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직 의사조차 없는 '쉬었음' 청년, 은둔 확률이 취업 청년의 6.6배에 달해 — 은둔 청년으로 인한 사회적 비용이 연 5조3000억원 규모
2026년 2월 한국경제인협회와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공동 발표한 '청년 은둔화의 결정요인 및 사회경제적 비용 추정' 보고서에 따르면, 쉬었음 청년의 은둔 확률은 취업 청년보다 6.6배 높다. 은둔 청년은 2024년 기준 53만7863명(청년의 5.2%)이며, 생산성 손실과 정책비용을 합쳐 1인당 연 983만원, 전체 5조3000억원의 사회경제적 비용이 발생한다.
창업가 확인 포인트 지자체 복지부서가 '쉬었음' 상태에서 통계상 드러나지 않는 은둔 위험 청년을 조기에 찾아내지 못해 사후 개입(니트컴퍼니식 가상근무 프로그램 등)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는데, 행정·건강보험·통신 데이터를 조합해 위험군을 스크리닝하고 지자체 상담센터에 리드로 넘기는 B2G 조기발견 툴이 빈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