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5 호
· 신규 6 · 갱신 1
오늘 후보는 한국 고위험 노동 현장의 산재·사망 급증, 돌봄·자립 안전망의 구조적 공백, 그리고 EU·글로벌 차원의 만성적 복지·의약품 공급 위기로 나뉜다. 공통점은 위험이 하청·이주민·특고·보호종료청년 같은 '보이지 않는 인구'에게 조용히 전가되고 있다는 것이다.
신규 [좁고극심] 고위험 직군(산재 등) · KR 주변 가능
HD현대중공업 등 주요 조선소에서 산재 사망자가 2024년 대비 급증했고, 사망자 다수가 '질병성 산재'로 분류되어 관리 사각지대에 있다. 하청노동자가 전체 산재 사망의 40%대를 차지하는 '위험의 외주화' 구조가 고착화되어 있다.
창업가 확인 포인트 조선소 안전관리자를 위한 다국어 이주노동자 위험작업 실시간 알림·안전교육 이수관리 도구
출처1 · 출처2
조선업 산재사망 62명(역대 최고), 이주노동자 산재 사망률 내국인 대비 약 3배핵심 신호 악화 ↑
신규 [좁고극심] 고위험 직군(산재 등) · KR 직접 가능
배달 플랫폼사가 '동행쉼터'·생수 배포 등 자체 대책을 확대하고 있지만 구조적으로 헬멧 내부 온도가 40도를 넘는 환경에서 콜 단가에 따라 움직이는 특고 노동 구조는 그대로다. 국정감사에서 배달업계 산재 사상자 수가 대형 건설사보다 많다는 지적이 나왔다.
창업가 확인 포인트 폭염기 배달라이더 개인을 위한 실시간 체감온도·휴식주기 알림 및 온열질환 위험 경고 앱
출처1 · 출처2
온열질환 산재 승인 5년새 5.9배 증가(13건→77건), 배민 상반기 산재 사상자 814명핵심 신호 악화 ↑
신규 [좁고극심] 간병·돌봄 · KR 주변 가능
요양보호사 자격 취득자 약 300만명 중 실제 근무자는 63만명(5명 중 1명)에 불과하며, 돌봄노동자 48.4%가 최저임금의 120% 미만을 받는다. 고령화 속도가 인력 공급을 크게 앞질러 장기요양 공백이 구조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창업가 확인 포인트 재가요양기관 관리자를 위한 요양보호사 매칭·스케줄 최적화 및 이탈 예측 SaaS
출처1 · 출처2
재가요양보호사 월평균임금 약 125만원, 2043년 요양인력 99만명 부족 전망핵심 신호 악화 ↑
신규 [좁고극심] 복지 사각지대 · KR 주변 가능
월 50만원의 자립수당 외에는 경제적·정서적 지지 기반이 취약해 보호 종료 후 자립정착금 소진 시점부터 위기가 집중된다. 현장 활동가들은 통계에 잡히지 않는 사망까지 포함하면 실제 규모가 공식 통계보다 훨씬 심각하다고 지적한다.
창업가 확인 포인트 보호종료 예정·직후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위기징후 조기발견·멘토 매칭 케어 플랫폼
출처1
5년간 자립준비청년 22명 극단선택 사망, 자살생각 경험률 46.5%(일반청년 10.5%)핵심 신호 고착 →
신규 [넓고만성] 복지 사각지대 · Global 주변 가능
지난 10년간 47억명이 사회보호에 새로 편입되었지만 여전히 격차가 크며, 특히 실업급여 보장률은 16.7%로 전 집단 중 최저 수준이다. 세계은행은 이를 '20억명 과제(The 2-Billion-Person Challenge)'로 규정했다.
창업가 확인 포인트 저소득국 비공식경제 노동자를 위한 모바일 기반 마이크로 사회보험 가입·청구 플랫폼
출처1 · 출처2
저중소득국 20억명 사회보호 사각지대, 저소득국 인구 75% 무보장, 아프리카·남아시아만 10억명+핵심 신호 고착 →
신규 [좁고극심] 복지 사각지대 · Global 직접 가능
2026년 6월 ILO가 플랫폼노동 관련 첫 국제협약(제193호)을 채택했지만 발효까지는 시간이 걸리며, 인권단체들은 협약의 보호 범위가 여전히 불충분하다고 비판한다. 알고리즘 관리 아래 일하면서도 고용관계 미인정으로 기본적 사회보장에서 배제되는 구조가 핵심 문제다.
창업가 확인 포인트 다중 플랫폼에서 일하는 긱워커를 위한 소득 합산 기반 산재·건강보험 자동가입 서비스
출처1 · 출처2
전세계 온라인 긱워커 최소 1.5억~4.35억명, 산재·연금보험 가입률 20% 미만, 건강보험 가입률도 40%에 불과핵심 신호 악화 ↑
갱신 [넓고만성] 필수의약품·희귀질환 · EU 주변 가능
유럽 감사원은 2025년 EU 의약품 부족이 기록적 수준이라고 보고했다. 원인은 EU 밖 소수 공급처에 의존하는 원료의약품 생산 취약성과 생산능력 부족이며, EU는 2025년 3월 '핵심의약품법'을 발의해 역내 제조 투자를 늘리려 하고 있다.
창업가 확인 포인트 병원 약사를 위한 실시간 의약품 부족 예측·대체약 소싱 매칭 플랫폼
출처1 · 출처2 · 출처3 · 출처4
EU/EFTA 27개국 중 89% '치료차질' 응답, 3분의1 이상국에서 600종+ 의약품 부족, 96% 국가 '지속적 고수준 부족' 보고핵심 신호 악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