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3 호 2026-07-15 · 신규 7
오늘의 후보는 세 갈래로 갈린다. 국내 교육 현장은 특수교사 부족과 아동학대 오인고발 리스크로 교사·학생 모두가 벼랑 끝에 몰려 있고, 사교육비 격차는 역대 최고치를 갱신하며 계층 간 틈을 벌리고 있다. EU 건설·농업 노동자와 개도국 아동·저소득 가구는 각자의 방식으로 '보호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공통점을 지닌다.
신규 [좁고극심] 교육 · KR 주변 가능
교권보호 5법 시행에도 학부모의 아동학대 신고가 계속돼 교사들이 생활지도 자체를 기피하는 부작용이 나타나고 있다. 2023.9~2025.8 기간 교육감이 의견서를 제출한 1,439건 중 71%(1,023건)가 정당한 생활지도로 판단됐다.
창업가 확인 포인트 초중고 교사 다수를 위한 생활지도 과정 기록·증빙 자동화 앱으로, 아동학대 오인고발 발생 시 즉시 제출 가능한 방어자료를 생성해준다
출처1 · 출처2
아동학대 교사 입건 369건(2025, 5년 최다), 무혐의율 71% 핵심 신호 악화 ↑
신규 [좁고극심] 교육 · KR 주변 가능
2025년 학교밖청소년 실태조사에 따르면 학업중단 사유의 32.4%가 심리·정신적 문제였고, 최근 2주간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의 우울감을 겪었다는 응답이 31.1%였다. '꿈드림' 등 지원센터가 있지만 정신건강 사각지대는 여전하다.
창업가 확인 포인트 학교밖청소년 지원센터(꿈드림) 상담사를 위한 위기청소년 조기선별·연계 트리아지 툴로, 자살위험·은둔 징후를 빠르게 걸러 전문기관으로 연결한다
출처1 · 출처2
자살시도 경험 7.8%, 은둔경험 35.1%(2025) 핵심 신호
신규 [넓고만성] 교육 · KR 주변 가능
2017년 통계 작성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소득 800만원 이상 가구와 300만원 미만 가구의 사교육비 지출 격차가 3배 이상 벌어졌다. 대입 경쟁 구조가 바뀌지 않는 한 매년 반복되는 만성적 불평등 신호다.
창업가 확인 포인트 저소득층 학부모를 위한 정부 바우처 연계 저비용 온라인 과외·학습관리 매칭 플랫폼으로, 고소득층 대비 3배 이상 벌어진 사교육 접근 격차를 좁힌다
출처1 · 출처2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 60.4만원, 총액 27.5조원(2025) 핵심 신호 악화 ↑
신규 [좁고극심] 고위험 직군(산재 등) · EU 주변 가능
루마니아·파키스탄·세네갈 출신 농장노동자들이 43°C를 넘는 폭염 속에서 작업하다 사망했으며, 그중 한 명은 불법취업 신분 탓에 고용주가 구급차 호출조차 거부했다. EU 농업 노동자의 68%가 근무시간의 4분의 1 이상 고열에 노출된다.
창업가 확인 포인트 EU 계절농장 인력관리업체를 위한 폭염 실시간 모니터링·자동 작업중단 알림 웨어러블 시스템으로, 무허가 신분 노동자도 구급 연락 없이 자동 신고되게 한다
출처1 · 출처2
폭염 산재사망 2000년 대비 42%↑(EU) 핵심 신호 악화 ↑
신규 [넓고만성] 고위험 직군(산재 등) · EU 직접 가능
2023년 EU 산재사망자는 전년 대비 12명 늘어난 3,298명으로, 건설업이 가장 위험한 업종으로 꼽힌다. 10년 넘게 건설업 산재 문제가 반복 보도되지만 근본적 개선은 더디다.
창업가 확인 포인트 EU 중소 건설사 현장감독을 위한 실시간 위치추적·낙상감지 웨어러블 안전관제 시스템으로, 굴착·해체 작업 중 사고를 즉시 탐지해 대응한다
출처1 · 출처2
건설업 산재사망 EU전체의 24%, 233명(2023) 핵심 신호 악화 ↑
신규 [좁고극심] 복지 사각지대 · 개도국 주변 가능
2020년 이후 2,200만명이 줄었지만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현재 속도의 11배가 필요하다. 농업 부문이 전체 아동노동의 61%를 차지하며, 사회보장·교육 접근성이 낮은 개도국 가정에서 반복되는 구조적 문제다.
창업가 확인 포인트 코코아·면화 등 원자재 바이어를 위한 공급망 아동노동 실사·인증 추적 SaaS로, 농업 하청망 내 아동노동 리스크를 구매 전 스크리닝한다
출처1 · 출처2
아동노동 1.38억명, 위험노동 종사 5,400만명(2024 ILO·UNICEF) 핵심 신호 개선 ↓
신규 [넓고만성] 복지 사각지대 · 개도국 주변 가능
WHO 기준(SDG 3.8.2)으로 재난적 의료비는 가계 가처분소득의 40%를 초과하는 지출을 뜻하며, 이는 빈곤 가구를 더 깊은 빈곤으로 몰아넣는다. 보편적 건강보장이 미비한 국가일수록 만성질환자의 자비부담이 특히 크다.
창업가 확인 포인트 동남아 저소득 가구를 위한 소액 의료비 대출·마이크로헬스보험 핀테크 앱으로, 재난적 의료비 발생 시 즉시 대출·분할상환을 연결한다
출처1 · 출처2
개도국 연간 자비부담 의료비 5,000억달러 이상 핵심 신호