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립·은둔청년 전담 실무자 1명이 정부 기준 80명의 최대 1.8배인 147명까지 담당한다
국회 보건복지위 김미애 의원실이 보건복지부에서 받은 자료(2026년 5월 보도)에 따르면 정부는 센터당 약 80명 기준으로 예산을 책정했지만 실제 관리 인원은 최소 100명에서 최대 147명이다. 고립·은둔 청년 규모는 2022년 24만4천명(비율 2.4%)에서 2024년 53만8천명(5.2%)으로 두 배 넘게 늘었지만, 보건복지부가 추경으로 전담센터를 4개 시도에서 17개로 확대하면서도 인력 기준은 그대로 둬 부담 해소는 불투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