럼 생계·안전·교육이 함께 흔들리는 문제도 기록했다.

신규 [좁고극심] 중남미 특유 문제(치안 등) · 페루

페루 대중교통 운전기사와 승무원, 조직범죄의 금품 요구를 거부하면 총격·살해에 노출 — 2024년 8월~2026년 5월 관련 공격 214건·사망 152명

페루 검찰 범죄관측소는 2024년 8월부터 2026년 5월까지 리마·카야오 대중교통을 겨냥한 금품갈취 관련 공격 214건에서 152명이 사망했다고 집계했다. 2026년 1~5월에만 운수 종사자 대상 살인·살인미수 공격이 131건 발생해 월평균 26건에 달했으며, 운전기사들은 안전 보장 없이 계속 운행한다고 호소한다.

출처1 · 출처2

사망 152명핵심 신호

갱신 [좁고극심] 청년 고립·은둔 · KR

구직 의사조차 없는 '쉬었음' 청년, 은둔 확률이 취업 청년의 6.6배에 달해 — 은둔 청년으로 인한 사회적 비용이 연 5조3000억원 규모

2026년 2월 한국경제인협회와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공동 발표한 '청년 은둔화의 결정요인 및 사회경제적 비용 추정' 보고서에 따르면, 쉬었음 청년의 은둔 확률은 취업 청년보다 6.6배 높다. 은둔 청년은 2024년 기준 53만7863명(청년의 5.2%)이며, 생산성 손실과 정책비용을 합쳐 1인당 연 983만원, 전체 5조3000억원의 사회경제적 비용이 발생한다.

출처1 · 출처2 · 출처3 · 출처4

은둔 확률 6.6배핵심 신호

신규 [좁고극심] 교육 · Global

분쟁·강제이주·재난 지역의 학령기 아동과 청소년, 학교 폐쇄와 과밀·불안정 수업으로 교육에서 배제 — 87개국 2억5800만명 영향·9300만명 미취학

Education Cannot Wait의 2026년 추산에서 위기로 교육에 영향을 받은 아동·청소년은 87개국 2억5800만명으로, 18개월 만에 2100만명 증가했다. 이 가운데 9300만명은 아예 학교에 다니지 못하며, 나머지 다수도 과밀하거나 반복적으로 중단되는 교실에서 학습한다.

출처1 · 출처2 · 출처3

9,300만명 미취학핵심 신호 악화 ↑

신규 [좁고극심] 여성 건강 · KR

분만 의료기관이 한 곳도 없는 시군구는 77곳으로 전체의 30.8%에 이른다

분만 의료기관 수는 2013년 706곳에서 2024년 425곳으로 39.8% 감소했다. 일부 지역 산모가 장거리 이동을 보고했지만, 77개 시군구 모든 산모가 검진 때마다 3~4시간을 이동한다는 통계는 확인되지 않았다.

출처1

분만기관 없는 77곳핵심 신호 악화 ↑

갱신 [좁고극심] 금융사기·피싱 · Global

미국 60세 이상 신고 중 AI가 언급된 사기는 2025년 3,100건, 손실액은 3억5,200만달러 이상이었다

FBI 집계의 3,100건과 3억5,200만달러는 음성복제 가족사기만이 아니라 60세 이상 신고 가운데 AI가 언급된 사기 전체를 가리킨다. 음성복제는 그중 한 수법이며, 별도의 평균 피해액은 확인되지 않았다.

출처1

AI 언급 신고 3,100건핵심 신호

갱신 [넓고만성] 자영업·소상공인 · US

LegalZoom 설문에서 미국 소상공인 32%는 규정 준수 업무에 월 11~20시간을 썼다

LegalZoom의 미국 소상공인 1,000명 조사에서 32%가 월 11~20시간, 16%가 21~40시간을 규정 준수 업무에 썼다고 답했다. 25%는 벌금만이 아니라 경고·벌금·처분 가운데 하나를 경험했다고 응답했다.

출처1

월 11~20시간 32%핵심 신호

신규 [넓고만성] 고령화·노인 · KR

A등급 요양시설 대기자는 정원의 44%였고, 한 보호자는 입소까지 6개월~1년을 안내받았다

인용 보도에서 A등급 요양시설의 대기인원은 정원의 44%로 집계됐다. 6개월~1년은 한 보호자가 안내받은 사례이며, 모든 A등급 시설의 공통 대기기간을 뜻하지 않는다.

출처1

대기자 정원의 44%핵심 신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