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6 호 2026-07-18 · 신규 7
오늘의 문제들은 위험이 가장 약한 고리에 집중되는 구조를 공유한다 — 한국의 하청 조선노동자·이주노동자·플랫폼 라이더는 원청과 플랫폼이 설계한 위험을 대신 짊어지고, EU의 만성·희귀질환 환자는 이미 승인된 치료제조차 제때 받지 못한다. 개도국에서는 아동이 오염된 물과 코발트 광산에서 가장 큰 대가를 치른다. 공통적으로 데이터·추적·중개 장치가 비어 있고, 그 빈틈이 창업자에게는 좁은 진입면이 된다.
신규 [좁고극심] 고위험 직군(산재 등) · KR 주변 가능
다단계 하도급 구조에서 밀폐공간 용접, 고소작업, 중량물 취급 등 고위험 공정이 하청 노동자에게 집중되지만 안전개선 권한과 비용은 원청에 있다. 2026년 1분기에도 한화오션에코텍·대한조선 등에서 하청 소속 사망사고가 연달아 발생했다.
창업가 확인 포인트 원청 EHS 담당자와 다단계 하청업체를 위한 고위험 공정(밀폐공간·고소작업) 실시간 배치·안전점검 추적 도구
출처1 · 출처2
조선업 사망만인율 전산업 평균의 4.1배, 2025년 조선업 사망자 62명 핵심 신호 악화 ↑
신규 [좁고극심] 이주노동자 · KR 주변 가능
적발·추방 우려로 다치고도 병원에 가지 않는 이주노동자가 많아 실제 재해 규모가 통계보다 클 것으로 추정된다. 산재 이주노동자는 2020년 7,583명에서 2024년 9,219명으로 늘었고 올해 상반기에만 4,550명이 피해를 당했다.
창업가 확인 포인트 5인 미만 사업장 이주노동자를 위한 다국어 산재 신고·병원 연계·법률 지원 매칭 서비스
출처1 · 출처2
2025년 사고사망자 872명 중 이주노동자 77명(9%), 사고사망만인률 내국인 대비 7배 핵심 신호 악화 ↑
신규 [좁고극심] 긱워커·플랫폼 노동 · KR 직접 가능
플랫폼·특수고용 종사자는 약 144만명으로 추정되지만 정부 차원의 실태 통계가 없어 현황 파악조차 어렵다. 고용노동부 연구용역에서 배달앱 알고리즘이 라이더를 압박해 산재 위험을 키운다는 점이 처음 확인됐다.
창업가 확인 포인트 개별 배달 라이더를 위한 무리한 배차 패턴 감지·산재 자동 신고·보험 청구 지원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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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상반기 배민(우아한청년들) 산재 사상자 814명, 쿠팡이츠 419명 핵심 신호 악화 ↑
신규 [넓고만성] 필수의약품·희귀질환 · EU 주변 가능
인슐린, GLP-1 제제, 항생제, 심혈관·항암·신경계 의약품 등 임상적으로 중요한 치료제가 갈수록 영향을 받고 있다. EU는 2025년 3월 '핵심의약품법' 초안을 채택하고 2026년 5월 이사회·의회 잠정합의에 도달했지만 구조적 부족은 해소되지 않았다.
창업가 확인 포인트 병원·약국 조달 담당자를 위한 실시간 의약품 부족 예측·대체 공급처 매칭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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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A 96% 국가서 부족 지속, 회원국 3분의 1은 600개 이상 의약품 부족 보고, 89% 국가서 치료중단 보고 핵심 신호 악화 ↑
신규 [좁고극심] 개도국 인프라(전력·물·금융) · 개도국 주변 가능
설사병 사망의 약 60%가 안전하지 않은 식수와 부실한 위생·개인위생에 기인한다. 2024년 1월~2025년 3월 동남부 아프리카 16개국에서 콜레라 17.8만건, 2025년 한 해 전 세계 33개국에서 콜레라·급성수양성설사 60만건과 사망 7,600명이 WHO에 보고됐다.
창업가 확인 포인트 NGO·지역보건소를 위한 콜레라 등 수인성 질병 조기경보 및 저비용 정수 키트 유통 추적 시스템
출처1 · 출처2 · 출처3
매년 5세 미만 아동 약 44.4만명이 설사병으로 사망, 하루 약 1,000명 핵심 신호 악화 ↑
신규 [좁고극심] 필수의약품·희귀질환 · EU 직접 가능
낮은 의사 인지도, 비정형적 증상, 전문 유전자 검사 접근 제한이 진단 지연의 원인으로 꼽힌다. 국가별 보건기술평가 편차와 정치적 우선순위 변화로 의약품 승인 후에도 독일은 4개월, 루마니아·폴란드는 2.5년 넘게 걸린다.
창업가 확인 포인트 희귀질환 의심 환자와 전문의를 위한 증상 기반 진단 보조 및 유전자 검사·HTA 승인 현황 매칭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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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까지 평균 4.7년, 치료 접근 가능 환자는 전체의 10% 미만 핵심 신호 고착 →
신규 [좁고극심] 고위험 직군(산재 등) · 개도국 주변 가능
소규모 수작업 채굴(ASM)이 DRC 코발트 생산의 최대 30%를 차지하며 아동노동이 광범위하게 남아 있다. 코발트는 독성이 강해 장기 노출 시 선천적 결함, 암, 갑상선 질환, 호흡기 질환 등을 유발할 수 있다.
창업가 확인 포인트 배터리·전자기업 조달 담당자를 위한 코발트 공급망 아동노동·강제노동 리스크 추적·인증 솔루션
출처1 · 출처2
코발트 채굴노동자 25.5만명 중 아동 약 4만명(약 16%), 채굴노동자 4명 중 3명이 강제노동 정황 확인 핵심 신호 고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